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h Piaf -
** La vie en rose **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Voilà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Refrain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l'aperç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Des nuits d'amour à plus finir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D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à en mourir
Des nuits d'amour à en mourir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Les ennuis, l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pour mon plaisir
내 눈을 떨구게 만드는 눈
그의 입가에 사라져 버리는 미소
이것이 바로 내가 마음을 바친 남자의
손질하지 않은 초상화예요
그의 품에 안길 때면
그가 나지막한 소리로 속삭여 줄때면
인생은 장미빛이 됩니다
그는 사랑의 언어들을,
일상의 언어들을 말하지요
그리고 그건 나를 감동시킵니다
행복의 한부분이
내 맘속에 들어왔어요
그 행복의 이유를 난 알아요
사는 동안 나를 위한 그이고
그를 위한 나라고
그는 내게 그렇게 말했고, 영원히 맹세했었죠
그리고 그를 흘낏 보기만 해도
내속에서
심장이 콩닥거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없이 계속되는 사랑의 밤들
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행복
근심들, 슬픔들은 사라지고
죽을 지경으로 행복,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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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미빛 인생...황홀합니다.....
에디뜨 삐아프의 장미빛 인생....노래는 장미처럼, 화려하고 황홀하지만....실제로 그녀의 여자로써의 일생은 불행의 그림자가 따라 붙어 다녔지요...
네... 그렇다고 들었어요. FM 방송에서 그녀의 생애에 대한 방송을 하더군요.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에디뜨 삐아프의 인생을 들을 수 잇었지요.
여자의 삶은 너무나 화려하고 특해도 행복하지 않은것 같아요....평범한 삶이 여자로써의 평탄한 일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하고 화려해 보이는 삶속 뒤에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무언의 눈물을 그 누가 알아주겟는지요... 후후~ 전... 여자는 아니지만 저도 그져 평범하게 살랍니다... ㅎㅎㅎ
ㅎㅎㅎ 소녀님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구요.... 소녀님도 평범하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