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들은 공짜 없는 '제로시티(Zero City)'에 입성하여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0원부터 돈을 불려나가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머니게임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금수저 딱지를 떼고서도 스스로의 능력을 출중하다고 증명하고픈 그들이 과연 부모의 후광 없이도 자신의 능력으로 홀로 설 수 있을지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예고된다.
참여자
대기업 창업주 외손자 재벌3세 이승환, 연매출 3400억 건설사 장남이자 호텔 대표 김헌성, 글로벌 흥행 코스메틱 브랜드 2세 박무현, 풍력에너지 기업 대표 임재겸, '더 지니어스' 압구정 뇌섹남 금수저 김경훈, 남미에서 활약하는 보석 사업 2세 이윤선, 자산 100억대 前 IT기업 대표 2세 이지나, 부산 NO.1 택시회사 3세 이준석
ㅋㅋㅋ그거생각난다 미국에 성공한 사업가들
1. 모르는 장소
2. 돈 없음
3. 지인 이용X
4. 가명 이용
이었나 암튼 쌩으로 시작해서 돈 젤 많이 번 사람이 이기는 경쟁프로 있었는데... 금수저말고 자수성가형애들 델고와서 했음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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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봄..?
김경훈 못 알아보겠네;
김헌성 서해건설,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대표.. 왜 저런데를 나갔지..?
엥 굳이... 이미 부자인사람들 내가 봐서 뭐해
굳이다
흠…
여자들은 금수저여도 저딴 사탕껍질 입고 나오는건가 어이없네
진짜 안궁금하고 거부감듦
그나마 여자들만 좀 활약하고 그남들 이상한 정치질 하는거 벌써 안봐도 보인다 보여
뭐하러 만드는거야 저런 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