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반응 좋은 대구·경북 배경의 가족 영화 ＜장손＞

[천리길]

출처: 여성시대 토프 베이퐁

오정민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임
오 감독은 대구 출신

평론가들 평

다큐 같지만 웃긴 장면도 은근 있고ㅋㅋㅋㅋ아무튼 좋았음

[감귤선생]

오 궁금한걸..

[쿵쿵쿵쾅이]

존잼이었음

[저격및악플유도부털사유]

ㅈㄴ궁금하다

[문프랑잼시랑]

이거 넘 궁금해

[쟝포니]

보면서 화병날까봐 못 보겠어

[gargantuan]

아냐 성차별 장면 계속 보여주면서 일부러 화병 유발하고 그런 영화 아님! 오히려 개그 포인트 좀 있는 일상 영화인데 보고 나와서 곱씹어보면 ‘장남 그 자체다’ 하게 돼

[vaporwave]

나 대구 장녀인데 잘 보고나옴 ㅋㅋㅋㅋ

[Vita Nova]

이거볼려다가 까먹었었는데 벌써관이 몇없네

[꼬르륵꾸르륵]

이 글 때문에 보러 갔었는데 낯설지않은 모습때문에 웃긴지만 웃는 행위도 우습고, 현실이랑 비교하면 한 마디로 얘네는 두.부공.장.이라는 재산이라도 있단거

[칫칻ㅅ]

난 이미 영화관에서보고 엄마 보여주려고 ott올라오는거 기다리는중..

[감자돌이2]

어떻게 심연을 표현했을까 궁금하다

[망고김치]

현실 고증을 잘했어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