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캔에 삼겹살 300g...11,900원소비기한 10일차박이나 캠핑 때 고기 자르지 않고 바로 조리 가능 + 비닐팩보다는 보관 편리가성비 보다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의 편의성을 겨냥한 제품인듯?+ 저녁으로 삼겹살 고?
ㅊㅊ 펨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easyeun
첫댓글 백그람당 4천원.. ? 비싸긴 하군 ㅠ 작게먹는사람들은 괜찮을거같다
혼자 딱 먹고 치우기 편해보인당
나한테는 딱 적당하고 좋다
아 비싸긴하네
저 플라스틱 통이 환경오염에 더 안좋을 것 같은데ㅠㅠ
나도 캔보고 환경오염부터 떠올렸는데좆만한 한국에서 조심한다고 뭐 달라지나싶다… 전 세계에서 염병떠는데.(최근에 쩌리에서 본 슈퍼볼 경기 후 떠나는 전용기 떼 영상 떠올리고 현타오고 환멸남..)비닐보다 편하고 좋겠다
보온기능이 별도로 없다면 잘린 삼겹살 사는 게 환경적 측면에서도 나을 것 같아
굳이?..가격이 너무 에바스럽다
첫댓글 백그람당 4천원.. ? 비싸긴 하군 ㅠ 작게먹는사람들은 괜찮을거같다
혼자 딱 먹고 치우기 편해보인당
나한테는 딱 적당하고 좋다
아 비싸긴하네
저 플라스틱 통이 환경오염에 더 안좋을 것 같은데ㅠㅠ
나도 캔보고 환경오염부터 떠올렸는데
좆만한 한국에서 조심한다고 뭐 달라지나싶다… 전 세계에서 염병떠는데.
(최근에 쩌리에서 본 슈퍼볼 경기 후 떠나는 전용기 떼 영상 떠올리고 현타오고 환멸남..)
비닐보다 편하고 좋겠다
보온기능이 별도로 없다면 잘린 삼겹살 사는 게 환경적 측면에서도 나을 것 같아
굳이?..가격이 너무 에바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