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고 보편적인거 빼고...제발 감정과 취향 타는건 말해줬으면... 무거운 짐을 든 팀원이 문을 힘겹게 열려한다-> 말 안해도 도와줘야하는거 아냐?(o) 나는 오늘 점심에 초밥 먹고 싶은데 팀원이 메뉴 고르기 귀찮다고 구내식당으로 바로 가네..한번은 다른 메뉴 먹고싶냐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냐? (xX!!!!) 시팔 먹고싶으면 말을 해 나중에 내가 구내식당 말해버려서 못갔다고 서운하다고 하지말고
당연히 각자 기준은 다르고 상식선이 있는데... 본문은 누가 봐도 수동공격인 경우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2 고름... 자꾸 자기 마음 알아주길 바라는거.. 이거 너무 심하면 사람이 정말 질리고 상대도 하기 싫어져 계속 눈치봐야되고 비위 맞춰야되고 그게 건강한 관계는 아니잖어
첫댓글 말을좀해 ㅠ
ㄹㅇ 말 안하면 오해만 생겨....
별거아닌걸수도 있고 그때그때 말하기도 피곤한걸.. 자잘한게 쌓여서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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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정.. 돈은 갚자..
이건 너무나 상식선이자나 ㅜㅜ
사람들은 타인에게 조또 관심이 없어요.... 말을 해야 알지 알아주길 원하는건 뭐야 고양이도 아니고
적당한 사회적 표현 말고 진짜 뭣도아닌것까지 지가 뭐라도된양 남이 헤아려주길 바라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사람들 싫고 피곤해
나도 이런거 말하는거
말해야 알지!!!!!!! 말 좀 해라!!!!!
상식적이고 보편적인거 빼고...제발 감정과 취향 타는건 말해줬으면...
무거운 짐을 든 팀원이 문을 힘겹게 열려한다-> 말 안해도 도와줘야하는거 아냐?(o)
나는 오늘 점심에 초밥 먹고 싶은데 팀원이 메뉴 고르기 귀찮다고 구내식당으로 바로 가네..한번은 다른 메뉴 먹고싶냐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냐? (xX!!!!)
시팔 먹고싶으면 말을 해 나중에 내가 구내식당 말해버려서 못갔다고 서운하다고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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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야 먹는 입만 있고 말할 입은 어디 둔거? 상사도 잘안그럴거 같은데 심리가 진짜 희안하다,,,ㅠ
눈치껏 해주길 바랄 수도 있는데 내가 못 알아먹는거 같으면 너도 말을 해; 내 눈치를 너도 보라고;
당연히 각자 기준은 다르고 상식선이 있는데... 본문은 누가 봐도 수동공격인 경우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2 고름...
자꾸 자기 마음 알아주길 바라는거.. 이거 너무 심하면 사람이 정말 질리고 상대도 하기 싫어져
계속 눈치봐야되고 비위 맞춰야되고 그게 건강한 관계는 아니잖어
늙어서그래 애처럼말하는거
내가 점쟁이냐고 씨발
아 나도싫어 맘을 내가 어케 다 알아.. 제발 말을 해주길...
ㅇㅈ 분명히 재차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했는데도 나중 가서 궁지에 몰릴 때 공격 카드처럼 사실 그때... 난 이걸 원했어 이러는 게 아오 진짜
성인이 돼서 지가 원하는거 서운한거 하나 말 못하는 거 진짜 못나보임..
ㅠ이거
진짜 한두번이지 미칠거같음 차라리 내가 머릿속에 들어갓다 나오는게 속편하다 싶을만큼 사사건건 눈치보게 만들면 지쳐서 그 관계는 더 이어나가고싶지 않아 그냥
꼭 내가 속뜻을 읽고 확인하게 함.. ..
나도 얼마 전에 이거 당했잖아 언쟁하다 카톡 씹길래 개빡쳤는데 나중에 왜 그랬냐 물어보니까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준거래ㅋㅋㅋㅋ 등신인줄
이거.. 당해보면 사람 미치고 팔짝뛰는짓이야 족같거든
말을해주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