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갔는데 닉이 리시안님이라고 있어서 물으니까 리시안 꽃이 있다고 해서찿아보니까 5월의 신부 부케로 마니사용되는 꽃인데 우아하고 아름다운 꽃이 신부 부게로 젤 선호한다고 하네요그러고 보니 그 자매가 리시안꽃을 닮았더라고요맑고 따스한 우아한 모습이....리시안
아이리스
아마릴리
첫댓글 아이리스는 붓꽃과 아마릴리는 아이리스와는 또 달르게 생겼지요검색으로 꽃말을 찾아보면 제미있어요
아이리스 닮은여인..내곁을 떠난지, 어연 15년...
오모나~그래요?아이리스는 프랑스의 국화꽃이며기쁜소식 ,아름다운 ,존경.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지요색상도 넘 이뿌지요?
@라아라 지금도 못잊고 계시는 군요
리시안셔스(변치않는 사랑) ..좋은 꽃말이네요..ㅎ오늘도 다인 아씨와 함께...포근한 하루 되세요..ㅎ
뜬구름님디기반갑습니다다인이가 안본사이에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를 정확하게 외우더라고요울면안되 울면안되싼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요노양 부르고 댕기는거라요연신 웃슴을 주는 애교쟁이~
@라아라 변치 않는사랑~진실한 사랑 이네요
@라아라 애들 성장과정을 보는 잼으로 사는겁니다요..ㅎㅎㅎ
@뜬구름. 앗고마와요
우리손녀 리현이도 다인이처럼만이쁘게 자랐음 하네요이제8개월이니 다인이가 언니네요예식장서 많이 봤지만 꽃이름 첨알았네요저도 꽃이름으로 닉을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ㅎ 컴터에 입문하고 첨부터 까미유를 썻는데 그여인의 말년이 불행해서 ㅡㅡ 이유가 되나요?ㅎ
어멋까미유님!깜찍하게 이쁘신분!요기까지 와 주시다니요리현이 이름이 차암 이뿌네요사진 올려줘보세요까미유란 닉이 어울리긴해요하지만 말년이나 말로가 맘에 걸리면 바꾸셔요 닉을 영화속에나 소설속의 존 닉이 마나요라아라도 닥터지바고의 연인이름이지요
포동이 리현이예요^^
@까미유 ㅎㅎ오모나너무너무 이뿌네요뺨이 포동이에다 눈썹과 눈이 차암 이뿌네요입매도요돐 전후가 젤로 이뻐요리현이만 보고 있으면 넘 행복만땅이겠네요
@라아라 감사해요 딸둘에다 손녀까지 지희집은 여인천하 입니다 라아라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재즈도 한번 도전해보셔요재즈 참좋아합니다
@까미유 째즈 차암 어려워요리듬감이 익히기가 몸에 익지 않아서요아직 째즈의 맛을 잘 모른답니다
@까미유 아가 넘이쁘고귀엽네요ㅎ
좋은분을 만나서 좋으겠심돠.것도 복이라우~~
모임에 가서 잠시 뵈었지요지는 오디가나 노래를 한곡조 뽑다보니지는 모르는데 지를 알고있더만요
@라아라 길동무길에서 노래하는거 봤다 와양평5월의 야외무대에서 봤다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라아라님 은 유명하셔요로 말을 하더라고요 ㅎㅎ황송하지만 기분은 조았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을단풍을 보면서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쁜소녀들 보면 얼굴피부가 꽃처럼 아름답지요?여고시절 목욕하고 나오는데 우리동네암무이 한분이 에유 세상에나이런 피부도 늙으면 아까와서 어쩌나 하고 연신 껄껄 하시는게 왜이리 요즘 생각나는지요?하얀 피부에 티 하나 없었는대다 빰은 붉고입술은 빠알갛고 특이한 칼라였지요친구들 말로는 잘 먹고 자라서라고 하대요 ㅎㅎ울 아들이피부 날 닮고 딸들은 그리 안희지요
@에버그린. 네 못갑니다국일관 연달아 댕겨왔지요바로 전체정모도 앞두고 있고
향기는 안 맡아 봤는데요?
처음 보는 꽃입니다.꽃 이름도 첨 들어봅니다.대단히 아름답지만 사다바칠 대상이 마땅치 않습니다.집사람은 잡아둔지 너무 오래돼서요.하하하 !
굽은솔님그래도 생일날 꽃다발 항개 사다 주 보이소!담날 밥상이 달라질겁니더
리시안이 꽃이름이었군요~궁금했었는데 선배님 덕에 오늘 하루도 하나 배우는 날 되었네요^^
네~그날 인사동 잔칫집간날호프집에서 리시안님 닉을 물었드니꽃이름이라더라구요
앗~리시안님!방가요!리시안이란 낙이 특이해서 물었지요모습도 꽃이름과 마니 닮았네요
변치않은 사랑이라는 꽃말인 리시안 셔스~부케로 많이 사용하더군요.
아별이님조카가 갑자기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시든데맘이 힘드실껀데우째 요기 오셨을까요반가와요!
첫댓글 아이리스는 붓꽃과
아마릴리는 아이리스와는 또 달르게 생겼지요
검색으로 꽃말을 찾아보면 제미있어요
아이리스 닮은여인..
내곁을 떠난지, 어연 15년...
오모나~
그래요?
아이리스는 프랑스의 국화꽃이며
기쁜소식 ,아름다운 ,존경.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지요
색상도 넘 이뿌지요?
@라아라 지금도 못잊고 계시는 군요
리시안셔스(변치않는 사랑) ..좋은 꽃말이네요..ㅎ
오늘도 다인 아씨와 함께...포근한 하루 되세요..ㅎ
뜬구름님
디기
반갑습니다
다인이가 안본사이에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를 정확하게 외우더라고요
울면안되 울면안되
싼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요
노양 부르고 댕기는거라요
연신 웃슴을 주는 애교쟁이~
@라아라 변치 않는사랑~
진실한 사랑 이네요
@라아라 애들 성장과정을 보는 잼으로 사는겁니다요..ㅎㅎㅎ
@뜬구름. 앗
고마와요
우리손녀 리현이도 다인이처럼만
이쁘게 자랐음 하네요
이제8개월이니 다인이가 언니네요
예식장서 많이 봤지만 꽃이름 첨알았네요
저도 꽃이름으로 닉을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ㅎ 컴터에 입문하고 첨부터 까미유를 썻는데 그여인의 말년이 불행해서 ㅡㅡ 이유가 되나요?ㅎ
어멋
까미유님!
깜찍하게 이쁘신분!
요기까지 와 주시다니요
리현이 이름이 차암 이뿌네요
사진 올려줘보세요
까미유란 닉이 어울리긴해요
하지만 말년이나 말로가 맘에 걸리면 바꾸셔요 닉을 영화속에나 소설속의 존 닉이 마나요
라아라도 닥터지바고의 연인이름이지요
포동이 리현이예요^^
@까미유 ㅎㅎ
오모나
너무너무 이뿌네요
뺨이 포동이에다
눈썹과 눈이 차암 이뿌네요
입매도요
돐 전후가 젤로 이뻐요
리현이만 보고 있으면 넘 행복만땅이겠네요
@라아라 감사해요
딸둘에다 손녀까지 지희집은 여인천하 입니다 라아라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재즈도 한번 도전해보셔요
재즈 참좋아합니다
@까미유 째즈 차암 어려워요
리듬감이 익히기가 몸에 익지 않아서요
아직 째즈의 맛을 잘 모른답니다
@까미유 아가
넘이쁘고
귀엽네요
ㅎ
좋은분을 만나서 좋으겠심돠.
것도 복이라우~~
모임에 가서 잠시 뵈었지요
지는 오디가나 노래를 한곡조 뽑다보니
지는 모르는데 지를 알고있더만요
@라아라 길동무길에서 노래하는거 봤다 와
양평5월의 야외무대에서 봤다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라아라님 은 유명하셔요
로 말을 하더라고요 ㅎㅎ
황송하지만 기분은 조았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을단풍을 보면서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쁜소녀들 보면 얼굴피부가 꽃처럼 아름답지요?
여고시절 목욕하고 나오는데 우리동네
암무이 한분이 에유 세상에나
이런 피부도 늙으면 아까와서 어쩌나 하고 연신 껄껄 하시는게 왜이리 요즘 생각나는지요?
하얀 피부에 티 하나 없었는대다 빰은 붉고
입술은 빠알갛고 특이한 칼라였지요
친구들 말로는 잘 먹고 자라서라고 하대요 ㅎㅎ
울 아들이피부 날 닮고 딸들은 그리 안희지요
@에버그린. 네 못갑니다
국일관 연달아 댕겨왔지요
바로 전체정모도 앞두고 있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향기는 안 맡아 봤는데요?
처음 보는 꽃입니다.
꽃 이름도 첨 들어봅니다.
대단히 아름답지만 사다바칠 대상이 마땅치 않습니다.
집사람은 잡아둔지 너무 오래돼서요.
하하하 !
굽은솔님
그래도 생일날 꽃다발 항개 사다 주 보이소!
담날 밥상이 달라질겁니더
리시안이 꽃이름이었군요~
궁금했었는데 선배님 덕에 오늘 하루도 하나 배우는 날 되었네요^^
네~
그날 인사동 잔칫집간날
호프집에서 리시안님 닉을 물었드니
꽃이름이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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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리시안님!
방가요!
리시안이란 낙이 특이해서 물었지요
모습도 꽃이름과 마니 닮았네요
변치않은 사랑이라는 꽃말인 리시안 셔스~
부케로 많이 사용하더군요.
아
별이님
조카가 갑자기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시든데
맘이 힘드실껀데
우째 요기 오셨을까요
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