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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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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840?tc=shared_link
출처: https://youtu.be/6myOwq5oMcU
이스라엘의 소심한 보복 공격. 사전에 이란에 공격 사실 알려줘.
조회수 2.6천회 · 1시간 전#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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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6.57만
출처: https://youtu.be/bqgabRf6LYY?si=nlYuF2xUbZovohDg
우크라이나 전황(10/25)-우 120여단 도망/우, 한주간 15,630명 피해/우, 뷔임카 탈환/셀리도보/기르냨 포위/일론 머스크 푸틴과 통화/이란은 왜 저항의 축이 되었나?
조회수 6천회 · 7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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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01 호, 푸틴 심야 회견 // 북한군은 트로이 목마? // 푸틴이 보는 러시아군 승리 정밀 분석 // 북한과의 군사 교류는 필요할 때
조회수 822회 · 27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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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su7nqEGprE?si=nS8CJpXbgP67vsbS
키예프 거짓선전에 휘둘리는 한국매체!/유치한 장난같은 선전전!/증거, 영상은 얼마든지 맞춤형으로!
조회수 1.2천회 · 47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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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파병설, 목적이 뭔가
조회수 1.1천회 · 4시간 전#파병 #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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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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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KMXUhN-pLA?si=pGcQ1cB44q1n80F2
무용과 출신 공대 교수 김형숙에 150억 원 R&D지원으로 '마음 건강' 연구 중! / 주위 반대에도 기어코 꽂아준 놈은 룬과 40년지기!! 이게 카르텔이지..
조회수 4.5천회 · 3일 전...더보기
송작가TV
25.7만
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18111314531219719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최악의 졸장 '원균', 부정입시 논란도 있었다고요?
이현우기자
입력2018.11.13 14:53 수정2019.04.11 08:11
원균의 아버지 원준량, 아들 부정입시하다 걸려 탄핵받아
정권 바뀌고 나서 선조의 총애 속에 빠른 승진... 그러나 실전에서 능력 드러나
출처: https://youtu.be/bVoXL32sNVg?si=_G_rcLokRGCa2Qsq
오늘 이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이란 사람들의 진짜 삶
조회수 1.3만회 · 17시간 전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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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za and Mahsa Travellers
21.7만
구독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70
●古土回復꿈 <담대한구상>의 실천방안 1단계개시●장편60컷수록
부제::노쓰코리아의 러시아파병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戰파병은 아니고 연해주 고토회복의 밑바탕깔기작업
현재 러시아연해주등에 북한인 군인민간인 포함5만명이상활동中~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65
●이스라엘 이란 보복폭격에대한
本학회회원인 전민달님 견해●
어제 개스라엘 의 이란을향한 소극적인 보복행위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란의 요격용 방공망에 의해서 개스라엘의 보복용 미사일들이 거의다 격추가되고 말은거죠.
이번엔 별볼일없는 구형 미사일들을 쏘아올린듯,
그러기 까지는 미네오콘의 압력이 개스라엘 네타냐후에게 그어떠한 조치의 내막이 내려진듯,
미네오콘은 알고있는거죠.
이란의 신무기들이 장난이 아니란것을..
또한 이란의 핵무장에 대한 조심성이 대두되고 있는거죠.
https://m.facebook.com/Kurdistan.News.Network/videos/1038438204630629/?extid=CL-UNK-UNK-UNK-AN_GK0T-GK1C&ref=sharing&mibextid=Nif5oz&share_url=https%3A%2F%2Ffb.watch%2FvtpxSMaaDg%2F%3Fmibextid%3DNif5oz&wtsid=rdr_06QmNkl4xNRi0uVpj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64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평양 무인기 침투와 우크라이나 '북한군파병'뉴스 소동등●
https://youtu.be/f9y4c696mno
죽음의 늪
이스라앨은 요격미사일고갈됨
애꿋은 민간인만 죽임
신와르 죽음 마지막 장면
북러조약
김여정이 말한 잡종똥개는
일본혼혈한국인즉 토착왜구인데 美일루미의 비호를 받은 토종딥스를 말함
北은 한국상황정확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임
유경완의 평화뉴스는 국내외 주류언론들이 보도하지 않거나 왜곡해서 보도하는 굵직한 국제뉴스를 사실대로 알려줍니다
<G7과 미국>이 주도하는 그들만의 리그는 이제 끝물을 행해가고 있으며
저항의 축軸나라들이 BRICS로 힘을 모아 군사와 경제의 기존틀을 바꾸고 있읍니다
美딥스의 완전한 꼬봉尹정권의 마지막쌩쑈도 이제 막장을 향해갑니다!!
그클라이맥스가 北우크라파병說인데
완전한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읍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10-27-24
과거의 국제정치질서를 버려야 할 때. 24년 카잔 브릭스 정상회담과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복격의 의미
며칠동안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무기제공과 파병문제로 인해 국제정치적 변동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다. 그 사이에 국제정치적 시대의 획을 긋는 사건이 발생했다. 카잔의 브릭스 정상회담은 이제 미국 중심의 서구적 국제질서가 내용은 물론이고 형식적으로도 종식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건이었다면,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은 미국중심의 국제질서의 내용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건이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앞세워 무늬만의 보복을 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미국은 서아시아지역에서 영향력을 완전하게 상실했다. 미국은 이란도 상대하기 버거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먼저 카잔의 브릭스 정상회담부터 정리해보기로 하겠다.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된 브릭스 정상회담에 36개국이 참가했다. 이번 카잔 브릭스 정상회담에서는 13개국이 추가로 브릭스 파트너 국가가 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었던 브릭스 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란, 이집트, 에디오피아, 아르헨티나가 회원국으로 추가되었으나 아르헨티나는 회원국 가입을 거부했다. 미국은 마지막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카잔 브릭스 정상회담 참가를 막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사우디아리비아는 이번 정상회담 참가로 회원국이 되었다.
브릭스 회원국 가입을 요구하는 국가들이 매우 많아졌다. 이번에는 브릭스 파트너국가로 13개국이 추가되었다. 브릭스 회원국 가입은 만장일치제이기 때문에 아마도 추가회원 가입은 쉽지 않아서 투표권이 없는 파트너 국가라는 체제를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가입한 파트너국가는 다음과 같다.
튀르키예,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알제리, 벨로루시, 볼리비방, 쿠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태국, 우간다, 베트남이다.
브릭스 파트너 국가를 포함한 전체 브릭스 국가의 인구는 48억을 넘었다. 브릭스 + 10개 회원국의 인구만으로도 37억이다.
이번 카잔 브릭스 정상회담은 국제정치질서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계기라고 하겠다. 카잔의 브릭스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의 스위프트 체제를 대신할 브릭스 브릿지라는 교역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미국은 외교적 군사적 측면에서 이미 주도권을 상실했다. 지금 미국이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기축통화라는 달러와 스위프트라는 교역체제이다. 브릭스는 달러 기축통화와 미국이 중심이 된 교역체제를 무력화시겠다는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국제적인 금융과 교역의 기반이 미국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을 브릭스의 다자적인 개념으로 바꿔서 미국의 패권을 완전하게 축출한다는 것이 러시아와 중국을 위시한 브릭스의 구상으로 보인다. 앞으로 브릭스의 구상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구현될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브릭스 회원국으로 가입하려는 국가가 늘어나고 전인구의 절반이상이 브릭스 회원국 및 파트너 국가가 된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그 시기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브릭스에 가입하려는 국가들은 점점 더 늘어날 것이고 몇년이후면 전인구의 2/3을 훌쩍 넘을 가능성도 많다. 아마도 미국과 G7 및 영미권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브릭스 회원국이 되고자 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시장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브릭스는 단순히 경제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브릭스는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과거의 국제정치적 지배질서에 대항하는 새로운 질서의 창출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을 한 것은 한편의 코미디나 마찬가지였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이란에 보복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미국은 이란의 재보복을 고려하여 이스라엘이 형식적으로 보복하도록 하는데 그쳐야 했다. 자체적인 보복능력을 갖추지 못한 이스라엘이 미국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는 일이다.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이전에 미국은 사전에 이란에게 타격지점을 알려주었다. 게다가 이스라엘이 발사하는 탄두의 폭발부분을 제거해서 이란에 최소한의 피해만 가도록 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형식적으로는 보복을 했다고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완전하게 꼬리를 내린 것이라고 하겠다.
미국은 보복을 했다는 것으로 일단 체면을 세웠다고 할지는 모르나 이미 영향력을 상실했다는 사실은 감출수 없게 될 것이다. 서아시아 국가들의 미국에 대한 심리적 의존도는 점점 더 줄어들것이다. 사우디아리비아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을 위해 허가없이 자국의 영공을 사용하도록 편의를 봐주었지만, 미국이 마지막까지 만류하던 브릭스 정상회담에 참가하고 회권국이 됨으로써 자신들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동안 기축통화의 기반이었던 페트로 달러 체제는 그 효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서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 상실은 패권국의 지위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형식적 내용적으로 모두 미국은 과거와 전혀 다른 국면에 접어 들었다.
앞으로 어떤 세계가 만들어질지는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과거 서구적 사고방식과 세상을 보는 시각은 더 이상 유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익숙했던 과거의 국제질성와 이데올로기에서 탈피하는 것이라 하겠다. 낡은 과거를 버려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youtu.be/OfpZSaq2Z8I?si=FT34wh3qOJiMWC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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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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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2nXcuCJ97M?si=C3f1CpSDAzLzz0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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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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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보위협시..한국 가혹 대응 할것...우크라에 놀아나면 안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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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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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윤석열이 알아 들을까요?
러시아 “한국, 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우크라에 놀아나면 안돼” 경고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10/24/20241024500003?wlog_tag3=naver
北 파병 보도에 “허위” 부인
“한국 정부 반응에 당혹”
러시아 외무부가 북한군 파병에 대해 부인하며 한국 정부에 강하게 경고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을 향해 “러시아는 우리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가혹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부가 북한군 파병에 대해 부인하며 한국 정부에 강하게 경고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을 향해 “러시아는 우리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가혹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러시아가 서로 다른 정치적·지정학적 견해를 가졌음에도 경제·인도주의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고 협력한 훌륭한 경험을 쌓았다면서 “왜 지금 한국은 명백한 서방의 도발에 굴복하느냐”고 반문했다.
북한군 파병 보도에 대해선 “허위, 과장 정보”라며 일축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국정원이 왜 북한군 파병 발표로 소란을 일으켰는지 의문이라며 우크라이나가 지속해서 한국에 살상 무기를 요청해왔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은 한국에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정원 “北, 러시아에 3000여명 파병…12월까지 총 1만여명 예상”
앞서 이날 국정원은 23일 현재까지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 병력이 3000여명에 달하며 오는 12월쯤엔 총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보위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국정원이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양 간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가적으로 1500여명이 더 파견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까지 러시아로 이동된 총규모는 약 3000여명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물론 실제로 더 파견됐을 수도 있고 일부 숫자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략 그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북러 간 계획한 약 1만여명 파병은 12월경으로 예상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현재 북한 병력이 9월과 10월 두 차례 북한 내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소위 최정예 11군단, 폭풍군단이 주전력으로 파병돼 있다. 러시아 다수 훈련시설에서 분산돼 현지 적응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러시아가 북한에) 파병 대가로 당연히 경제적으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34176119&navType=by
워싱턴포스트.. 해리스 지지철회.. 제프 베이조스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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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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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가 돌아섰네요..
대세가 트럼프로 기울었다는 반증 이라고 합니다.
반면.. 뉴욕타임스는 해리스 여전히 지지
윤석열은 해리스 지지하겠죠..
WP, 사주 베이조스 지시로 해리스 지지 철회
https://www.fnnews.com/news/202410260324437967
아마존 창업자이자 워싱턴포스트(WP) 사주인 제프 베이조스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WP의 지지를 철회할 것을 지시했다.
WP는 25일(현지시간) 사주인 베이조스가 WP는 이번 대선에서 후보 지지를 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WP가 미 대선에서 어떤 대선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것은 1976년 이후 48년 만에 처음이다.
전통적인 민주당 성향인 WP의 해리스 부통령 지지 철회는 대선 판세가 사실상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로 확실하게 기울고 있음을 나타내는 징조 가운데 하나로 해석된다.
뉴욕타임스, 해리스 지지 선언…“유일한 애국적 선택”
https://v.daum.net/v/20241001153702108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33974351&navType=by
강남 코엑스에서 "독도는 일본땅, 동해는 일본해" 日 지도 배부.. 외교부장관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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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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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관 조태열은 몰랐다 발뺌..
조태열이 조지훈 시인의 아들이라고 하네요.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는 아들..
외교부장관이 아는게 없네요..
"여행박람회서 독도 일본 땅으로 표기! 장관, 몰라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tcaWwcR5w
서울 한복판서 "독도는 다케시마"…일본 정부 지도 배포 논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2116050000835?did=NA
서울 여행박람회서 "독도는 일본땅, 동해는 일본해" 日 지도 제공
https://v.daum.net/v/20241021104701307
서울에서 열린 여행박람회에 참여한 일본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4'가 개최됐습니다.
일본 측도 행사에 참여해 여행지를 홍보했는데, 일본 부스에서 제공한 여행 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당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이 제작한 지도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번역해 일본 땅으로 표기했습니다.
동해는 일본해로 번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행박람회에서 일본 측이 관광 홍보를 하는 건 문제없지만, 이런 지도를 비치하여 제공하는 건 명백한 영토 도발"이라며 "일본정부관광국에서 제작한 이번 지도가 전 세계에 펴지지 않도록 우리 정부도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51
10.26직전 일어난 부마사태 원인을 알아야 10 .26을 알수있겠지요
육영수 여사 서거후부터
밤에는 술로 지내다 보니 판단력이 떨어져
서민생활을 돌보지 안한것이 79년 부마사태 원인.
결과적으로 10.26 발생..
다만 미국이 살해 지시.
미국이 79년 박통 살해후 전두환의 12.12쿠데타,
그날 주한미군은 뭘 했나?
강호석
2023.12.11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하면서
‘12.12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과 하나회가 재조명된다.
그런데 국군의 군사작전지휘권을 쥔 주한미군 사령관은
당시 뭘 하고 있었는지에 관심을 두는 이는 많지 않다.
영화에서는
노재현 국방부 장관(배우 김의성)이
한미연합군사령부에 숨어 있다 돌아와서
전두환 하나회의 쿠데타를 지지한 것으로 아주 짧게 묘사돼 있다.
군대를 쿠데타에 동원하려면
군 최고 지휘권자의 명령 또는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그렇다면 전방에 있던 1공수여단과 5공수여단 병력이
육군본부를 점령하는 동안
군사작전지휘권을 가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 사령관은
그 시각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훗날 전두환이 ‘체육관 선거’로 11대 대통령에 당선된 날,
존 위컴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피살 이후
가장 성공적인 미국의 한국 정책 가운데 하나는 전두환 정권의 수립이다.
우리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그 보람도 크다
.”(1980. 8. 27.)
10.26 박정희 피살과 미국
위컴 사령관은
박정희 피살 이후 전두환 정권 수립이 미국의 정책이었다고 밝혔다.
사실 미국은 박정희 피살 가능성도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박정희 피살 하루 전인 1979년 10월 25일 직전
주한미군 사령관을 지낸 존 베시 미 육참 차장은
“만약 한국에서 특별한 사건이 발생해도
한미관계에는 변화가 없다”라며 박 대통령의 부재를 암시했다.
또한, 피살 5일 후인 10월 31일,
사이러스 밴스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박정희의 후계자를 선정할 때
미국에 상담을 요청하면 주저하지 않고 의견을 말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내정간섭 의사를 밝혔다.
미 군부의 이런 인식이 반영돼서일까,
위컴 사령관은 “한국인은 ‘들쥐’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
”(1980년10월, 뉴욕타임즈 인터뷰)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정희 피살을 사전에 알고도
이를 막지 않고 방조한 미국은
47일 이후 벌어진 12.12쿠데타에도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12.12쿠데타와 주한미군
주한미군이 12.12쿠데타에 개입했다고 보는 핵심 근거는
국군에 대한 군사작전지휘권을 그들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작전지휘권은 작전통제권, 전투 편성, 임무 부여,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시 권한으로 분류된다.
이중 전두환 같은 일선 군 지휘관이 부여받을 수 있는 권한은
고작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시 권한’ 정도다.
그러니 군단장, 사단장 등 국군 장성이 “1‧5공수여단은
전투태세를 구축해 서울로 이동 육군본부와 국방부를 점령하며,
9사단(사단장 노태우) 병력은
중앙청으로 진입하라”고 명령할 독자적인 권한이 없다.
그렇다면 12.12당일 1‧5공수와 9사단을 움직이는 계획에 누가 최종 승인했을까?
당연히 위컴 주한미군 사령관이다.
만약 위컴 사령관의 승인 없이 군대를 움직였다면,
한미연합사 소속 20사단이라도 출동해 그들을 막았어야 한다.
하지만 당시 주한 미 8군은 12.12쿠데타를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전두환과 하나회는
위컴 사령관의 승인에 따라 움직였다고 보는 것이다.
영화에서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정우성 역)이
쿠데타 진압에 병력을 요청했지만,
9공수여단 등이 이에 응하지 않은 것도 같은 까닭이다.
군인은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산다.
당시 권한 있는 자(작전통제권을 가진 자)의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반란군 진압에 병력을 움직이지 않은 것이다.
12·12쿠데타 직후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 미 대사는
미국 정부에 보고한 전문을 통해
“사건의 정확한 실체가 무엇이든
현 정부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적절히 존속시켰기 때문에
고전적인 의미의 쿠데타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라고 기술했다.
이는 전두환 하나회의 반란이 박정희 군사정권의 정책이나
정체성을 부인하는 쿠데타가 아니라,
단지 원조 군부의 권력을 신군부가 인수하면서 발생한 통과의례이므로
주한미군 사령관이
전두환의 공수여단 투입 요청을 승인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군의 군사작전통제권은
여전히 주한미군 사령관이 가지고 있다.
1994년 평시작전통제권이 반환됐지만,
‘서울의 봄’처럼 계엄상태에는 데프콘 3단계가 발령되기 때문에
작전권은 다시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넘어간다.
‘서울의 봄’ 영화 감상평 중에
“전두환이 나쁜 놈이지만, 배포는 정말 커 보인다”는 언급이 더러 있다.
하지만, 군사지휘권을 가진 미군의 뒷배 때문이지,
결코 인간 전두환의 깡이 셌기 때문은 아니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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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미국,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문제
장창준
2024.5.18
1988년 광주청문회에서 5.18 당시 글라이스틴 주한미대사와
위컴 주한미군사령관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이들은 출석을 거부했다.
대신 미국은 “1980년 5월 광주 사건에 대한
미합중국 정부 성명”이라는 서면 답변을 보내왔다.
서면 답변에 따르면
미국은 “10.26 박정희 암살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 12.12 사건에 대해 사전 통보받지 않았고,
5.18 당시 광주에서 어떤 폭력 상황이 벌어졌는지 몰랐”다.
“12.12도 미국이 지원했고, 5.18 진압도 미국이 승인했다는 <소문>은
전두환 신군부세력이 언론에 조작한 것”이라고까지 주장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많은 진실이 밝혀졌다.
5.18 당시 미국이 모든 전개 과정을 알고 있었으며,
미 백악관에서까지 대책 회의를 진행했으며,
전두환 세력으로 하여금 군부를 앞세워
광주 민주화운동을 진압하라는 ‘승인’이 내려졌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미국 관련 세 가지 문제가 있다.
미국은 한국군의 움직임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서울 시각으로 12월 12일 초저녁,
전두환 보안사령부 및 일단의 한국군 장교들이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정승화 장군을 체포하고,
그 과정에서 서울 남부 중심지(용산)에서 몇 발의 총성이 들렸으나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음.”
1979년 12월 12일 당일
미 국무부가 백악관, 주한미대사관,
주한미군, 미 국방부 등을 수신처로 보낸
‘한국에서 군부의 실력행사 발생’이라는 문서의 일부이다.
또한 미국은 한국군 일각에서
전두환 파벌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도 파악하고 있었다.
“한국공군 및 해군의 일부 고위 멤버들이 1979년 12월 13일
육군의 권력장악 사건을 주도한 전두환 소장이 사임하거나
어떤 형태로든 권력이 억제되지 않으면
그와 그의 파벌에 대한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함.
이들은 전두환이 계속해서 최규하 정부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다면
해병대를 동원하여 그 파벌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함.”
1980년 1월 9일 미 국방정보국 정보요원이 작성한 ‘첩보’ 문건에 담긴 내용이다.
그런 미국이 전두환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었음은 상식에 해당한다.
다음은 1980년 3월 12일 주한미대사관에서 국무부장관에게 보낸 보고서 일부이다.
“지배 구조 내에서 특히 우려되는 현상은 전두환이 가지고 있는 권력임.
그는 정부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것 같다는 인상을 주고 있음.”
12.12로 군부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이 기다리는 ‘때’란
정치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2차 쿠데타를 의미한다.
이미 미국은 3월부터
전두환이 2차 쿠데타를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었다.
문제의 5월, 전두환이 군사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5월 7일 주한미대사관에서 미국무부에 보낸 보고서이다.
“위 2개 여단(제13공수여단, 제11공수여단)의 총병력은 약 2,500명이며,
학생 시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로 이동하고 있음.
또한 미군은 포항 주둔 해병대 제1사단이 대전과
부산 지역에 필요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음.
해병대 제1사단은 연합사 작전통제 병력이며
이동을 위해서는 미국의 승인이 필요함.
아직 이러한 요청은 없으나
유엔군사령관은 요청이 있을 경우 승인할 계획임.”
그리고 잘 알려진 5월 22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미국 정부의 주요 결정자들이 모여 “
최소한의 무력으로 광주 질서 회복”을 결정한다.
▲ 1980년 5월 22일 백악관 상황실, ‘한국관련 정책검토위원회’ 회의록
미국은 광주 시민을 폭도로 보았다
미 국방정보국은 5월 22일 광주의 상황을 아래와 같이 묘사했다.
“20여명의 젊은이들이 무기를 탈취하고
자신들을 돕지 않으면 폭력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함.
폭도들은 모두 칼이나 쇠파이프로 무장하였고, 아주 흥분한 상태였음.
화순탄광에서 탈취한 TNT와 수류탄이
송정 고속도로 다리를 파괴하기 위해 광주로 옮겨지고 있음.”
5월 23일 보고에서도 “현재 상황은 여수 순천 반란사건과 유사함.
정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강경하게 현재 상황을 진압해야 함”이라고 적었다.
미국이 광주 시민을 폭도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니 미국은 광주 시민을 폭도로 만들고 있었다.
한국 현대사에서 자주 보여왔던 패턴이다.
제주 도민의 3.10 총파업을 빨갱이의 소행으로 몰았던 것처럼,
광주 시민을 폭도로 몰아야 군부에 의한 강경 진압에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무부에서 작성한 5월 25일자 한국 상황보고는
“광주에서 인민재판부가 설치되어 몇몇 처형이 있었으며,
학생 시위는 혁명 정부 설치를 주장하는 미상 무장 과격세력에 의해
전반적으로 대체되었음”이라고 적었다.
다음은 6월 6일 보고.
“1개 대대 규모의 무장 반란군이 광주 인근 산악지대로 도주했고,
전라남도 지역에서 약 2,000명이 무기를 확보하고 무인지대로 들어갔고,
2,000명이 전두환 군부세력에 대항해 게릴라전을 벌일 것이고
, 공산주의자들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학생 시위대는 어느 순간부터 폭도로 묘사되기 시작했고,
폭도는 어느 순간 게릴라 무장 세력으로 묘사되었고,
또 어느 순간 공산주의자가 되었다.
한국의 민주화 운동은
항상 미국과 독재 세력에 의해 폭도,
무장 세력, 공산주의자의 소행으로 매도되었다.
5.18 당시 미국 대통령은 ‘인권 대통령’ 지미 카터였다
1979년 6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지미 카터 당시 미국 대통령은
박정희 면전에서 “긴급조치 9호를 철회하고
재소자들을 가능한 많이 석방”할 것을 요구한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 지미 카터는 ‘인권 대통령’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1979년 6월 지미 카터가
박정희에게 긴급조치 9호 철회와 양심수 석방을 요구한 대화록.
퇴임 후에도 빈곤층 지원 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 국제 분쟁 중재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1994년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었을 때 김일성 주석을 만나
핵문제 해결을 위한 극적 타결을 이뤄낸 인물이기도 하다.
백악관 상황실에서 광주 시민에 대해
무력 진압을 ‘승인’하는 정책 결정이 내려졌던 1980년 5월 22일,
당시 미국 대통령 역시 지미 카터였다.
당시 재선을 노리고 있던 카터는 이란에서 발생한 미 대사관 인질 사건,
뒤이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사건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한국의 정치적 혼란은
카터가 직면한 정치적 위기를 더욱 부채질할 가능성이 있었다.
미국은 한국에서의 ‘정치 안정화’를 추구했다
. ‘정치 안정화’는 곧 광주에서의 조속한 ‘질서 회복’이었다.
지미 카터 미국 정부는 ‘광주 질서 회복’을 통한 ‘정치 안정화’를 위해
전두환에게 군부대 동원을 ‘승인’했다.
그 결정을 내리는 데 걸리는 회의 시간은 75분.
1980년 5월 광주 시민의 운명은 백악관에서 단 75분 만에 결정된 것이다.
당시 한국 상황을 관리하던 비상대책팀의 이름은 “체로키”였다.
건국 시절 자신들이 학살했던 인디언 부족의 이름을 딴 것이다.
한국의 인권을 위해 박정희와 설전을 벌였던 ‘인권 대통령’ 지미 카터는
11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광주 학살의 칼자루를 전두환 군부에게 쥐어주었다.
지미 카터가 추구한 ‘인권 외교’가
얼마나 진정성 있는 것이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국의 어느 대통령도 우리 국민의 인권,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희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5.16 쿠데타가 ‘정치적 안정’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이 기획한 것이라면,
정확하게 똑같이 전두환의 5.18 광주 학살은
‘정치적 안정’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에 의해 ‘승인’된 것이었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고 정두언.
누가 하늘로 보냄?
노회찬이 손석희 토론에 나와
낮에는 여야가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밤이되면 형 동생하며 웃으며 술잔을 기울인다 폭로.
이후 어떤놈이 하늘로 보냄?
나머지는 아래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91448282
첫댓글 이란 내에 침투한 이스라엘 고첩을 잡아내야
이란 지도부가 안전하다고 하죠.
내부이스라엘의 고첩에 가담한자들이 어리한 행정망을 농락하여
지도자들이 제거당하고 중요지역을 폭격한다는 게 마치
소설같아서 믿어지지가 않죠.
이란은 내부간첩망을 파괴시켜야 나라가 바로 설 거라 보여지죠.
이런 소설같은 정보가 나오는 게 나라기강이 의심스러울 정도죠.
내부에 침투한 적군에 의한 공격을 당한다는 게 어이가 없다고 보여지죠.
이란 정보부의 역할이 중요해진 거로 보여지는데 아랍측은
택도 없는 시온이스트들이 어떻게 아랍측을 펑크를 내는지
내부단속 및 결속이 필요한 시점이죠.
정부요직에 근무자가 속절없이 죽임을 당하는 데에 대한 엄청난 과제를 안고 사는데
아무리 형제지간에도 형제를 죽이는 것은 원수보다도 더 먼저 그 타락한 형제를
제거해야 살 길이 보이므로 살인악마로 변신한 형제를 먼저 처치하는 게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거죠.
형제가 아니라 원수가 된자는 가차없이 제거해야 된다는 대의명분이 세워진 거죠.
아랍에서 고첩을 가려내어 처단하는 행정력이 우선이죠.
이상한 행태를 보여온 지하조직을 일망타진해야 되지 않을까하죠.
북한군 러시아에 파병이 된다면 아마도 뒤가 비어있는 극동지역이 될것이다.
앵그리가 다음을 노린다면 극동지역이 될것이다.
물론 그들은 손을 대지 않고 침략하는 수순을 찾겠지만 군사와 무기에서 월등하게 앞서는 러시아가 속수무책인 우크라를 밀어내기위해 북한군을 끌어들일 아무런 이유가 없다.
푸틴 대통령은 앵그리가 왜구든 뭐든 이용해서 극동을 뚫는다면 쿠르스크처럼 매우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다.
북러조약에 의해 이지역이 뚫리는 것을 북한군 파병으로 방어할 수가 있을것으로 본다.
극동은 동공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고 남반도와 우호적일때 남반도를 통해 극동을 개척할 뜻을 보이기도 했다.
작금은 소꼬리가 앵그리 똥개가 되어 러시아를 향해 열심히 짓어대니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갔지만 아마도 북반도에겐 엄청난 기회가 아닐까 싶다.
時運상으로도 서방이 끝나고 동방지역이 흥성할 때다.
이런 시기에 앵그리에게 발목잡힌 남반도 정말 불쌍하게 되었다.
지금은 단극체제가 붕괴되고 다극체제로 전환하는 과도기다.
舊時代가 終하고 新時代가 開하니 북반도는 新時代에 편승하니 용마를 타고 하늘을 나는 형국이다.
남반도는 곧 망할 구시대에 편승해 매우 위함한 지경에 처해있다.
푸틴은 정말 新時代를 열어가는 지구촌 영웅이다.
가장 이성적이고 깊은 통찰력과 혜안을 가진 시대를 초월하는 영웅이다.
푸틴의 브릭스 결성은 앞으로 일어날 시운변화에도 相應하고, 단극체제가 멸망할 것을 정확하게 예견한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사실 러우전쟁의 원인이 브릭스에 있다고 봐야 옳을것이다.
단극체제로 인류를 싱민지배하려는 앵그리 입장에서 브릭스 출법은 눈에 가시이니 말이다.
@치우 쥬스 쥬잔 숙신 여진 우크 우즈 오스 루스 루시 루안 로시아는 조선의 음운변천으로 그 뜻은 같다.
러우전쟁은 조선의 내전이 된다.
벨라루스는 벨라=白, 루스=조선이니 백조선이 된다.
나라이름 앞대가리에 쥬스 쥬잔 숙신 여진 우크 우즈 오스 루스 루시 루안 로시아 등이 붙거나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 과거나 현제의 國名이 된다.
과거 역사상 조선의 경계가 우크라이나 정도고, 오스트리아나 오스트레일리아는 특이한 경우로 조선의 지배계급의 이동 흔적이 아닐까 싶다.
國名을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발견된다.
크로아티아는 크로스(+)+아시아로 아시아와 교차하는 지역이라는 뜻이 된다.
그리스 또한 마찬가지다.
계략적으로 상고시대 조선의 강역을 국명으로 짐작해 볼 수가 있고, 그 흔적이 세계도처에 널려있다.
사실 역사적으로 앵그리는 존재감이 없었던 민족이다.
그런 민족이 패권을 잡으니 마치 조폭처럼 인류를 황패화 시키는 것이다.
근본이 없는 서방의 끝자락에서 연명해온 앵그리가 지구촌을 어지럽힌 것도 역사의 한 장이나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겠다.
@치우 브릭스는 23개 정회원국과 13개 비회원국으로 나뉘는데 초기에 출범해 브릭스의 기틀을 잡은 정회원국의 만장일치제도가 도입이 되었다니 홍익인간사상을 보는듯하다.
서서히 비회원국 또한 정회원국으로 승격시켜 만장일치제도로 가지않을까 싶다.
우리는 그리스를 민주주의 시초로 배운다 앵그리의 거짓말이다.
민주주의 시초는 쿠릴타이(화백제도)다.
桓國 12개 연방이 국경을 정할때 12개국의 대표가 모여 만장일치에 이를때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모두가 찬성을 할때 채택된다.
이것이 서진해 그리스로 전파되었고 그리스가 마치 민주주의의 시초인양 서방이 떠들어대 세뇌시킨다.
인간성이나 種子로 봐도 동양에서 탄생할 문명이지 앵그리 지역에서 탄생할 성질이 아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러시아가 조선의 음운변천이고 역사적으로 우리와 모습이 같은 사람이 지배계층을 이루었던 적이 있기때문이다.
러시아 國旗의 문양이 역사적인 사실을 말해준다.
러시아 국기문양은 탐가릭 문자로 환국시대부터 전해오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다.
우리는 +字문양을 썼다.
신시대를 열기는 조선이 여는데 종주국인 震조선은 빠지고 조선의 방계 러시아가 열어가니 반가운 가운데 아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