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11205822610
강남서 술 취해 알몸으로 휴대폰 훔친 전직 시의원
서울 강남에서 한밤중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사람이 최연소 용인시의원을 역임했던 인물로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정모(33)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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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지난 4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 건물에 들어가 사무실에 있는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만취 상태로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건물 안을 돌아다녔다.정씨는 조사 과정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씨는 2016년 표창원 전 의원 지역사무실 인턴 비서로 재직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최연소로 용인시의원에 당선됐고, 2021년 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하기도 했다. 현재는 경기도의회에서 별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첫댓글 가지가지한다
용인시 최연소의원치면 나옴..ㅋ 어휴
덕분에 찾았어 고마워 어휴;;;
옷을 왜 벗어 ;;; 마약조사도 해야하는거 아냐? 경찰도 진짜 극한직업이다.. 주취자 알몸까지...
가지가지..
술을 어ㅐ벗어??? 마약검사도해봐...;
ㄷㄷ 마약검사도 해봐라
취했다고 발가벗는 사람이 있어????
첫댓글 가지가지한다
용인시 최연소의원치면 나옴..ㅋ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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