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5jxVml23q9w&t=2771s
https://www.ddanzi.com/free/823314156
우크라전쟁 전황은 2년 넘는 소모전을 거친 후, 러시아가 이제는 수확하는 harvest time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친러 전황유튜버가 하루 2번씩 올리는 영상제목에 수확기 (harvest time)이라고 자주 넣더군요.
소모전은 상대방 병력,무기,자원을 소모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우크라군은 무기가 있어도 들고 싸울 병력이 없어 문제라는 지적은 우크라군 내부에서 공공연히 나옵니다.
그런데도 러시아군 병력손실이 더 크다고 딴 세상에 사는 친우진영의 정신승리가 처절합니다.
러시아는 일주일 만에 병력 1만명을 잃었다 - 뉴스위크
=============================================================
저런다고 기울대로 기운 전황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저런 프로파간다라도 계속 주입해야 서방이나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종전협상 하고 끝내라는 여론을 줄일수 있는거겠죠.
https://news-pravda.com/world/2024/10/29/815135.html
우크라이나군에서 탈영 및 무단으로 부대를 포기한 사례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베르호브나 라다 의원 안나 스코로호드가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YouTube 채널 Novosti Live와의 인터뷰에서 "부대의 무단 이탈, 탈영 - 숫자를 밝히지는 않겠지만, 10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우크라이나 대법원장 스타니슬라프 크랍첸코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탈영 사례가 상당히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이 상황을 위협적이라고 불렀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의 추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탈영자 총 수는 이미 17만 명에 달했습니다.
"러시아군, 이달 우크라 영토 기록적 진군…2년 7개월만 최대"
https://v.daum.net/v/20241029113651687
AFP, 美 싱크탱크 전쟁연구소 인용·분석 보도…"도네츠크서 크게 진군"
"지난해 내내 584㎢ 차지했지만 올해 2660㎢ 확보…모두 6만7192㎢"
"지난해 내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영토 중 584㎢만 점령했다. 하지만 올해 1월1일 뒤로 266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면적보다 약간 큰 면적"면서 "2022년 2월24일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지난 27일까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땅 6만7192㎢를 확보했다"고 썼다.
우크라이나가 동·남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에 빼앗긴 영토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름(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하기 전과 비교해 18.2%가량에 해당한다. 이는 한국 영토 중 남측 면적과 유사한 수준이다.
러 “우크라 동부 마을 추가 점령”···진격 범위 2022년 이후 최대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10290752001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10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진격 범위를 478㎢ 넓혔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초기인 2022년 3월 이후 최고 기록이라고도 전했다. 러시아군의 지난 8·9월 진격 범위는 각각 477㎢, 459㎢다.
러, 우크라 동부 마을 추가 점령…"10월 기록적 진격"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9004100080
AFP 통신은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10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진격 범위를 478㎢ 넓혔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초기인 2022년 3월 이후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 소장 드미트리 마르첸코 - 전선이 붕괴 중이다.
=============================================================
퇴역 장군도 아니고, 시르스키 우크라군 총사령관과 작전회의,계획짜는 현역 우크라군 소장입니다.
이코노미스트 -
우크라이나는 이제 승리하기보다는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economist.com/europe/2024/10/29/ukraine-is-now-struggling-to-survive-not-to-win
2022년 개전초를 제외하면 러시아군 진격속도는 23년, 24년과 비교하면 역대급으로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도네츠크 동남부 전선붕괴
우글레다르 무너지고 아래 지도처럼 큰 화살표 포위각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예상 못 했던 아브디브카 꽃망울이 터지면서 도네츠크 전선 우크라군 방어가 붕괴됬습니다.
러시아군 진격속도는 아래 지도처럼 점령,함락속도가 배속이 되고 있어 이제는 수확기라 할만 합니다.
매일 개구라 우크라 전황방송 하는 우크라인 전황유튜버도 '붕괴'를 인정합니다.
친우 친러 양쪽 모두 아래 지도처럼 러시아군의 진격을 예상합니다.
2022년 5월 친우진영의 행복회로
2024년 10월 친우크라 독일언론 빌트의 내후년 예상지도.
2026년 내후년엔 드니프로강까지 밀릴거라 이야기하는데, 지금 속도면 내년이 끝나기 전에 도달할수 있을듯 합니다.
러시아군 진격속도는 하루 3~5킬로미터, 하루에 70 평방킬로미터를 점령하기도 합니다.
이건 개전초를 제외하면 전례가 없는 속도입니다.
현재의 우크라이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짤.
СВІЖЕ М'ЯСО = 신선한 고기 라는 우크라이나어
TCC(우크라군 징집모병부서) 는 정육점 앞에서 신선한 고기라고 적힌 간판 앞에 있는 남자를 태워 갔습니다.
이런 판인데 우리나라 보수들은 북한군 파병투입에 낚여서 우크라이나에 한국군을 파병해야 한다 하죠.
자기는 자원입대 할 생각이 없는데, 원하는 사람들만 받아서 우크라이나로 파병을 보내야한다니.
한국군 군복입혀서 한국군으로 우크라이나 파병하는건데, 그게 러시아하고 전쟁을 시작하는거라는 생각을 어떻게 못 할수 있는지.
첫댓글
개인주의적 성향 그룹과 사회주의적 성향 그룹의 다른 점은
전쟁에서 드러나죠. 개인주의는 일시적 요구가 충족되면
자기 이권 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사회주의는
개인들의 성향이 여과 되어서 만들어진 집단지성이
작용하게 되는데 전쟁은 여기서 끝나죠.
더구나 러시아경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것은 기본자원이
풍부하니 돈가치로 계산할 필요가 없는 요소가 많아서
서방의 돈가치로 환산하면 엄청날 거로 보여지죠.
거기다가 집단지성이 창출하는 판단능력은 개인주의를
대표하는 자들의 능력을 능가하는 변수 요구 요소를
적용할 거로 보여지죠. 어째튼 역사적으로 본 지상 전의
강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으니 용병으로 성공한 나라와
많이 비교가 되죠.
제국주의로 용맹을 떨치면서 점령 식민지를 자치
공화국으로 바꿔서 영연방에 편입하는 것은 영국왕령에
귀속되는 걸 뜻하는데 소위 동맹이라고 하는점령자 위주의
전략을 펼치고 있죠. 자연히 상대 그룹도 그런 방향으로
가니 자원과 민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또한 권력자의 현실대처능력이 미래예측을 가능하게 하죠.
지리한 러우전은 어찌보면 세계대전이라 그렇다.
우크라 친러정권을 부정선거로 몰아 친미정권으로 만들어 10여년간 서방의 돈과 무기로 우크라 구소련 강역 4개주에 요새를 건설하고 러시아를 동물농장화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우크라 요새를 결코 러시아가 붕괴시키지 못할 걸로 보고 러시아 힘이 소진되면 쿠르스크처럼 서방이 러시아로 진격해 동물농장 건설하는 것이 앵그리 계획이었다.
푸틴 대통령이 존경스러운 것은 이 사실을 간파하고 진전없는 소모전을 계속해온 것이다.
결국 앵그리와 그 똘마니들은 돈과 무기를 우크라에 다 털어넣었고,이것을 철저하게 소진시킨 푸틴 대통령이 승리한 것이다.
요새붕괴후는 일사천리로 키이우로 진격하면 그만이다.
앵그리와 나토의 계획은 우크라 요새를 러시아는 결코 뚫지 못할 것이니, 러시아가 소진하면 나토가 크램린을 정복해 찟어먹고 동물농장으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역전현상이 일어나 인류에게 한가닥 희망이 살아난다.
앵그리가 빨리 망해야 인류평화가 정착되고 남북반도 통일이 자연스러워진다.
지저분한 앵그리 이참에 빨리 도태되기를 기대한다.
우쿠라가 러시아에서 독립한 이유가 궁금하다
우크라는 무기 들고 싸울병력이 없다는 것은
러시아는 그렇게 분리 독립한 나라 다시 합치자고 침략
전쟁은 나쁘다고 주입한 교육의 탓일까
결국 러시아의 나라으로 합쳐질 것
그런데 왜 러시아의 북한군 파병이나 용병이 어디에서
나온 것 인가 참관인이면 몰라도
남한의 국방력 보고 우크나라가 추파 던진 것 틀림 없다
거기에 윤석열이가 걸려들어다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 뒤전 남북내전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