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준길은 공보위원 임명되기 전에 친구랑 통화를 했다.
2.공보위원된 후에 친구 금태섭이 긴급 기자회견 한다니까?
그게 자신을 겨냥한 회견인 줄도 모르고, 오히려 핵폭탄 발언 당했다.ㅋㅋ
3.완전한 뒷통수를 맞았다.
그래서 부랴부랴 허급지급..
4.초보 정치인으로서 기자회견했는 데 처음에는 차를 타고 출근 하는 중이란 내용에 대한 질의에서
트라제 승용차 이야기 답변이 나오는 데<--- 이거는 오찬 모임이다.
5.초보 정치인 누구나 처음에..여러 기자들 앞에서 카메라 스포라이트를 받다 보면 실수를 누구나 한다.
진땀도 나고 당황스럽다. 그런데 좌파언론들은 정준길이를 거짓말쟁이 몰아 놓고
즐거워 하는 데 ...무엇이 거짓말인가?
6.이것은 박근혜 지지자를 시범케이스로 철저히 공격하고 짜르는 책락이다고 나는 생각한다.
7.며칠 동안 엄청 고생한 정준길에게 격려를 보낸다.휴식을 취하시고 힘내세요.
정준길 변호사님, 정치가 그렇게 녹녹하지 않지요.
앞으로도 뒷통수 조심하세요. 원래 변호사의 적은 변호사입니다.
민사 재판를 보면 모릅니까? 에고, 순진변호사, 초짜정치인
그래도 잘못된 것은 바로 시정하는거 보니까 사내대장부다.
첫댓글 내가 보기엔 븅진섹히 일뿐..
고성국씨 MBN뉴스에서 새누리당이 위기관리능력이 없어 보인다,,,
위기관리 능력 없다는 말 맞는 것 같아요!!!
남자로써 할수있는대화 맞구요~태섭이 새끼가 더러운새끼지요~
준길아 나는너를 믿는데 너는나를 못믿는다는 말 살아오면서 못들어보았는가 아니면 나는바보 너는더바보 태섭이준길이 니네는 둘다바보된거여 나는너를친구로 보는데 너는나를 친구로 보지않는다 니네 두명은 승자도 없고 그렇다고 패자도 없는 진흙탕싸움에서 둘다 빙신된거여 이자슥들아!
그건 아니지요?
남자는 항상 언행에 신중해야하며,,,
세상에 믿을넘이 없어서 철수쪽 사람에게 불필요한 말을??
맞네요. 언행에 신중을...
지금은 대선전쟁중인데, 함부로 입을 나불거려 해당행위를 하는것은 용남이 안됩니다. 정준길이가 택시를 탓니 안탓니 하면서 거짓말을 했다가 다시 이실직고를 하는 둥 어처구니가 없어요. 정준길이 무슨말을 하든 이미 업질러진 물이아닌가. 떠들지 말고 그냥 물러가라.
공명심에 거들먹거리다가 친구한테 제대로 뒤통수 맞은 얼빵한 넘! 머릿속에 든게 아깝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