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공포영화 <올가미>
워낙 유명해서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고
얼마 전에 정주행했는데 ㅈㄴ 충격적이었음
아들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거의 뭐 연인임
서로 올라탔다가 눕혔다가 난리남
남편 일찍 죽어서
아들이랑만 이러고 산지 오래됨
갑자기 며느리 데려오겠다는 아들 말 들은 엄마
아들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분노해서 거울 깸
어찌저찌 결혼은 시켜줌
근데 결혼하고도 여전히 이지랄하는 걸
며느리가 보게됨
뭔가 쎄함을 느낀 며느리
며느리도 심상치가 않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껴서
시어머니랑 기싸움 장난 아님
이후 일련의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아들 빤스 누가 빨 건지 싸움;
이런식으로 계속 기싸움함
계단 밑으로 존나 밀어버림
이 일 겪고 시어머니가 무서워서 의기소침해진 며느리
그리고 그날 밤
시어머니가 아들 씻겨주고 있는 걸 목격하게 됨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보는 거 알면서도 보란듯이 이러고 있음
놀란 며느리는 남편한테 다그치지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마마보이
그리고 또 일련의 사건들이 있는데
이후 남편이 은근히 며느리편을 자꾸 들어주니까
시어머니가 질투에 눈 돌아서 점점 선을 넘음
그러다가 며느리랑 물에 담금질까지 하면서 ㄹㅇ 몸싸움함
며느리는 이 일 겪고 충격받아서 집을 나가버림
아내가 집을 나가자 그제서야 엄마한테 제정신으로 따지는 아들
며느리 장난감설을 듣고
자기도 집을 나가겠다고 함
그리고 칼 들고 자해하면서 협박하는 엄마
여기에서 사람들이 충격받았다는 그 명대사가 나옴
징그러워 ㅅㅂ..ㅜ
이 뒤로도 내용 더 있는데
암튼 충격 전개의 연속임
개봉 당시인 1997년에는 얼마나 더 충격이었겠어
그때도 파격적이라고 난리였다고 함
아무튼 요즘 뭐 내가 낳은 연하남 이러는 거 뜨는 거 보고
이 영화 리메이크로 재개봉하면 어떨지 궁금해짐
이거 폐쇄된 집의 작은사회 연출을 너무 잘 해서 보는 내내 숨 막힘.. 근데 현실에서도 다 큰 아들=젊은시절 남편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근데 비참했던게 개비가 딸 보고 젊은 아내 생각나면 성폭력 저지르는데(ㅈㄴ많음) 아들맘은 젊은 남편 생각난다고 며느리를 상간녀취급하더라 어떻게든 여자만 희생자가 되는 구조임
이거 부부 성관계 할 때도 시어머니가 막 지켜보고 있고 그러지 않았나? 조낸 충격이긴 했어 진짜...
헐
정확히는 하고있는와중에 문 벌컥 열고들어와서 맥끊어.. 그리고 둘이 자고있을때도 어둠속에서 지켜보다가 아들 이불덮어주고감;;
어머니 역할이신 윤소정님 연기 인상적이었는데 고인이 되셔서 놀랐던 기억이.....
부엌에서 칼로 파였나 쾅쾅쾅 써는장면 진짜 미친 호러
최지우 박용우네
어릴 때 보고 진짜 개충격... 이것만큼 충격적인 한국 공포영화 몇 없을듯..
소름
충격
와..
우욱
이 영화 덕분에 더더욱 결혼에 치를 떠는 여성으로 자라남^^..
남편도 아내가 죽인거 아냐???
오 재개봉 했으면..
오웩
이거 결말까지 충격적이라서 어릴때본건데도 생생히 기억남ㅋㅋㅋㅋ
내가 낳은 연하남이라니... ㅅㅂ
미친..
결말뭐야?ㅜㅠ아는여시비댓좀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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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치료해라 아들맘들아
나이거 ㄹㅇ 개재밋게봄
지금나와도 흥행쌉가능 왜? 변한게 없거든
ㅓ저도 결말좀요 헴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2 21:28
위에 결말 올려준거 있음!!! 와 이런내용이었네… ㅋㅋ
와 잼따
공포의아들맘 << 이말 왤캐 웃기지 ㅜㅋ
유구하다 아들맘
개잼
내가낳은 연하남 그감성 아님?ㅋㅋㅋ
ocn에서 어릴 때 해줘가지고 개무서워하면서 봤던 기억이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개충격;;
드러어진짜
요샌 저러고 사는 사람들 많아서 별 이슈도 안될듯
리메이크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