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sid=102</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강 노벨문학상, 12월 10일 스웨덴 국왕이 시상" data-og-description="전 세계에 '한강 신드롬'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거대한 파도처럼 축하가 전해졌다"면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짧은 메시지를 서면으로 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F1hF/bl4JTbG5QOV/AY7nQzLGir0K8ekorI9Cl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7917?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pF1hF/bl4JTbG5QOV/AY7nQzLGir0K8ekorI9Cl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한강 노벨문학상, 12월 10일 스웨덴 국왕이 시상</p><p class="og-desc">전 세계에 '한강 신드롬'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거대한 파도처럼 축하가 전해졌다"면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짧은 메시지를 서면으로 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1800석 규모의 스톡홀름 콘서트홀이 세계가 지켜보는 노벨상 시상식장으로 탈바꿈하는 겁니다. <br><br>한강 작가도 참석합니다. <br><br>칼 16세 구스타프 국왕이 한 작가에게 직접 수상 메달과 증서를 건네줍니다. <br><br>메달은 18캐럿 금으로 무게는 175그램입니다. <br><br>앞면에는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초상화가, 뒷면에는 수상자인 한 작가의 이름이 새겨집니다. <br><br>기념 만찬은 인근 스톡홀름 시청 블루홀에서 성대하게 열립니다. <br>.<br>.<br>.<br>한 작가의 노벨상 수락 연설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현지시간 12월 10일, 시상식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br><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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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찐...찐 금을 줘? 대박
댑악.. 실황해줄아
와 너무 신기해 대단하다ㅠㅠ
궁금해서 그런데 저런 큰 상은 받으러 오라고 항공권이랑 숙박 지원해줘?
그럴걸요...? 이미 상금만 세금 안 떼고 10억 가량 주는 곳이니까
@비밀의늪 와 노벨상에 상금도 있는거 첨알았다
@비밀의늪 감사합니다 더욱 멋지군
감격🥹
한강 작가님이 받으신 거지만 같은 한국인으로 엮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금 175그램이면 약 47.6돈이다ㄷㄷㄷ 대박 한강작가님 멋져ㅠ
키야
와 너무 대단하잖아..
클라스 보소
대박 개멋있어ㅠㅠㅠ
와 진짜 너무 멋있고 너무 미쳤다!
시상식을 굉장히 늦게하네 발표는 일찍하고 신기하다ㅋㅋ
12월 10일이 노벨 사망날이라 그거 맞춰서 시상하느라 그럴거야 ㅋㅋ
@정신좀체리세요 오 그렇구나 설명 고마워!
와우 어메이징
와 진짜 멋뎌
넘 멋지다~~~ !!!!
진짜 멋지다 대박
간지작살
와 진짜 국뽕이란게 이런건가 ㅋㅋ 너무 멋있음 !!! ㅜㅜ
킹갓제너럴어나더클라스
진짜 눈물나 ㅠ사랑해요 작가님♡
와 개멋져
두근두근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