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게 없는 소방관들...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태어나 기사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이 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태어났다.12일 오전 5시53분께 울주소방서에 산모 출산이 임박했다는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가 들어온 곳은 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아파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5313?sid=102
못하는 게 없는 소방관들...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태어나
울주소방서 구급대원들 구급차서 산모 출산 도와 산모· 아기 모두 건강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이 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태어났다. 12일 오전 5시53분께 울주소방서에 산모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