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팝스타 하니가 음악 산업에서의 괴롭힘에 관한 청문회에서 국회에서 증언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원인 그 가수는 그녀가 그녀의 매니저들이나 그녀의 음반사 어도어(Ador)에게 말하지 않고 그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내가 그것에 대해 얼마나 많이 생각하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는다"고 그녀는 소셜 미디어에서 팬들에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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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다른 밴드의 음반사 사무실에서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을 때, 그들의 매니저가 그들에게 "그녀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20세의 여성은 어도어의 새로운 최고 경영자인 김주영에게 이 사건을 보고했지만, 그녀의 우려는 묵살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너무 늦었고 증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문제를 무시하는 것을 보니 우리를 보호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니는 생방송에서 주장했다.
첫댓글 끝까지 응원할게 하니ㅜㅠ
진짜 나라망신이다 하이브야
외신에 더 많이 알려져야됨
그래 해외에도 잘 알려질수 있겠네
심지어 방탄정국도 뉴진스 지지라는걸 알면 .. 같은편일때 든든한 ... 아미들 ....도와주라
그니까 진짜 아미들 너네도 얼른 하이브 패라고 정국이가 올렸잖아
팜하니 끝까지 개같이 응원 조심해서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