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지 말단비대증 없는 키작남의 삶 vs 키크고 말단비대증 있는 삶.. 닥후잖아 전자는 커서 범죄자 될 확률 개높은데.. 애초에 부작용도 소수일테고 주변에 주사맞은 애들 운동선수도 있고 남들보다 건강하고 멀쩡하게 잘 살아 본인이 물려받은 유전자의 최소치로 자라서 키작남으로 사느니 자잘한 병 달아도 키큰남으로 사는 게 나음.. 애초에 키작남이랑 결혼을 안 해야하고 (키작남 유전자 번식시키는 거 진심 인류에 개민폐)키큰남이랑 결혼해도 아들 낳을거면 주사 놔줘서 최대치 크는 게 낫지
울 친척 160이고 남편 180넘는데 남조카 애기가 너무 작다고 걱정하면서 성장 클리닉 고민하더라… 둘 다 의산데 솔깃하나 봄…??? 난 그냥 둘다 안 작으니 괜찮겟지 다 유전이라던데~ 이러니까, 혹시 모르는데 해줄 건 다 해주고 싶다고 함ㅋㅋ.. 자기 입장이 되면 뭔가 이성이 마비되는 시점이 오는건가…
유전 진짜 대단한게 울 삼촌 숙모 나이대 비해서 키 큰데 아들이 고1까지 160이어서 친척들 다들 ㅉㅉ 거렸음 근데 고1 겨울방학에 갑자기 드러눕더니 방학동안 181까지 큼… 성장통때문에 못 일어난거임…;; 그런 일이 일어남.. 시골이라 성장 클리닉 이런거 생각도 안 하고 걍 그렇게 됨
첫댓글 억지로 뭔가 하는건데 당연히 부작용 있겠지.. 그걸 모른건가..
이거 어린이들 엄청 맞지 않나? 타고난 거를 거스르는 대가는 치를듯
근데 키가 크고 싶어서 맞은 주사로 말단비대증 앓으면.. 안 맞는게 낫지않나 싶네..
요즘 거의 필수로 맞는다며
처방없이 받을수있는것도아니고
병원에서 검사받고 상담하고 하는건데
과량투어가되나...?
호르몬 주사라 부작용이 기본적으로는 있다는 얘기일걸ㅇㅇ?? 시험관할때 맞는것도 호르몬 주사라 몸에 안좋다고 하는 맥락처럼
요즘은 애가 작으면 대출을 받았서라도 주사 맞아야한다는 분위기던데.. 부작용이 없을리가 없을거같애.. 타고난 최대키만큼만 큰다던데 몇천만원 쓰는게 효과가 그정도가 될려나 모르겠네
키큰남자랑결혼하면되는데...
꼭 그것도 아님. . 키는 모계라는게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울아빠 180인데 우리 세자매 다 160.. ㅠ 심지어 우린막내는 156이야
@그물걸 ..그걸몰라서하는말이아닌데... 그냥 남혐한거야 여샤
@레드먼드 아 넘 넌씨눈이였네 미안미안 ㅠ 마자 키작남이 잘못했지!!! 무조건임 그거 !!!!!!!
@그물걸 키 다인자유전임 모계아님
호르몬주사 안좋으니까 제발 키작남 애 낳아주지말자
뭔들 해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나중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줄 알고 오직 키를 위해서 이런 선택을 하는걸까 ㅜ... 당사자가 아니라 그런가 이해가 잘 안되네
유전이라서 필요없는데 뭔 부작용이 올줄알고 저런 어린애들한테
아들낳으려면 감수해야지머.....
어쩔 수 없지
말단비대증 없는 키작남의 삶 vs 키크고 말단비대증 있는 삶.. 닥후잖아 전자는 커서 범죄자 될 확률 개높은데.. 애초에 부작용도 소수일테고 주변에 주사맞은 애들 운동선수도 있고 남들보다 건강하고 멀쩡하게 잘 살아
본인이 물려받은 유전자의 최소치로 자라서 키작남으로 사느니 자잘한 병 달아도 키큰남으로 사는 게 나음.. 애초에 키작남이랑 결혼을 안 해야하고 (키작남 유전자 번식시키는 거 진심 인류에 개민폐)키큰남이랑 결혼해도 아들 낳을거면 주사 놔줘서 최대치 크는 게 낫지
도태남 번식을 그만해...
에긍 키 큰 남자 만나지 ㅠ
이 주사가 몸무게의 두배가격이라드라? ... 회사에서 아이키우는분께 들음
모계 영향이 크다해도 네덜란드 최장신 국가된거보면 걍 키큰남만 번식성공해야하는건 자명하지.. 엄마가 커도 남자가 작으면 확률 낮아지는건 당연하고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주입하는데 좋을리가 있나..
호르몬 부작용도 모르고 맞는게 대단....
키 큰 남자랑 결혼했어야지.. 아동학대아녀 ㅠㅠ
어쩌겠음.. 160보단 부작용감수하고 커지는게낫지 화이팅
키큰 남자를 골랏어야지 ㅠ~~
뇌종양도 부작용이라 맞기전후 뇌mri찍던데
이건 왜빼먹누
누가 도태유전자 나올게 뻔한데도 꾸역꾸역 번식하누🤷♀️
모계인지 잘 모르겠는게
아빠173 엄마 154인데 난 170이여ㅎ
걍 유전자인것 같음
걍 생각도 안하고 키크라고 맞히는게 더 이상하긴함ㅋㅋㅋㅋ 울 나라 보여지는게 젤 중요해서 그런가 이러니까 정신이 병들지
이러고 큰 남자 결혼하면 어쨌든 유전자는 작을텐데 사기결혼 아니냐고
유전적으로 클수있는 최대키는 태어날때 이미 정해져있는걸.....
수정될때 찍힌 유전자 따라가는건데 ... 바보들인가,. 아 그래서 낳았지?
호르몬주사 옛날에는 진짜 심각한 조숙증이나 성장 느린애들도 대학병원에서 소량으로 맞지않았어..?
이거 발레 무용 운동하는애들 진짜 많이 맞더라 필수라던데
ㅋㅋㅋ아니 썩은 유전자 왜 물려줘 분명 부모도 작을텐데
요즘 거의 필수로 하고 어릴때 맞을수록 좋다고 진짜 어릴때 맞던데… 10냔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ㅠ
의사 지인이 아직 정확한 부작용도 모르는데 맞지말라고 하던데.. 실제로 갱년기 호르몬주사만 해도 부작용 많은데 뭘 믿고 애들한데 호르몬 치료를 함?
근데 저거 맞으면 다른 뼈도 같이 커지지않아..? 얼굴도 커지는거아녀?
이거라도 해줘야 키크지 친척동생 꼬꼬마였는데 170됨 ㅠㅋㅋㅋ
내 주위 직장동료 상사들은 다 저거 생각하더라
내 주위는 의사가 자기 자식 꼭 맞게하던데 뭐지...
나도 저거 부작용있는거 알고있었는데 의사가 자기자식 맞게 하는거 보고 내가 잘목알았나 했잖아
울 친척 160이고 남편 180넘는데
남조카 애기가 너무 작다고 걱정하면서 성장 클리닉 고민하더라… 둘 다 의산데 솔깃하나 봄…???
난 그냥 둘다 안 작으니 괜찮겟지 다 유전이라던데~ 이러니까, 혹시 모르는데 해줄 건 다 해주고 싶다고 함ㅋㅋ..
자기 입장이 되면 뭔가 이성이 마비되는 시점이 오는건가…
유전 진짜 대단한게
울 삼촌 숙모 나이대 비해서 키 큰데 아들이 고1까지 160이어서 친척들 다들 ㅉㅉ 거렸음
근데 고1 겨울방학에 갑자기 드러눕더니 방학동안 181까지 큼…
성장통때문에 못 일어난거임…;;
그런 일이 일어남..
시골이라 성장 클리닉 이런거 생각도 안 하고 걍 그렇게 됨
키작아서 사람들앞에서 위축되고 멸시 당하는것보다 참을만한 부작용인듯
호르몬건들가는건 무조건 부작용클거같애
시험관같은것도 여자들 호르몬주사맞아서 나중에 암확률엄청높아진다며
키는 유전인데... 키큰 남자랑 애기 낳지 에궁.. 요즘 남자애들 저거 많이 맞던데 부작용 저거 말고 장기적으로 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