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어시장에서 회와 킹크랩으로 ~친정엄마 모시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킹크랩 4키로짜리 시켰는데 딸은 먹다가 느끼하다고~ㅋ신년맞이 일출보러가는 경비로 킹크랩먹고 땡했네요 남은 다리와 게딱지볶음밥은 포장해왔어요
첫댓글 푸짐하네용
나도 먹고싶따 ~~~
맛있겠어요^^
멋져요
첫댓글 푸짐하네용
나도 먹고싶따 ~~~
맛있겠어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