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조선이 중국의 일부임을 자랑스럽고 당연하게 여겼는데 이조실록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소중화國조선 이란 단어가 그 증거인 바,사관은 李세종때부터 소중화국이란 단어를
자주 쓰기시작하는데 이는 조선왕이 중국지방왕국임을 공식 행세 한 정책으로 판단 된 다.
우리민족 역사에서 가장 가난,빈곤했던 오백년 조선왕조 이후 가장 발전했으며 전국민이 잘
살며 OECD가입국으로 번창한 대韓미국 시대인 오늘날!! 제 20대 대힌민국 대통령부부의 이
시대 유일한 세계 최 강국인 미제국의 국빈으로 초청받는다는 사실은 조선을 계승한 조선韓
국 입장에서 매우 영광스럽고 기쁜날이 아닐수 없고,그동안 많이 컷다는 증거도 되겠습니다..
그런만큼 방문결과에 대해 사소하고 째째하게 이러쿵 저러쿵 논하지 말고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므로 그 자체만으로도 조선의 명예를 크게 드높이는 일은 분명한만큼 우크라에
무기판매를 하던 러중과 척을 지던 우리는 조선벨라루스로써 미국 52번째 주지사(President)
임을 자각하고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올 자랑스런 우리 대韓민국의 20대 대통령 윤석렬대
통령부부를 모두 하나같이 일어나 칭찬하고 박수쳐주어야 하겠습니다.
(조선인민들에 대한 총고, 특히,참역사 회원들)
현실과 이상을 분명하여 비현실적으로 착각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소국이다.
소국 분단 조선韓국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 조선족들인 조선韓인들은 과거 대국 고려를 꿈꾸지말고 현실에 맞게 분수에 맞게 당신들
자신을 똑바로 알고 정말 정말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당신들의 왕이 대국 미제국 국빈 초
청을 받을만큼 크게 컷슴을 알고 그로 만족할줄 알아야 합니다.
미제국 황제의 극진한 예우를 받고 귀국한 윤거늬 대통령부부에 대해 함께 기뻐해야만 합니다.
조선왕조를 계승하여 조선왕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건국의 아버지로 규정된 韓국사의 대韓
민국이 엄연한 국사교과서이듯이 이 정의 안에서 생각하고 만족해야 도리와 순리 일 것입니다.
우리는,유교탈레반이었고 지금은 개신교탈레반이드시 모두 미제국을 향해 엎드려 절 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바른 모습입니다.
미국이 망하면 같이 망하고 미국이 살면 같이 산다고 믿으십시오.
이것이 韓국사의 교훈임을 유념해 주십시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첫댓글 나도 어쩔수없어 뽑았지만 잘하길 바라는 아믕 기대였지 정말 이단식으로 저절적으로 대통령질하줄은 몰랐슴 이번에 미국가면 돌아오지말고 그냥 거기서 살았으면 좋겠슴 어쩌면 파직된 후 미국으로 이민가살것같기도 한데 맞으면 내가 최초로 예언한사람이 되겠구먼요 ㅋ
대통령께서 김건희여사를 무척 사랑하시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