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상이 깊은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세상에 갇혀서 산다.
저마다의 틀(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가치관이라는 저마다의 틀로된 각가지
서로 다른색의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다.
내가 검은색 안경을 쓰고 있으면 세상은 검은색으로 보이고,
내가 붉은색 안경을 쓰고 있으면 세상은 붉은색으로 보인다.
그런데 내가 쓴 안경의 색이 잘 못되었거나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안경 너머로 보이는 세상을 실제의 세상이라고 믿는다.
이 것이 실제의 세상이 아니지만
자신들은 자신이 보는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자신이 본것, 자신이 경험한 것,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다른 사람이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잘 못된 것이라고 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거나
자신의 생각과 같은 사람만이 옳은 사람들이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잘 못된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가서는 적으로 삼으며 제거해야 할 상대라고 하며
한치의 양보도 없이 극한 투쟁을 한다.
상대방은 죽든지 말든지 알바가아니고
오로지 자신만이 살아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없으면 결국 나도 존재할수 없다는것을 모르는 것이다.
세상은 어느 것도 홀로 존재할 수 없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홀로 살아갈 수 없다.
밤이 있으니 낮이 있고, 어둠이 있으니 밝음이 있는 것이다.
낮은 밤을 의지하고 밤으로 인하여 존재하는 것이고,
밝음은 어둠에 의지하고 어둠으로 인하여 존재 하는 것이다.
밤이 없으면 낮도 없고, 밤 또한 낮이 없으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서로 얽히고 섥히면서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 또한 싫든 좋든 상대로 인하여 내가 존재하고
나로 인하여 상대가 존재 하는 것이다.
이 지구는 우주에서 볼때 항하사의 모래 한톨에 불과하다.
세상에는 어느것도 똑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뜰에 핀 장미꽃도 똑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모두가 미묘하게 다른색과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숲속에 수많은 나무와 나뭇잎도 똑 같이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
강가에 수많은 모래도 똑 같은 모양과 똑 같은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
심지어는 공장에서 찍어 나온 물건들도 모두 미묘한 다름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것은 각각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과 색깔과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것들을 두고 어느 것이 잘 못되었다고 할 수 없다.
단지 서로 다를 뿐이고 그 것들이 모여서 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도 생긴 것이 서로 다르듯이 다를 뿐이다.
내가 상대방을 그르다고 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내가 그른 것이다.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언제까지나
옳고 그름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게 된다.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서로간에 갈등이 일어나고,
그 갈등은 결국 자기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으면 그 사람을 떠올리거나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듣거나 보는 것 만으로도
내 마음은 괴로움에 빠져들게 된다.
남을 미워하면 결국은 내가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미워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있으면 결국은 내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 있는 가슴에는 행복이 들어 올 곳이 없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가슴에 있는 미움을 비워야 한다.
이세상의 어느 것도 혼자서 존재할 수 없다.
사람도 독불장군으로 혼자서 존재할 수도 살아갈 수도 없다.
업장을 씻겨줄곳은 오로지 현지사뿐입니다.
태사부님의 책 "염불삼매"를 정독하면서 나를 비울수있는 마음
우린 참으로 어렵지만 노력은 해야합니다.
그래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라고 믿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현지사 불자님들은 부처님 경전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중생으로서 신심깊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니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지사에 진심으로 귀의합니다.
50여년을 불자라고 했는데 그동안 헛살아 왔기때문에 더더욱
현지사에 깊은 신뢰와 애착이 갑니다.
정법불교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첫댓글 너무 너무 좋은글이라 읽는 순간순간 마다 마음이 맑아집니다.
매일 매일 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선생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또 다시읽게 됩니다.
오염된 마음이 비워지고 향기로운 마음이 일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나를 비울수있는 마음 우린 참으로 어렵지만 노력은 해야합니다.
그래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라고 믿습니다.-
후학들을 위해서 이렇게 진심어린 말씀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감동어린 글에 감사드립니다..!_()_
이들 내용과 같이 우리가 살수 있다면,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