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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원문보기 글쓴이: 꺄아아(강남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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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ㅂ-?
1. 경찰과 용역이 "연대"하여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울산시에 세금을 내는 무수한 노동자들을 탄압했음, 아랫 총경님의 글처럼 사측이 업무방해를 했다고 신고했지만 결국 사측으로부터 심히 폭행당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현장에 있었으며,그것은 결국 경찰이 거짓신고에 출동하여 사측의 폭력을 방조한 것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항의하여 주시구요,
2. 감히 국민이 올린 항의글에 현장 담당자가 성의껏 하나하나 답변하지 않고(전 이게 정말 괘씸함-_-. 장난하나...), 처리중 수사중 표시만 해놓고, 총경 이름 하나 내세워서(울산 동부서는 총경이 이걸 수사하는 모양임. 수사 경과를 그럼 보고하든가! ) 대충 넘기려는 게으르고 나태한 공무 수행에 대해서도 항의해주십시오. 아니 사안 하나하나에 성실하게 대답해야죠. 그리고 핸드폰 번호 쓰신 분들, 문자 안왔으면 그것도 항의해주세요. 아니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며!!!
3. 대법원 판결에 불응하는 현대차의 저러한 비정규직 사원 탄압이 과연 경찰과 검찰의 눈엔 합법인지, 그리고 경찰에 보호 신청을 했다면서도 용역깡패의 폭력을 동원하는 것은 과연 경찰 눈에 합법인지, 그리고 법이 보장한 노동자의 신성한 파업권에 대해서는 경찰 시험칠 때 공부 안하고 연필굴리기로 찍고 들어와서 모르는 건지, 그것도 심히 궁금하니 항의해봅시단.
아니, 경찰이 저러고 있으면 정의는 누가 키우나? 누가?
현행범 인수~ 현행범 인수~
어디서 무고한 사람한테 현행범이라는 말을 쓰고 있어!
폭풍 항의글 다시 올리러 가기-> http://usdb.uspolice.go.kr/nboardnew/list.php?tablename=n_us_new_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