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12134345533
"몸 파는…" 어린 딸 유치원에 도착한 문자: 누가 텍사스촌 여종사자를 죽음으로 몰았나
# 지난 9월 중순. 미아리 텍사스촌의 여종사자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유치원에 다니는 A씨의 딸은 홀로 남았다. 익명의 누군가가 A씨의 지인들에게 '몸을 팔고 있다'는 문자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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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고 기사글이 좋아서 한번 공유해봐
자세한건 전문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첫댓글 너무 안타깝다50만원 빌리고 이자가 저지랄이라니불법대출 좀 어떻게 해라 국가야 악순환이 될 수밖에 없잖아
에휴...안타깝다
안타까워...
돌아가신분도 안다깝지만 저분 가족도 없나 딸을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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