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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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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스라엘의 소심한 보복 공격. 사전에 이란에 공격 사실 알려줘/워싱턴포스트.. 해리스 지지철회.. 제프 베이조스 지시(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542 24.10.27 20: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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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08:13

    첫댓글 이란 내에 침투한 이스라엘 고첩을 잡아내야
    이란 지도부가 안전하다고 하죠.
    내부이스라엘의 고첩에 가담한자들이 어리한 행정망을 농락하여
    지도자들이 제거당하고 중요지역을 폭격한다는 게 마치
    소설같아서 믿어지지가 않죠.
    이란은 내부간첩망을 파괴시켜야 나라가 바로 설 거라 보여지죠.
    이런 소설같은 정보가 나오는 게 나라기강이 의심스러울 정도죠.
    내부에 침투한 적군에 의한 공격을 당한다는 게 어이가 없다고 보여지죠.
    이란 정보부의 역할이 중요해진 거로 보여지는데 아랍측은
    택도 없는 시온이스트들이 어떻게 아랍측을 펑크를 내는지
    내부단속 및 결속이 필요한 시점이죠.
    정부요직에 근무자가 속절없이 죽임을 당하는 데에 대한 엄청난 과제를 안고 사는데
    아무리 형제지간에도 형제를 죽이는 것은 원수보다도 더 먼저 그 타락한 형제를
    제거해야 살 길이 보이므로 살인악마로 변신한 형제를 먼저 처치하는 게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거죠.
    형제가 아니라 원수가 된자는 가차없이 제거해야 된다는 대의명분이 세워진 거죠.
    아랍에서 고첩을 가려내어 처단하는 행정력이 우선이죠.
    이상한 행태를 보여온 지하조직을 일망타진해야 되지 않을까하죠.

  • 24.10.28 08:58

    북한군 러시아에 파병이 된다면 아마도 뒤가 비어있는 극동지역이 될것이다.
    앵그리가 다음을 노린다면 극동지역이 될것이다.
    물론 그들은 손을 대지 않고 침략하는 수순을 찾겠지만 군사와 무기에서 월등하게 앞서는 러시아가 속수무책인 우크라를 밀어내기위해 북한군을 끌어들일 아무런 이유가 없다.
    푸틴 대통령은 앵그리가 왜구든 뭐든 이용해서 극동을 뚫는다면 쿠르스크처럼 매우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다.
    북러조약에 의해 이지역이 뚫리는 것을 북한군 파병으로 방어할 수가 있을것으로 본다.
    극동은 동공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고 남반도와 우호적일때 남반도를 통해 극동을 개척할 뜻을 보이기도 했다.
    작금은 소꼬리가 앵그리 똥개가 되어 러시아를 향해 열심히 짓어대니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갔지만 아마도 북반도에겐 엄청난 기회가 아닐까 싶다.
    時運상으로도 서방이 끝나고 동방지역이 흥성할 때다.
    이런 시기에 앵그리에게 발목잡힌 남반도 정말 불쌍하게 되었다.

  • 24.10.28 09:00

    지금은 단극체제가 붕괴되고 다극체제로 전환하는 과도기다.
    舊時代가 終하고 新時代가 開하니 북반도는 新時代에 편승하니 용마를 타고 하늘을 나는 형국이다.
    남반도는 곧 망할 구시대에 편승해 매우 위함한 지경에 처해있다.
    푸틴은 정말 新時代를 열어가는 지구촌 영웅이다.
    가장 이성적이고 깊은 통찰력과 혜안을 가진 시대를 초월하는 영웅이다.
    푸틴의 브릭스 결성은 앞으로 일어날 시운변화에도 相應하고, 단극체제가 멸망할 것을 정확하게 예견한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사실 러우전쟁의 원인이 브릭스에 있다고 봐야 옳을것이다.
    단극체제로 인류를 싱민지배하려는 앵그리 입장에서 브릭스 출법은 눈에 가시이니 말이다.

  • 24.10.28 09:02

    @치우 쥬스 쥬잔 숙신 여진 우크 우즈 오스 루스 루시 루안 로시아는 조선의 음운변천으로 그 뜻은 같다.
    러우전쟁은 조선의 내전이 된다.
    벨라루스는 벨라=白, 루스=조선이니 백조선이 된다.
    나라이름 앞대가리에 쥬스 쥬잔 숙신 여진 우크 우즈 오스 루스 루시 루안 로시아 등이 붙거나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 과거나 현제의 國名이 된다.
    과거 역사상 조선의 경계가 우크라이나 정도고, 오스트리아나 오스트레일리아는 특이한 경우로 조선의 지배계급의 이동 흔적이 아닐까 싶다.
    國名을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발견된다.
    크로아티아는 크로스(+)+아시아로 아시아와 교차하는 지역이라는 뜻이 된다.
    그리스 또한 마찬가지다.
    계략적으로 상고시대 조선의 강역을 국명으로 짐작해 볼 수가 있고, 그 흔적이 세계도처에 널려있다.
    사실 역사적으로 앵그리는 존재감이 없었던 민족이다.
    그런 민족이 패권을 잡으니 마치 조폭처럼 인류를 황패화 시키는 것이다.
    근본이 없는 서방의 끝자락에서 연명해온 앵그리가 지구촌을 어지럽힌 것도 역사의 한 장이나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겠다.

  • 24.10.28 09:04

    @치우 브릭스는 23개 정회원국과 13개 비회원국으로 나뉘는데 초기에 출범해 브릭스의 기틀을 잡은 정회원국의 만장일치제도가 도입이 되었다니 홍익인간사상을 보는듯하다.
    서서히 비회원국 또한 정회원국으로 승격시켜 만장일치제도로 가지않을까 싶다.
    우리는 그리스를 민주주의 시초로 배운다 앵그리의 거짓말이다.
    민주주의 시초는 쿠릴타이(화백제도)다.
    桓國 12개 연방이 국경을 정할때 12개국의 대표가 모여 만장일치에 이를때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모두가 찬성을 할때 채택된다.
    이것이 서진해 그리스로 전파되었고 그리스가 마치 민주주의의 시초인양 서방이 떠들어대 세뇌시킨다.
    인간성이나 種子로 봐도 동양에서 탄생할 문명이지 앵그리 지역에서 탄생할 성질이 아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러시아가 조선의 음운변천이고 역사적으로 우리와 모습이 같은 사람이 지배계층을 이루었던 적이 있기때문이다.
    러시아 國旗의 문양이 역사적인 사실을 말해준다.
    러시아 국기문양은 탐가릭 문자로 환국시대부터 전해오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다.
    우리는 +字문양을 썼다.
    신시대를 열기는 조선이 여는데 종주국인 震조선은 빠지고 조선의 방계 러시아가 열어가니 반가운 가운데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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