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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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wL3Rcsz8Ng&t=345s
https://www.ddanzi.com/free/823077279
중국 의존도 97% 리스크: 북한은 왜 러시아 파병을 결정했나 - 딴지일보 팬더 필진의 딴지 기사
https://www.ddanzi.com/ddanziNews/822641265
이런 러시아에 가장 큰 문제는 ‘사람 부족’이다. 러-우 전쟁 기간 동안 러시아는 약 30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보다 더 무서운 건 징병을 피해 해외로 탈출한 ‘남성’의 숫자다. 추정치로만 약 100만 명 수준이다. 러시아 경제 당국의 가장 큰 고민은, 노동력 부족이다.
현재 약 500만 명의 노동력이 부족하다. 문제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영국 국방부의 계산으로는, 지난 9월 하루 평균 러시아 사상자 숫자가 1,300여 명 수준이라고 한다. 북한과 러시아는 각각 서로에게 필요한 게 있었다. 그리고 두 필요가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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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가 딴지일보에 걸렸습니다.
딴지 필진 팬더님이 쓴 글인데, 이 분은 서방매체 보도만 맹신하는지 위와 같이 딴지 기사를 쓰셨네요.
러시아군 전사자가 압도적으로 우크라보다 많아 병력부족이라는 소린데,
러시아는 하루 천명이 돈을 벌러 자원입대하고, 우크라이나는 자원입대자는 씨가 말랐고 길거리에서 강제로 끌고 옵니다.
우크라이나는 개전이후 천만명의 인구가 우크라이나에서 해외로 유출됬습니다.
현재 해외로 피난나간 전투가능 연령의 우크라이나 남성은 백만명에서 2백만명까지 추산됩니다.
한설 장군과 맥그리거 미국 대령은 우크라군 사망자 (사상자가 아니라 사망자입니다)를 80만명, 60만명이라고 주장합니다.
우크라이나 프로파간다는 러시아군 하루 사망자+전투불능 부상자가 1271 명이고,
개전 이래 하루 가장 높은 사망자수를 연일 갱신 중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러 매체 미디어조나가 러시아 내 상속자신고를 근거로 집계한 러시아 군인 사망자 추이.
9월 기준 확인된 러시아군 사망자는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개전 이후 올해 9월 23일까지 사망자수는 7만 천명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서방자료를 봐도 저런데, 화력차이는 러시아 10, 우크라 1 까지 벌어지고
심한 경우 16대 1까지 러시아가 압도합니다.
팬더님, 필독님 같은 딴지 필진들은 서방매체만 맹신하고 러시아쪽 텔레그램, 정보는 하나도 안 보니 저렇게 현실과 동 떨어진 분석,기사들만 쓰게 되는겁니다.
https://youtu.be/_A56zbbMEzE?si=InxXgMMrJxR0icTn
우크라이나 전쟁의 잔혹한 현실
위 호주유튜버는 개전초 우크라이나까지 가서 전쟁취재하다 전쟁이 진행될수록 우크라 쪽 거짓말에 환멸을 느낀 이후로 맹목적인 친우크라적 자세를 버리고 이제는 저런 방송을 합니다.
바흐무트 때 충격을 받아서 우크라이나의 거짓말과 가짜 뉴스에 반발심을 느껴서 진실에 눈을 뜬 외국인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맵퍼가 AMP Mapping 이라는 뉴질랜드 네티즌입니다.
어떻게 한국 군사전문가들은 용기내서 정확한 전황은 이야기 하는 사람은 하나 없고, 우크라 전쟁이야기는 쉬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가 이긴다고 글 쓰면 강연 끊기고 친러라고 찍혀서 밥줄 끊길까봐 겁을 먹은 거겠죠.
러시아가 북한의 지원을 받을 만큼 위기인가?
이문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신과대화]
https://youtu.be/jnrjWdpePYM?si=S21_M_Y6Bdea9o8Z
위 영상 이문영 교수 주장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거의 전쟁 끝물에 병력,무기가 부족한게 아닌데, 그것도 자존심이 걸린 쿠르스크 본토침공 퇴치를 북한군을 동원해서 한다?
제 생각에는 도대체가 말이 안 됩니다.
이문영 교수가 영상에서, 더글러스 맥그리거를 푸틴의 안보보좌관이라고 잘못 이야기했는데,
트럼프의 안보고문이었죠.
그 맥그리거 대령도 북한군이 우크라 전선에 투입되서 싸우는건 우크라 쪽 선동일뿐이라 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GMOl6h17E50?si=d86pL6C-IU9nTbNc
더글러스 맥그리거 대령은 북한군이 러시아로 가서 훈련받는건 이상할게 없는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되서 전투 중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우크라 무기지원, 파견단 파견 같은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벼랑 끝, 절망적인 상태의 젤렌스키가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거에 낚여서 우리 정부,국정원까지 파병,무기지원 못 해줘서 안달난거 같은데,
이 전쟁은 끝물이고 승패는 러시아 승전으로 이미 확정된겁니다.
유럽,미국 다 발 빼고 출구전략 모색하는 판에 한국이 다 결판난 전쟁에 대체 무슨 이유로 뛰어드는 건가요.
젤렌스키 대통령실 수석 보좌관인 세르히 레셴코는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미국 정치인들이
우크라이나가 18~25세 청년들을 동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인구구조 상 18세에서 24세까지 취약해서 징집 안 한다 하는데,
또 다른 이유는 우크라 정치인들 자녀들이 이 나이대에 가장 많아서 우크라 정치인들이 반대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우크라군 중 네오나치 간부들은 아프리카에선 소년병들도 동원하는데 우리도 못 할건 뭐냐고 하죠.
16세 이상부터는 해외출국 안 되니 그 나이 되기 전에 해외로 데리고 나가서 유럽의 학교에 보내는건 우크라 중산층들, 특히 서부에선 널리 퍼진 방법입니다.
더 황당한 건 우크라 서부에 사는 아파트, 집 한채 소련시절 공짜로 받았던 노인연금 받는 우크라 서부 노인들.
이 노인들 우크라 본토에 있는 집은 세 주고, 폴란드,독일 가서 피난민으로 보조금 받고, 우크라 본국에서는 월세 받아 저축합니다.
이런 나라 전쟁에 무기 퍼주고, 차관 퍼주고, 참관단,기술진 갔다가 사망하면 여론조작해서 파병해야 한다 선동하겠죠.
거기 낚인 우리나라 보수들은 인터넷에서 우리도 파병해서 북한군을 응징해야 한다고 '애국보수질' 할게 뻔합니다.
나라 말아먹으면 안된다- 젤렌스키 '국민의 종'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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