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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펌] 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군은 지금 어떤 처지인가, 우크라이나
아수라팔팔 추천 0 조회 301 24.11.02 01: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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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19:20

    첫댓글
    개인주의적 성향 그룹과 사회주의적 성향 그룹의 다른 점은
    전쟁에서 드러나죠. 개인주의는 일시적 요구가 충족되면
    자기 이권 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사회주의는
    개인들의 성향이 여과 되어서 만들어진 집단지성이
    작용하게 되는데 전쟁은 여기서 끝나죠.
    더구나 러시아경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것은 기본자원이
    풍부하니 돈가치로 계산할 필요가 없는 요소가 많아서
    서방의 돈가치로 환산하면 엄청날 거로 보여지죠.
    거기다가 집단지성이 창출하는 판단능력은 개인주의를
    대표하는 자들의 능력을 능가하는 변수 요구 요소를
    적용할 거로 보여지죠. 어째튼 역사적으로 본 지상 전의
    강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으니 용병으로 성공한 나라와
    많이 비교가 되죠.
    제국주의로 용맹을 떨치면서 점령 식민지를 자치
    공화국으로 바꿔서 영연방에 편입하는 것은 영국왕령에
    귀속되는 걸 뜻하는데 소위 동맹이라고 하는점령자 위주의
    전략을 펼치고 있죠. 자연히 상대 그룹도 그런 방향으로
    가니 자원과 민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또한 권력자의 현실대처능력이 미래예측을 가능하게 하죠.

  • 24.11.02 07:35

    지리한 러우전은 어찌보면 세계대전이라 그렇다.
    우크라 친러정권을 부정선거로 몰아 친미정권으로 만들어 10여년간 서방의 돈과 무기로 우크라 구소련 강역 4개주에 요새를 건설하고 러시아를 동물농장화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우크라 요새를 결코 러시아가 붕괴시키지 못할 걸로 보고 러시아 힘이 소진되면 쿠르스크처럼 서방이 러시아로 진격해 동물농장 건설하는 것이 앵그리 계획이었다.
    푸틴 대통령이 존경스러운 것은 이 사실을 간파하고 진전없는 소모전을 계속해온 것이다.
    결국 앵그리와 그 똘마니들은 돈과 무기를 우크라에 다 털어넣었고,이것을 철저하게 소진시킨 푸틴 대통령이 승리한 것이다.
    요새붕괴후는 일사천리로 키이우로 진격하면 그만이다.
    앵그리와 나토의 계획은 우크라 요새를 러시아는 결코 뚫지 못할 것이니, 러시아가 소진하면 나토가 크램린을 정복해 찟어먹고 동물농장으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역전현상이 일어나 인류에게 한가닥 희망이 살아난다.
    앵그리가 빨리 망해야 인류평화가 정착되고 남북반도 통일이 자연스러워진다.
    지저분한 앵그리 이참에 빨리 도태되기를 기대한다.

  • 24.11.02 07:50


    우쿠라가 러시아에서 독립한 이유가 궁금하다
    우크라는 무기 들고 싸울병력이 없다는 것은
    러시아는 그렇게 분리 독립한 나라 다시 합치자고 침략
    전쟁은 나쁘다고 주입한 교육의 탓일까
    결국 러시아의 나라으로 합쳐질 것
    그런데 왜 러시아의 북한군 파병이나 용병이 어디에서
    나온 것 인가 참관인이면 몰라도
    남한의 국방력 보고 우크나라가 추파 던진 것 틀림 없다
    거기에 윤석열이가 걸려들어다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 뒤전 남북내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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