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딱봐도 세라젬안살거고 체험먹튀할거에여 라고 이마에 적힌 파김치어린애였는데 엄청 친절하게 사용법 설명해주시고 세기맞춰주심..잠깐 진동을즐기다 트위터하려고했는데 중력이강해짐. 을 느끼고 시계보니까 한시간지나있었음— 지수민 (@fakejisumin) September 24, 2024
딱봐도 세라젬안살거고 체험먹튀할거에여 라고 이마에 적힌 파김치어린애였는데 엄청 친절하게 사용법 설명해주시고 세기맞춰주심..잠깐 진동을즐기다 트위터하려고했는데 중력이강해짐. 을 느끼고 시계보니까 한시간지나있었음
웰카페 여기 점심시간쯤 가면근처의 중년직장인들 다 나와서 이러고 있음 https://t.co/SUba2ij5b0 pic.twitter.com/pJQp7q5elk— 도로 (@dorotnom) September 25, 2024
웰카페 여기 점심시간쯤 가면근처의 중년직장인들 다 나와서 이러고 있음 https://t.co/SUba2ij5b0 pic.twitter.com/pJQp7q5elk
세라젬 카페 그냥 들러서 음료 사 마시고 세라젬 체험하러 오는 것도 세라젬 카페에는 실적이래요사장님이 노여워 안하시니 걱정 ㄴㄴ https://t.co/OpRsUS3kZO— 아졸려 (@snk598412) September 25, 2024
세라젬 카페 그냥 들러서 음료 사 마시고 세라젬 체험하러 오는 것도 세라젬 카페에는 실적이래요사장님이 노여워 안하시니 걱정 ㄴㄴ https://t.co/OpRsUS3kZO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월하미인
첫댓글 이런게있었어???? 당장 회사근처로 검색한다
아 바로 근처에는 없는데...
세라젬이거 집에있는데 척추뼈 방망이로 굴려미는 느낌이라 개아프기만하던데 어케자지...
나도 너무 아픈데 근데 뜨끈해서 잠오더라
익숙해지면... 가능 수면모드 최곤데ㅠ
그래서 우리 아부지는 담요 접어서 깔고 하심 나랑 엄마는 그냥 하고 담요 깔고하면 괜찮다고 하심
나도 친구랑 놀다가 너무 힘들어서 1시간 쉬다 옴ㅋㅋㅋㄲㅋ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꼭 1단계로 해.. 난 이제 괜찮겠지하고 3단계인가 4단계 했다가 오히려 허리아파서 고생함.
어플깔면 음료 오십퍼쿠폰 2장줌....근데 유효기간 한달인가 그래서 가기 직전에 깔고 갈 것....퇴근하고 가서 하니까 넘 좋았어
직원 잘 만나야하긴 함ㅠ 대부분 친절하시긴한데 그.. 꼭 한명씩 있어.. 아닌듯 꼽주는 직원....
원래 걍 가서 세라젬 조지고 깔끔하게 나왔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무조건 영업 듣고 가야돼서(진짜 거의 뭐 그자리에서 바로 결제 유도) 발길 끊음 ㅠ
세라젬 누우면 꿀잠자
난 저기 영업 가게인 줄 모르고 영화관에 있는 안마의자처럼 걍 즐기는 그런 건 줄 알고 갔는데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해달라길래 그 때 깨달음ㅋㅋㅋㅋㅋ
한번가봤는데 너무 좋드라
나도 저기서 개꿀잠잠
헐 가봐야지
저기조아
서강대역 쪽 안마의자카페 존나 사랑했음한시간 개꿀잠에 8천원 게다가 음료수까지...
저기도 물건 못팔면 직원도 가게도 없어지는거임ㅎ..
개꿀잠 자긴해 저거하면 ㅋㅋㅋ
엄마랑 체험하러 갔다가 둘 다 코골고 자버림..ㅋㅋ 바로 결제함..지금 안방에 세라잼 있음 ㅋㅋ 세라잼은 겨울이 찐이야 온도 제일 세게 틀어놓고 배에 돌(?) 얹어놓으면 바로 잠들어벌임 ㅋㅋ
체험해보니까 사고싶긴하더라버틸수있으면 미래의 잠재고객확보 되지않나?
근데 세라젬 온도 조절 안돼? 나 너무 뜨거워서 화상입을거 같아서 중간에 끄고 나왔어 ㅠㅠ
첫댓글 이런게있었어???? 당장 회사근처로 검색한다
아 바로 근처에는 없는데...
세라젬이거 집에있는데 척추뼈 방망이로 굴려미는 느낌이라 개아프기만하던데 어케자지...
나도 너무 아픈데 근데 뜨끈해서 잠오더라
익숙해지면... 가능 수면모드 최곤데ㅠ
그래서 우리 아부지는 담요 접어서 깔고 하심 나랑 엄마는 그냥 하고 담요 깔고하면 괜찮다고 하심
나도 친구랑 놀다가 너무 힘들어서 1시간 쉬다 옴ㅋㅋㅋㄲㅋ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꼭 1단계로 해.. 난 이제 괜찮겠지하고 3단계인가 4단계 했다가 오히려 허리아파서 고생함.
어플깔면 음료 오십퍼쿠폰 2장줌....근데 유효기간 한달인가 그래서 가기 직전에 깔고 갈 것....퇴근하고 가서 하니까 넘 좋았어
직원 잘 만나야하긴 함ㅠ 대부분 친절하시긴한데 그.. 꼭 한명씩 있어.. 아닌듯 꼽주는 직원....
원래 걍 가서 세라젬 조지고 깔끔하게 나왔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무조건 영업 듣고 가야돼서(진짜 거의 뭐 그자리에서 바로 결제 유도) 발길 끊음 ㅠ
세라젬 누우면 꿀잠자
난 저기 영업 가게인 줄 모르고 영화관에 있는 안마의자처럼 걍 즐기는 그런 건 줄 알고 갔는데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해달라길래 그 때 깨달음ㅋㅋㅋㅋㅋ
한번가봤는데 너무 좋드라
나도 저기서 개꿀잠잠
헐 가봐야지
저기조아
서강대역 쪽 안마의자카페 존나 사랑했음
한시간 개꿀잠에 8천원 게다가 음료수까지...
저기도 물건 못팔면 직원도 가게도 없어지는거임ㅎ..
개꿀잠 자긴해 저거하면 ㅋㅋㅋ
엄마랑 체험하러 갔다가 둘 다 코골고 자버림..ㅋㅋ 바로 결제함..지금 안방에 세라잼 있음 ㅋㅋ 세라잼은 겨울이 찐이야 온도 제일 세게 틀어놓고 배에 돌(?) 얹어놓으면 바로 잠들어벌임 ㅋㅋ
체험해보니까 사고싶긴하더라
버틸수있으면 미래의 잠재고객확보 되지않나?
근데 세라젬 온도 조절 안돼? 나 너무 뜨거워서 화상입을거 같아서 중간에 끄고 나왔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