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P8l6D02
외국인 여성 접대부 고용한 유흥주점 출입 파주시의원 규탄 침묵시위
파주시여성단체협의회, 파주시민, 파주시통합공무원노조 등 각계 각층의 사퇴 촉구 집회 열려 손성익 파주시의원의 외국인 여성접대부가 있는 유흥주점 출입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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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몰지각한게 일부가 아니니까 별 상관도 안 하고 지나가는거 아닐까 저새끼 사퇴하려나모르겠네
지금 한국여성작가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작품으로 노벨상을 받았는데 출판도시 시의원이라는 87년생 남성은 유흥주점 기사라니ㅋ
첫댓글 몰지각한게 일부가 아니니까 별 상관도 안 하고 지나가는거 아닐까 저새끼 사퇴하려나모르겠네
지금 한국여성작가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작품으로 노벨상을 받았는데 출판도시 시의원이라는 87년생 남성은 유흥주점 기사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