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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854?tc=shared_link
출https://cafe.naver.com/sisa33/3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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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사블로거의 충격주장, "한국공군 파일럿 루마니아 NATO기지 파견"/타이완 매체도 언급!/종잡을 수 없는 북한군 관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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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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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북한군 러시아 파병'의 진실은? ㅣ10.30(수) 제102화 (feat. 안지훈 이해영 김태형)
조회수 6.5천회 · 스트리밍 시간: 14시간 전#우크라이나 #러시아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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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VoiceOf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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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이 중립적이면 벌어지는 최후. 인조는 중립외교 왕이었다? 굴욕의 역사 병자호란의 전말│한국사 바로 알기│광해군│인조반정│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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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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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확실' 우크라이나 돕는 세계 유일국 한국, 살상무기 지원하면 끔찍하다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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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VNjV2tVOSTo
벨 통신 604 호, 북한군 참전과 주권 수호 // 북한군 참전시 제기되는 질문들 // 한국, 나토와 친구되면 러시아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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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 회원 우선 공개
서방 특히 키예프는 북한군의 쿠르스크 전선 파병에 매우 민감한 반응, 러시아가 북한이란등과 힘을 합치어 우크라 와 유럽안보를 침해하고있다. 그러므로 우크라 지원을 더 해주고 장거리 고성능 미사일인 하이마스로 쿠르스크에 있을 북한군을 타격하겠다. 이것은 결국 미국보러 러시아영토를 공격해 달라는 말, 여기에 한국도 가세, 북한군참전이라는 키워드가 퍼지고 다음에는 무기지원확대, 장거리 미사일 사용허가, 타우르스 지원및 기존 하이마스로 러시아 본토 크루스크 북한군 공격, 나토군을 우크라 군 복장으로 갈아입히고 러시아 진격
출처: https://youtu.be/kcnWxJqAcqQ
우크라이나 전황(10/27)- 러, 이즈마일리브카 점령/러, 쿠라호보 공격/우, 동원 40% 감소/자포리자시 요새화/미, SU-57 분석/푸틴, 협상 준비 됐다/젤, 상호공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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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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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Taurus미사일 배치의 우회로가 될 것인가?(가상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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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정지 상태지만 계속해서 국제뉴스를 보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러시아 매체 RT의 독일어판에 실린 분석기사 하나를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은 토러스 미사일 배치의 우회로가 될 것인가 하는 제목입니다.
출처: https://youtu.be/L9z09B1oZSs
‘30조 세수 펑크’에… 기금 16조·교부세 6조5천억 총동원하고 9조는 불용계획! / 외평기금 6조 끌어다 세수펑크 대응? 환률방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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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20회 19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7OoQ6q0uBvE?si=fqd_4cp08ypjfkMC
우크라이나 전황(10/26)_ 노란딱지 해제
조회수 8.7천회 · 8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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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pwZnnRP0WX8
아들 군대보낸 부모들 촛불 들겠다ㆍ윤석열의 전쟁정치ㆍ러시아 확전 원하지 않는다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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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김정은 #나토 #eu #윤석열 #전쟁 #확전 #무인기 #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출처: https://youtu.be/5HL1Etob0aE?si=81D9BY3NJSEaYc9a
전쟁을 원하는 전세계 3인방! [코너별 다시보기]
조회수 1.9만회 · 3시간 전#매불쇼 #최욱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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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188만
출처: https://youtu.be/QNmWl3MEtDE
벨 통신 603 호, 브릭스를 알면 러시아가 보인다 // 푸틴 기자 회견 연설 전문 번역 // 푸틴을 알아야 우크라 전쟁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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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38회 3시간 전 ✪ 회원 우선 공개
지난번에 카잔에서 개최된 전체 브릭스 국가 모임에서 푸틴이 행한 1시간여의 기자회견을 두부분으로 나누어서 번역해 보겠습니다. 이번 카잔회의에서 푸틴은 브릭스에 대하여 얼마나 커다란 공을 들이고 있었는지 .브릭스를 알면 러시아가 보인다., 푸틴을 알아야 우크라 전쟁이 끝난다.라는 주제를 내걸로 푸틴의 명쾌한 답변들을 가급적 전량 번역해보았습니다. 시간관계상 1부만 먼저 올립니다. 2부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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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308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10월 30일 오전 11:4934 읽음
●윤짜장, 젤렌스키와 통화‥"러·북 군사 야합 좌시 안 해" (2024.10.30/뉴스투데이/MBC)●
https://youtube.com/watch?v=MJ9oGAAw-yE&si=gRAxOR1
윤, 젤렌스키와 통화‥"러·북 군사 야합 좌시 안 해" (2024.10.30/뉴스투데이/MBC)윤석열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며,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적 야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양국 정상은 러·북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공동 대응을 약속했습니다.우크라이나 특사도 조만간 한국을 찾을 전망인데요.https://imnews.imbc.com/... www.youtube.com |
[자막뉴스] "이미 우크라 내부에 북한군이..." 한 발 나아간 북한 상황 / YTN
https://youtube.com/watch?v=A-j6QutoobE&si=sSvcNmR
[자막뉴스] "이미 우크라 내부에 북한군이..." 한 발 나아간 북한 상황 / YTN미국 CNN이 복수의 서방 정보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입니다.한 당국자는 북한군 상당수가 이미 작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북한군 일부가 이미 우크라이나 내에 진입했다는 뜻이라고 CNN은 해석했습니다.또,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 www.youtube.com |
가관이구만요!! 없는 유령군대인 북한군과 이렇게 싸우다니!!!
尹짜장이 11월5일 美대선前後해서
무슨 도발을 할수있읍니다
한국공군파일럿 루마니아파견은
개인적인 정보라인을 가동해보니
거의 사실로 보고 있읍니다
카타르에 파견된 한국군부대는
전차와 자주포와 특전대등이 있으나
몇대 않되나 상징적으로 급파형태로
우크라에 들어갈수 있음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문제는 휴전선부근인데 들리는정보에 의하면 계속해서 항국군이 북쪽으로 기관총을 쏘아대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총알이 DMZ는 넘지않는곳에서
쏘는데 암튼 총구방향은 北쪽이라고
합니다!!
여차하면 북폭을 할기세로 보입니다
네탄야후와 윤짜장 잘란스키는,
못난이 3형제가 틀림없읍니다
하늘의 가호가 韓民族에게 있기를 빕니다!!!
앞으로 일주일內 사고터질가능성 거의 100%로 봅니다
美대선後에도 이들의 계획은 당분간 유지할듯합니다!
尹짜장 거의 사고치겠다는 신호네요!!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312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10월 30일 오후 1:2258 읽음
●[속보]국방정보본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내부 준비 끝내”●
대룩간탄도탄ICBM도 발사준비
동아일보
https://v.daum.net/v/20241030130404485
3댓글2
北 지금시점에 핵실험과 ICBM준비를 다시 끝맞치고 시행한다면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작태를 일순간에 되돌릴수 있는 것입니다
빨리 단행해 일루미나티에게 겁박을 해야 합니다,
좀 지겹지만요!!
5시간 전1
北미사일 발사궤적을 보면 지그재그로
한국군의 킬체인이 안먹한다는것을 사진이 증명해줍니다~
4시간 전1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0-30
광기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 파병과 살상무기 제공 그 성급한 결정에 대한 책임은 누가지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과 파병 결정이 바야흐로 결정적인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모두들 그 결정적인 순간을 향해 미친것처럼 달려가고 있다.
조금만 정신차리고 이런 저런 정황을 보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은 매우 복잡한 절차와 과정이 필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중들은 집단최면에 걸려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된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윤석열 정권, 더불어민주당의 친정부 정치인,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기정사실화하는 언론들이 집단적으로 공모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무기지원이 매우 절실하다. 특히 포탄과 천궁2와 같은 대공미사일이 필요하다. 천궁2는 운영에 제한사항이 많기 때문에 포탄이 가장 시급할 것이다. 한국으로부터 포탄을 받아내기 위해 영혼이라도 팔아버릴 우크라이나가 못할 짓은 아무것도 없다. 우크라이나 정보부에서 나오는 북한군에 대한 정보는 모두 거짓이고 조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되고 있다고 하더니 오늘은 25일에 북한군과 교전에서 1명빼고 모두 사살했다는 주장도 올라왔다. 북한군 소수병력이 우크라이나 영토내로 진입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언론은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내뱉는 거짓 정보를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다. 바이든까지도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은 한국 대표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지원을 위한 협의를 하는 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겠다.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우크라이나와 미국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비롯한 살상무기 및 참관단 명목의 실질적인 파병을 위한 결정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분위기를 고조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한국언론 중 일부 보수언론은 때늦게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이미 우크라이나 지원이 기정사실화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되었을 때 발을 빼기 위한 꼼수라고 하겠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친윤석열 국회의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철군해야 한다며 결의안까지 제출하는 코메디같은 짓을 벌리고 있다.
어제 진보당 현안토의에 참가한 진보당 관계자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내부상황을 들었다. 18일 국정원이 정보를 발표하자 마자 더불어민주당의 박지원, 박선원, 위성락, 김병주 4인방이 모여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규탄하면서 규탄 결의안을 추진했다고 한다. 이후 이재명이 우크라이나 파병과 무기지원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친윤석열 4인방은 북한군 철군결의안까지 추진하기에 이르렀고 거기에 약 30명에 가까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가했다고 한다.
어떤 경우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정당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을 버리고 더불어민주당을 여당으로 삼을지도 모를 판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의 주장과 상반되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이 그냥 말로만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살상무기제공을 반대하고 사실상 방관했거나, 이재명이 당내의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다.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권들이 마치 이성을 상실한 것처럼 우크라이나 무기지원과 파병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윤석열의 국내정치적 문제 희석이라고 보기에는 작금의 상황이 너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런 경우를 미국이 직접 개입했다고 하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떤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언론중에서도 특히 연합뉴스가 우크라이나 정보부의 주장을 그대로 옮기고 있다. 언론과 방송은 연합뉴스의 보도를 바탕으로 마구 거짓 정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윤석열 정권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고 병력을 파병하면 한국은 다시 되돌아오기 어려운 길로 접어들게 된다.
어제 발표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한국은 전략적으로 매우 취약한 국가이다. 마땅한 광물자원도 에너지도 식량도 부족하다. 오로지 교역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교역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국가는 어떤 국가와도 척을 져서는 안된다. 북한과도 마찬가지다. 교역으로 먹고사는 한국이 전쟁을 불사해야 하는 유일한 경우는 교역이 방해받고 차단될 때 뿐이다.
만일 러시아가 한국의 교역을 차단하고 방해한다면 그때는 러시아와 전쟁을 해서라도 우리의 이익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윤석열 정권이 러시아에게 한국의 교역을 차단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반국가적 반국민적 반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대중들은 지금 한국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처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언제쯤 이런 집단 최면 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무엇을 하든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참전했다는 결정적인 물리적 증거, 즉 북한군 포로와 같은 물리적인 증거나 나온다음에 어떤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와 병력을 파병했는데, 북한군 특수부대가 파병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그럴때는 누가 책임지는가? 아무리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싶다고 해도 그 정도까지 시간을 가지고 결정할 수는 있는 것 아닌가? 더불어민주당과 언론은 그 정도도 못하나?
윤석열의 공작을 막기위해서 이글을 가급적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6120
북한군 파병 소동, 위기 탈출 위한 한국-우크라이나의 짜고 치는 고스톱
이흥노 재미동포 | 기사입력 2024/10/29 [18:12]
최근 졸지에 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설이 우크라이나와 한국에서 먼저 나돌더니 급기야는 전 세계를 거세게 요동치게 하고 있다. 파병된 북한군 영상이라는 것이 언론 매체들을 도배질하고 연일 대서특필을 해대고 있다. 하지만 뉴스 출처가 불분명하고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도 사실이다. 정치적 최대 위기에 직면한 공동 운명의 윤석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당면한 위기 탈출을 위해 북한군의 러시아 내에서 활동을 두고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다고 과장, 확대한 공범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최초 파병 발설자는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 10월 4일 우크라이나 언론이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군인 20여 명 중 북한군 장교가 6명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뒤이어 러-우 경계지역에 배치된 북한군 중 18명이 배가 고파 탈영했으나 러시아군에 의해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월 17일 젤렌스키가 북한군 12,000명(4개 여단)이 12월 중 우크라이나에 파병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북한군 2,000여 명은 이미 극동지역의 여러 러시아군 기지에 배치돼 적응훈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은 북한군이 10월 23일 러시아 남서부에 있는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다고 발표했다. 쿠르스크는 약 3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군 최정예 부대가 지난 8월 러-우 국경을 넘어 침략해 3개월 넘도록 러시아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지연작전과 소모전에 걸려들어 거의 와해해 지금은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된 상태이다. 러시아를 침략한 수만 명의 우크라이나 정예부대 중 수천 명이 살아남아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쿠르스크 전선에 북한군이 투입돼 최후 승리를 장식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반응 뒤질세라 서울의 언론 매체들은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의 발표를 대대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마치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10월 18일 윤석열은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해 대응책으로 국제 사회와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과 한국군 파병까지 논의했다고 한다. 왜 남의 일에 끼어들어 야단법석인지 알 길이 없다. “사즉생 생즉사”를 외치며 젤렌스키와 같이 러시아를 무찌르겠다고 한 약속을 윤석열이 드디어 이행, 완수하겠다는 것은 아닐까? 사흘 전에도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군 파병을 알렸던 국정원이 국회 정보 비공개회의(10/23)에 출석해 이미 젤렌스키가 언급한 내용을 되풀이했다. 세상에 다 공개된 사실을 비공개로 알리는 게 좀 이상하다. 위기의식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보인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난 10월 27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러시아 대사를 불러 북한군 파병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SNS를 통해 “러-북 간 협력은 국제법 틀 안에서 이뤄지며 한국 안보 이익에 반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폴란드, 체코 정보당국과 대응책을 협의했다고 한다. 또, 정부는 군부와 정보 고위 관리를 나토와 유럽연합에 파견해 파병에 관해 설명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한다. 나토와 유럽연합이 한국 살상무기 지원과 한국군 파병을 요청하는 형식으로 대화가 진척될 것이라는 게 재야의 공통된 견해다. 한국은 모든 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 북한군 파병 문제를 국제적 논쟁거리로 만드는 동시에 살상무기 지원과 국군 파병을 나토와 유럽연합이 요구하도록 할 것이다. 북러의 반응 북러는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요란한 파병 소동에도 비교적 차분하게 지켜보며 “국제적 규범 틀 안에서의 협력”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10월 21일 유엔 제1소위원회에서 첫 북러 반응이 나왔다. 바실리 네벤쟈 러시아 유엔대사는 파병설은 서방이 내놓은 “부기멘”이라고 하면서 “터무니없다”라고 부인했다. 북한 유엔대표부는 “북러 간 합법적, 우호적 협력 관계를 훼손하려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면서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황준국 한국 유엔대사는 “즉각 북러군사협력을 중단하라”라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아는 바 없다고 침묵을 지키고 유엔은 북한군 파병에 반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24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종료 직후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처음으로 북한군 파병에 대해 언급했다. 러 하원에서 ‘북러조약’이 비준됐다고 하면서 이 조약에는 ‘상호 군사원조’ 관련 조항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이 조항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답했다. 파병 시인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북한군 파병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라는 걸 시인한 걸로 풀이돼야 맞을 것 같다. 10월 23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이 처음으로 “북한군은 이미 러시아에 와 있다”라고 언급했다. 미국과 나토는 뒤늦게 파병을 확인하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대선 후보들은 아직 말이 없다. 다만 일전에 트럼프가 “북한의 핵능력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라고 말했고 이달 초에는 “핵 가진 사람과 잘 지내는 게 좋다”라고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북미관계도 개선할 의지가 있다는 걸 피력한 것 같다. 북한군 파병설로 누가 재미를 보나? 지난 10월 4일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이 최초로 북한군 파병을 발표하고 곧이어 젤렌스키가 파병설을, 세계를 향해 공개하고 나섰다. 한국 언론들이 이를 대서특필하고 한국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다. 무인기 침투 사건과 명태균 폭로 사건을 비롯해 모든 현안이 그만 여기에 묻혀버렸다. 10월 23일 국회 비공개회의에서 국정원은 젤렌스키가 한 말을 그대로 되풀이 보고했다. 신기하게도 북한군 파병에 관해 항상 우크라이나가 먼저 운을 떼고 곧이어 남한 언론이 이를 받아 쓴다. 정확하게 말해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우크라이나발 소식 중에는 아직 북한군이 극동에 있다고 하면서 이미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 사상자와 포로가 생겼고 심지어 배고파 탈영한 도주병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붙잡혔다는 것도 있다. 북한군 영상이라는 것도 식별하기 어려운 것들이고 러시아와 북한 국기가 어느 외딴 탄광촌 앞에 세워진 것도 납득이 가질 않는다. 앞뒤가 맞질 않는다. 나토군 참전을 이끌어 확전하기 위해 젤렌스키는 쿠르스크 러시아 본토까지 침략했다.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해제에 실패했고 ‘승리계획’(Victory Plan)도 거부됐다. 매번 확전에 실패한 젤렌스키는 북한군 참전이 확전을 위한 절호의 최후 기회라 믿고 있다. 북한군 파병에 맞춰 나토도 직접 참전하고 돈과 무기 지원을 더 조속히 해야 한다고 연일 목청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윤석열도 북한의 도발 유인을 위해 대형 풍선 삐라 살포→확성기 방송→무인기 침투 순으로 도발을 유도했으나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일란성 쌍둥이라 불리는 윤석열과 젤렌스키는 현재로선 북한군 파병 카드를 뽑아 드는 길 외에 다른 뾰족한 방도가 없다. 이 둘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자기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을 알고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로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이다. 미국 대선이 한 주일밖에 남지 않아 시간에 쫓기고 너무 조급해 증거도 없이 북한군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설을 과장, 확대해 퍼뜨리고 있다. 한국의 살상무기 지원과 한국군 파병이 절대로 필요하고 불가피하다는 것을 선전 선동하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포로를 국정원이 심문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제정신인가”라고 말했다.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소리를…. 맺는말 정보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탁월하다는 미국 정보당국을 제치고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이 북한군의 파병 정보를 흘리고 이를 받아 한국 정권이 복창하고 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꼴이 무슨 수상한 공모라도 하는 것만 같아 입맛이 쓰다. 또 하나 이상한 것은 국방부가 아니라 국정원이 이번 북한군 파병 소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 대선을 의식해선지 과거와 달리 이번 파병 소동에 미국과 나토가 의외로 차분하다. 윤석열 정권과 같이 나팔을 불어 대고 굿판을 벌이지 않는 게 이상하다는 말이다. 푸틴은 러시아 본토를 향해 나토가 제공한 미사일 타격이 강행되면 러시아는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해 러-나토 간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나토의 강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지난 9월 러시아 본토 타격 미사일 제한 해제를 거부했지만 푸틴은 미국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바이든의 사거리 제한 해제 거부 배경에는 러-나토 전면전에 북한의 자동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북한과 러시아의 신조약에 따라 참전하는 북한군의 1차 임무는 주한미군 28,500명이 주둔하는 평택 미군기지 타격일 것이다. 바이든의 사거리 제한 해제 거부 배경에는 핵미사일을 보유한 군사강국인 북한의 위상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푸틴은 믿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봐서 이번 북한군 파병은 푸틴이 미국의 사거리 제한 해제 거부 조치를 믿을 수 없다는 말과 절대로 무관치 않다고 보인다. 해리스의 대선 승리를 가상한 사전 대비책이라고 봐야 한다는 말이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고 북한군 파병설도 바람과 같이 사라질 것이라는 걸 푸틴이 모를 리 없다. 설령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투에 배치된다 해도 이것은 국제법 틀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누구도 시비할 명분이 없다. 러-우 전쟁은 러시아가 99% 이긴 전쟁인데, 굳이 북한군을 투입한다는 소리는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 더구나 취임 이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장담하는 트럼프의 당선이 굳어지는 판국에 말이다. 트럼프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잡지 ‘더 힐(The Hill)’에 실은 공동 기고문은 이들이 얼마나 반전 평화 실현 의지가 강한가를 짐작게 한다. 윤석열과 젤렌스키 두 사람은 이걸 알고 있기에 지금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300
●尹의 우크라韓파병계획과 UAP(이온추진체)의 싹쓸이찌지직 활동증가예상●장편100컷수록
부제::계엄령으로 영구집권을 꿈꾸는
尹짜장(美딥스꼬봉)은 이번에 처절한 쓴맛보고 완전히 골로갈것!!
지금까지 나타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중간결산해보면 美네오콘이 尹을
옹립한 이유를 알게됩니다
尹이 각종 여론조작까지해서 대통령에 등극한 배경뒤에는
토종딥스(토착왜구)와 美네오콘이
있다는건 다 아는사실입니다
이들이 尹을 옹립해서 결정적일때
써먹을려고 했는데 지금이 바로 그결정적인 때라고 보는것 같읍니다
잘아시다시피 일단 한국군조종사가
루마니아 NATO가지로 파견된건
사실로 보입니다!!
참고자료↓↓↓
●한국공군조종사 이미 참전●
미하일 오누프리엔코
한국공군조종사16명이상이 루마니아도착 적응훈련중~
현지 통신원 보고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89
제가 볼땐 이파견은 尹의 대통령될때
주어진 옵션같은것으로써 무조건따라야하는것으로 보이고
더불어 최소100명이상의 조종사와
지상군도 그옵션에 포함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간을 보는 발표를
하고 있읍니다!!
●尹대통령 "한국 대표단 우크라 방문해 정보공유·협력 논의할 것"●
JTBC보도
https://v.daum.net/v/20241029001040397
한국대표단 우크라방문
일루미나티 차원의 거대한 사기쑈를
진행합니다!!
尹은 우크라戰파병을 굳힌것 같고
이를 댓가로 한국에 <영구집권>을 허락받은 느낌입니다
공군조종사는 이미 몇십명 보냈고
尹이 노리는건 <지상군파병>입니다
민주당도 한통속이라 美CIA통제속에
있기 때문에 국회통과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일루미나티권국가의 언론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北우크라파병을
사실인양 떠들어서 남한군파병분위기를 에스컬레이팅시키고 있읍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완전한 패색으로
모든전선(戰線)이 붕괴중인것 다아실겁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가
병력 6~10만명을 끝내기 전투로
밀어넣으려는 계획이 접수되었읍니다!!
지금도 패전할 판국인데 6만명이상
러시아軍이 투입된다면 게임끝이죠!
이건 美와 서구의 패권의 완전한 몰락을 만천하에 공표하는 사건이 됩니다!!!
이런정보를 입수한 美네오콘은
히든카드인 한국군투입을 결정하게
이르른데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꼴통 尹을 이순간에 쓰기위해 옹립했다하라도 한국여건상 한국軍투입은 절차가 있고 어떤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고안된게 北파병설입니다
당연히 북한군이 우크라에 참전할 이유는 전혀 없지만 그렇게 가짜
뇌피셜을 퍼트리는거죠!!
이렇게 계속 후까시 넣으면
한국군파병여론형성을 기대하는것
같읍니다!!!
우크라에 들어갈 병력과 무장을 보유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나머지 NATO국가는 빈껍데기죠!
목적은 바로 한국군 투입이죠!!
●尹짜장과 美일루미間의 거래내막●
그는 대통령될때부터 여러옵션을
가지고 도장찍고 대통이 됩니다
그가 안하무인(眼下無人)식으로
행동한 이유가 있읍니다
가장큰 딜Deal은 유사시 한국군파병인데
그댓가로 尹짜장을 <영구집권>시키는
총통자리를 제안하것 같읍니다!
아무리 종속국가대통령이지만
그정도댓가는 주어져야 파병을 밀어부치는 원동력이 됩니다
각종비리가 까발려지는 와중에도
김건희가 전용기타고 활보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여기는(남한)은 태생부터가 美지배국이란것은 그들은 잘알고 있읍니다
國民만 독립국인줄알고 세상살다가
촛불외치다가 백신맞고 죽는거죠!!!
국민이 바보라는건 그들은 잘알고
행동합니다!!!
몇달전부터 정치권에 심심치않게 올라오는 이슈가 계엄과 영구집권시나리오 입니다
막나가는 윤석열
영구집권계획세워 놓았다
국정원출신 의원 박선원
그들은 계엄을 획책하고 있다
김민석의원
윤석열 계엄준비 확신한다
국회의원체포
윤석열 계엄준비
국힘 계엄령빌드업
한통속인 이재명까지 무력에의한
영구집권을 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짜짱이 구상하는 영구집권계획은
北을 자극해 한방맞으면 곧바로
계엄선포하고 국회해산후 국회의원체포 일본式1당독재인
한국판 자민당을 만들어 영원한
<尹씨 왕조정권>을 구축하는것 입니다
이건 美일루미와 이미 합의본 사항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한국군부를 충암고인맥으로
모두 교체해 놓았읍니다!!
토착왜구가 가장동경하는 정치제도는
일본 자민당式 1당독재입니다
자!!이제 준비는 끝났고 실행도
약속대로 공군부터 우크라에 파견하고 있읍니다!
우크라는 F16을 몰조종사가 없다
불쌍한 제밥이될 한국젊은이들!!
●모든 계략을 파악한 러시아와
노쓰코리아의 대응은?●
러시아는 한국에게 북한에대한
무인기도발을 포함한 모든도발을
멈춰라는 성명을 냅니다!!!
尹짜장이 이런이야기들을 위인이
아니죠
尹氏왕조를 약속받았는데 베는게
있겠읍니까?
러시아는 지금까지의 소모戰에서
강력한 돌격戰을 이번에 실행하기위해 6~10만명을 우크라에
투입할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할려면 많은 포격좌표가 필요한데 러시아는 공중정찰기가
다 파괴되고 2대 밖에 없는데 어떻게
좌표를 찍고 공세적인 포격이나
미사일발사를 하겠읍니까?
러시아 공중정찰기 A50
이번 우크라戰에서 다 파괴되고
2대 남았는데 1대는 극동지역에 둬야하고 1대만 우크라戰에 가동하는데 이거 가지고 전쟁이
되겠읍니까?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좌표찍고
미사일이나 자주포탄 정확도는
세계최고를 자랑했읍니다
각국의 밀리타리전문가는 이점을
광장히 신비롭게 생각합니다
조기경보기 단1대가지고 정확한 좌표를 찍는다??
불가능한일입니다!!
해답은 뭘까?
그야 UAP이온추진체이죠!!!
●한창 전쟁중인 우크라 키이우 상공에 UFO가 떴다●뉴시스보도
https://v.daum.net/v/20220915120210567
이번 우크라戰의 종결은
이뉴스에 해답이 있읍니다!!
잘 읽어보세요!!!!!!
요약해보면~--
우크라전쟁중에 수도키에프상공에
수많은 UFO가 목격되었는데
이는 우크라천문학자들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었고 美의회청문회에서도
자료가 제출되었는데 美국방성에서는 이건 적대국가의
비밀무기란 의견을 내놓았다는 기사이다!!!!
그러니까 우크라UFO를 美국방성은
적대국가의 비밀무기라는건데
여기서 적대국이란 어디인가?
러시아 아니면 노쓰코리아아닌가?
러시아는 아직 이런이온추진체를
실전戰場에 투입할만한 실력이
못되는건 잘알려진 사실이다
그럼 어디겠는가?
우크라가 노쓰코리아군대가
투입되었다고 기리기리날뛰는것도
이해될만하다!!!
이들의 임무는 아직까지는 상대공격이 아니고 정찰과 포격좌표송출이었다!!
그렇기때문에 우크라의 무수한곳의
정확한 포격좌표가 입력되었던 것이다!!!!
단지 정찰드론만으론 불가능한 정확성을 보였다!!!
●향후 우크라戰의 전개상황예측●
22시간前에 올라온 러우戰전황을
지피지기님채널을 보면
전선은 완전히 붕괴되어 우쿠軍은
패주를 거듭하고 있다
뭐 전황은 볼것도 없고
러시아는 이기세를 몰아 이번주말에
6만명에서 10만명을 전선에 투입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美대선11월5일날쯤은
우크라진지는 모두 점령당하고
11월15일경에는 드내프로江에
다다르지 않나 보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陣地구축이 없고
무기와 병력도 없는 우크軍은
수도인 키에프(키이우)로 후퇴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트럼당선이 유력하기 때문에
그는 우크戰종식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고 美네오콘의 기세는 완전히 꺽기게 되어 있다
이아수라場에 한국군이 들어가 뭘할꺼며 다이긴 전쟁에 북한군이
들어갈 이유도 없는것이다!!
단지
끝내기 차원과 美네오콘의 숨통을
조일 北UAP군단은 하늘에서
우주군으로써의 임무를 강화할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정찰과 거점좌표찍기에
몰입했다면 이번주부터는 좀도 숫자를 늘리고 DEW광선을 십분활용하여 우크라거점이나
공항 진지 루마니아NATO공항등도
직접타격의 대상으로 등장할전망이다!!!!
NATO의 대러시아공격거점인
루마나아 공항도 UAP의 직접타격대상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한국공군조종사도 투입되었으니 다치지 않는선線에서
국소 EMP한방바란다!!!
이거면 모든 공항기능마비아닌가?
●尹짜장&김건희 <윤씨조선>건국의 개꿈은 11월중으로 산산히 부서지고
단두대로 아니면 급사(圾死)로 마무리되고 2025년 大COREA연방탄생●
윤짜장과 美일루미의 전쟁도박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아무리 한국조종사의 능력이 출중하나 그것이 UAP를 능가할수는
없는것이다!!!!
어쩌면 루마니아공항이나 우크라공항에서 이륙조차할수없을것이다
여차하면 킨잘이나 자르콘미사일에
폭탄탄두넣을것도 없이 광역EMP탄넣고 쏘면 끝이다
역시 UAP는 좌표찍어주고 유도만 해도 된다!!
나설것도 없다는 생각도 있다
원산항에서 찍인 UAP
이관계로 더 알고 싶으면 다음영상시청바람!
(입이 아프니~-)
노쓰코리아 UAP이온플라즈마추진체
스페인방송프로
https://youtube.com/watch?v=GUjaATcVdG4&si=jSf-04FwXjZUViR3
남한지상군도 투입시도는 하겠지만
트럼프당선이 11월5일이니
때가 늦은감이 있다!!
이래저래 尹짜장의 개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이런 망종이 대통이 되는
수치는 없길바란다!!!!!
2025년 9월 10월경에 통일의 물꼬를 튼다는 옛선현 격암 남사고선생의 예언을 믿고 싶습니다
이번파고를 넘으면 꼭 그렇게 될것으로 봅니다!!!
●윤짜장과 김건희 천공패러디 모음●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39612860&navType=by
[단독] '코바나 후원 업체' 희림, 윤 출범 후 공사수주액 3배 늘어.. 국방부 계약액 2배 증가.. #김건희
12분 전
육군 고위급 출신 8명...희림 건축에 취업
희림 정부공사수주액은 1800억원으로 3배 늘었다..
한편..국방부 계약약은 2배로 늘어났다.
223----> 431억원 으로..
최근에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여객터미널까지 수주 받았네요.
헐...
김건희가 중간에서 커미션 몇 퍼센트 먹는거 아닌지...
이거 수사해야 합니다.
끊이지 않는 ‘희림’ 특혜 의혹…윤 정권 출범 후 정부 공사 수주액 3배↑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410281659001
윤 대통령 취임 후 약 1800억원 규모 계약
정권 출범 전 3년 3개월 동안엔 586억 그쳐
‘수의계약’ 계약 금액은 28.6배로 껑충
정진욱 “‘김건희의 주술’ 실재하는 것 아닌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2년 4개월 동안 따낸 관급 공사 수주액이 1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 3년 3개월 동안 체결한 금액의 3배가 넘는 규모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는 현재 희림에 아는 분이 없다”고 밝혔지만, 희림이 김 여사와의 친분으로 각종 정부 관련 사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국회 운영위원회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이날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희림이 윤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22년 5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수주한 정부 관련 공사는 총 33건으로, 계약 금액은 1779억6546만원에 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전인 2019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따낸 관급 공사 규모는 586억1822억원(36건)이었다. 계약 금액 기준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의계약 사례가 급증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전 3년 3개월간 희림이 수의계약한 정부 관련 공사는 8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취임 후 2년 4개월 동안엔 총 18건을 수의계약으로 따냈다. 계약 금액으론 45억4229만원에서 1299억5674만원으로 뛰어 28.6배가 늘었다.
수의계약은 경쟁이나 입찰에 의하지 않고 적당한 상대를 임의로 선택해서 체결하는 계약을 말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희림이 수주한 대표적인 관급 공사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용역(760억원),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건축설계용역(353억원), 인천 검단 주택건설사업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104억원) 등 계약금 100억원이 넘는 사업만 3건이었다.
이 가운데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와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수의계약으로 체결됐다.
[단독] '코바나 후원' 희림건축, 윤 정부 출범 후 국방부 계약액 2배 증가
[단독] '코바나 후원' 희림건축, 윤 정부 출범 후 국방부 계약액 2배 증가
총 431억 원 규모 계약 체결... 추미애 " 군 출신 인사 8명 취업, 부당한 개입 없었는지 조사해야"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3차례 후원한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건축)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국방부와 총 9건, 43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액수는 윤 대통령 취임 전인 2020년 1월~2022년 4월까지 2년 4개월까지 같은 기간 희림건축이 국방부와 계약한 용역사업(총 10건) 계약액 223억 원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방부로부터 설계용역 2건과 건설사업관리 용역 7건을 수주했다.
설계용역 2건은 한국형전투기시설사업 설계용역(208억 1000만 원), 소형무장헬기 2차 패키지사업 설계용역(47억 3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희림건축은 또 OOO 직할 사령부 작전시설 신축 공사 사업관리 용역으로 44억 7000만 원, OO 해양작전센터 및 OO 비행장 피해복구창고 신축 공사 사업관리 용역으로 23억 8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국방부와 체결하는 등 모두 7건의 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했다. 이 중 공군작전센터 건설사업관리 용역 및 자운대 석면철거 용역(16억 3800만 원)은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미애 의원실은 "윤 대통령 취임 후 희림건축이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용역 규모 431억 원은 같은 기간 희림건축이 법무부로부터 수주한 계약(117억 원)의 4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방부와 희림건축 간 계약 액수가 급증한 것이 군 출신 인사들의 희림 재취업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육군 소장 출신 A씨가 지난 5월 1일 희림건축에 부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지난해와 올해 모두 3명의 군 출신 인사(소장·대령·중령)가 전역 후 희림건축에 입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단독] '투스타' 등 육군 고위급 출신, '코바나 3회 후원' 희림 등에 취업).
추미애 "김 여사 관련 업체 수주액 증가, 면밀히 조사해야"
국방시설본부 "국가계약법에 따른 정상적인 절차 통해 선정"
추 의원은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3명에다 공직자윤리법 17조 1항에 따른 취업심사대상자가 아닌 인원(소령 이하, 퇴직 3년 이상, 심사대상이 아닌 기관)을 포함하면 희림건축에 취업한 군 출신 인사는 모두 8명"이라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여러 부처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의 재취업과 용역계약 등 사실이 드러나고 있어, 부당한 개입과 청탁이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시설본부는 현 정부 들어 희림건축의 국방부 계약 수주액이 급증한 것과 관련해 "국군재정관리단에서 국가계약법에 따른 정상적 입찰 방식을 통해 업체를 선정한 것"이라면서 "특정 업체에 대한 계약 규모가 증가했다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다"고 밝혔다.
희림건축은 2015~2018년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한 3번의 전시회(▲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를 후원한 업체다. 대선 직후인 2022년 4월 희림건축이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설계 및 감리용역을 수의 계약하면서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대통령실은 지난 25일 "김 여사는 현재 희림에 아는 분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첫댓글 소꼬리 부하뇌동 말고 조심해야
루마니아 앵그리 공군기지에서 F-15에 타우터스 장착하고 쿠르스크를 공격한다는 것은 러시아 영토를 침략하는 거라서 사태가 매우 심각해진다.
세상에서 F-15에 타우러스를 장착하고 실전훈련하는 나라는 남반도가 유일하다 한다.
독일은 타우러스로 러시아 공격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쿠르스크가 폭격당하면 실제로 독일이 몰래 타우러스를 공급했더라도 실전에 사용하는 남반도 타우러스로 오해받기 십상이고, 공군 파일럿 파견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공격의 실체가 남반도 파일럿이 아니더라도 덤탱이 쓰기 딱이다.
앵그리 마수에 걸려들지 않기를 바랄뿐.
우크라 영역내 방어를 위해 참전하는 것도 아니고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를 미사일로 직접 타격을 한다는 것은 침략행위다.
핵으로 쳐맞아도 할말이 없다.
고급장교들이 호주로 많이 떠난단다.
호주에서 신분세탁하고 우크라로 향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하긴 자원이라면 할말이야 없지만 퇴역 및 현역 군장교 생활이 얼마나 궁핍하면 호주로 떠날까?
믿는 궁민이 얼마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