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NWQTUpN
“결혼 축하한다는 구청 직원 말에 눈물…정치인들은 ‘때가 아니라’ 하지만 세상은 ‘이미 변
결혼 2년차인 황윤하(30), 박이영글(34) 부부가 서로를 휴대전화에 저장한 별명은 ‘마실티’다. 황씨가 ‘마이 스위티’라고 부른 것을 박씨가 잘못 알아들으면서 이 장난스러운 애칭이 생겼다.
n.news.naver.com
(후략)전문 출처로https://naver.me/GNWQTUpN
첫댓글 오죽하면 진짜 옛날 사람인 우리 아빠도 그렇게 결혼 안하는 시대에 결혼이 하고싶다는데 왜 막냐더라
출산율 늘리고 싶으면 동성혼 합법화해라
진짜 왜막음 이해안감
아니 때가 아니라는게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때? 여남은 준비안됐어도 혼인신고하고 그냥 애키우는데 뭔......때? 우리야말로 진짜 제대로 생각하고 결혼하는건데..........ㅎ그거 아니라도 여남들 결혼 때돼서 했다 이러는데 우리도 그러면 안돼? 뭐가 문제?
첫댓글 오죽하면 진짜 옛날 사람인 우리 아빠도 그렇게 결혼 안하는 시대에 결혼이 하고싶다는데 왜 막냐더라
출산율 늘리고 싶으면 동성혼 합법화해라
진짜 왜막음 이해안감
아니 때가 아니라는게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때? 여남은 준비안됐어도 혼인신고하고 그냥 애키우는데 뭔......때? 우리야말로 진짜 제대로 생각하고 결혼하는건데..........ㅎ
그거 아니라도 여남들 결혼 때돼서 했다 이러는데 우리도 그러면 안돼? 뭐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