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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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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리시안 꽃~
라아라 추천 3 조회 245 15.12.01 10: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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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01 10:48

    첫댓글 아이리스는 붓꽃과
    아마릴리는 아이리스와는 또 달르게 생겼지요
    검색으로 꽃말을 찾아보면 제미있어요

  • 15.12.01 11:16

    아이리스 닮은여인..
    내곁을 떠난지, 어연 15년...

  • 작성자 15.12.01 11:25

    오모나~
    그래요?
    아이리스는 프랑스의 국화꽃이며
    기쁜소식 ,아름다운 ,존경.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지요
    색상도 넘 이뿌지요?

  • 작성자 15.12.01 11:31

    @라아라 지금도 못잊고 계시는 군요

  • 15.12.01 11:23

    리시안셔스(변치않는 사랑) ..좋은 꽃말이네요..ㅎ
    오늘도 다인 아씨와 함께...포근한 하루 되세요..ㅎ

  • 작성자 15.12.01 11:42

    뜬구름님
    디기
    반갑습니다
    다인이가 안본사이에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를 정확하게 외우더라고요
    울면안되 울면안되
    싼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요
    노양 부르고 댕기는거라요
    연신 웃슴을 주는 애교쟁이~

  • 작성자 15.12.01 11:29

    @라아라 변치 않는사랑~
    진실한 사랑 이네요

  • 15.12.01 11:41

    @라아라 애들 성장과정을 보는 잼으로 사는겁니다요..ㅎㅎㅎ

  • 작성자 15.12.01 14:24

    @뜬구름.
    고마와요

  • 15.12.01 12:45

    우리손녀 리현이도 다인이처럼만
    이쁘게 자랐음 하네요
    이제8개월이니 다인이가 언니네요
    예식장서 많이 봤지만 꽃이름 첨알았네요
    저도 꽃이름으로 닉을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ㅎ 컴터에 입문하고 첨부터 까미유를 썻는데 그여인의 말년이 불행해서 ㅡㅡ 이유가 되나요?ㅎ

  • 작성자 15.12.01 13:08

    어멋
    까미유님!
    깜찍하게 이쁘신분!
    요기까지 와 주시다니요
    리현이 이름이 차암 이뿌네요
    사진 올려줘보세요
    까미유란 닉이 어울리긴해요
    하지만 말년이나 말로가 맘에 걸리면 바꾸셔요 닉을 영화속에나 소설속의 존 닉이 마나요
    라아라도 닥터지바고의 연인이름이지요

  • 15.12.01 13:18

    포동이 리현이예요^^

  • 작성자 15.12.01 13:22

    @까미유 ㅎㅎ
    오모나
    너무너무 이뿌네요
    뺨이 포동이에다
    눈썹과 눈이 차암 이뿌네요
    입매도요
    돐 전후가 젤로 이뻐요
    리현이만 보고 있으면 넘 행복만땅이겠네요

  • 15.12.01 13:26

    @라아라 감사해요
    딸둘에다 손녀까지 지희집은 여인천하 입니다 라아라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재즈도 한번 도전해보셔요
    재즈 참좋아합니다

  • 작성자 15.12.01 13:47

    @까미유 째즈 차암 어려워요
    리듬감이 익히기가 몸에 익지 않아서요
    아직 째즈의 맛을 잘 모른답니다

  • 15.12.01 14:04

    @까미유 아가
    넘이쁘고
    귀엽네요

  • 15.12.01 12:54

    좋은분을 만나서 좋으겠심돠.
    것도 복이라우~~

  • 작성자 15.12.01 13:10

    모임에 가서 잠시 뵈었지요
    지는 오디가나 노래를 한곡조 뽑다보니
    지는 모르는데 지를 알고있더만요

  • 작성자 15.12.01 13:13

    @라아라 길동무길에서 노래하는거 봤다 와
    양평5월의 야외무대에서 봤다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라아라님 은 유명하셔요
    로 말을 하더라고요 ㅎㅎ
    황송하지만 기분은 조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1 14:33

    가을단풍을 보면서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쁜소녀들 보면 얼굴피부가 꽃처럼 아름답지요?
    여고시절 목욕하고 나오는데 우리동네
    암무이 한분이 에유 세상에나
    이런 피부도 늙으면 아까와서 어쩌나 하고 연신 껄껄 하시는게 왜이리 요즘 생각나는지요?
    하얀 피부에 티 하나 없었는대다 빰은 붉고
    입술은 빠알갛고 특이한 칼라였지요
    친구들 말로는 잘 먹고 자라서라고 하대요 ㅎㅎ
    울 아들이피부 날 닮고 딸들은 그리 안희지요

  • 작성자 15.12.01 14:47

    @에버그린. 네 못갑니다
    국일관 연달아 댕겨왔지요
    바로 전체정모도 앞두고 있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1 14:48

    향기는 안 맡아 봤는데요?

  • 15.12.01 17:50

    처음 보는 꽃입니다.
    꽃 이름도 첨 들어봅니다.
    대단히 아름답지만 사다바칠 대상이 마땅치 않습니다.
    집사람은 잡아둔지 너무 오래돼서요.
    하하하 !

  • 작성자 15.12.01 18:43

    굽은솔님
    그래도 생일날 꽃다발 항개 사다 주 보이소!
    담날 밥상이 달라질겁니더

  • 15.12.01 17:50

    리시안이 꽃이름이었군요~
    궁금했었는데 선배님 덕에 오늘 하루도 하나 배우는 날 되었네요^^

  • 작성자 15.12.01 18:44

    네~
    그날 인사동 잔칫집간날
    호프집에서 리시안님 닉을 물었드니
    꽃이름이라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1 23:41

    앗~
    리시안님!
    방가요!
    리시안이란 낙이 특이해서 물었지요
    모습도 꽃이름과 마니 닮았네요

  • 15.12.02 01:37

    변치않은 사랑이라는 꽃말인 리시안 셔스~
    부케로 많이 사용하더군요.

  • 작성자 15.12.02 12:44


    별이님
    조카가 갑자기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시든데
    맘이 힘드실껀데
    우째 요기 오셨을까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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