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푸른역사, 국사광복단 삼태극은
이조선은 공자유교 성리학을 토대로 장깨사대 노예국이었음을 유물, 유적, 문헌등 모든 자료를 통하여 증명해 놨습니다. 이러한 장깨 노예 종자국이 어떻게 대륙를 점령하고 1910년대까지 대륙에 이조선의 조정이 있었다고 하는지 상식과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대륙이조선을 주장하는 자들은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독교 광신자들처럼 어느것에 꽃혀 명명백백한 증거와 사실을 보여주어도 신앙, 숭배를 할 뿐이어서 도무지 귀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개독교 광신자의 또 다른 변종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지도는 반도 이조선이 스스로 자신들은 반도이조선임을 증거하는 지도들입니다. 이조선이 대륙고려를 팔아먹고 반도를 강역으로 해서 대륙의 지명을 모두 반도로 조작날조 이동해 놓았습니다. 고려까지의 제국의 역사를 모조리 파괴 분서하고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장깨를 사대조공해온 나라의 역사로 날조조작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태고적 역사는 모두 처음부터 반도에서 시작하였고 이조선까지도 여전히 반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이조선의 모든 역사서, 문집 등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성계와 공자유교 광신자들이 전혀 정당성도 없고 명분도 없는 이조선을 개국하면서 우리의 대륙강역과 제국의 역사를 말살 파괴하였습니다. 더구나 명나라에게 단군이 아닌, 중국인 '箕子조선'을 이어 받았다는 의미로 '조선'을 받았습니다. 명나라와 짜고 나를 팔아먹고 우리 역사의 강역을 반도로 만들었습니다. 이조선의 '조선'이 어떤 사람은 단군의 조선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데, 결코 아닙니다.



위 지도는 1602년에 마태오리치(지나이름 이마두)가 그린 '坤與萬國全圖'입니다. 마태오리치는 이탈이아 사람으로 당시 명나라에 선교활동을 하러 와서 눌러 앉아 산 사람입니다. 반도조선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고, 오른쪽에 글씨를 써 놨는데, '조선은 기자가 봉해진 곳이고 한나라, 당나라시기 모두 중국 군읍이라고 하고 있고, 지금(명나라시기)은 조공속국의 우두머리라고 하며, 옛날에는 삼한, 예맥,발해 등으로 이어지며 지금은 나란히 (반도안에) 들어와 있다'고 써 놨습니다. 정확히 이조선의 역사관과 일치하고있습니다. 명나라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이조선이 이조개국댓가로 우리의 역사와 강역 그리고 전통문화를 철저히 파괴, 말살한 것입니다.압록강도 써 있고 현재의 압록강과 일치합니다.
고려시대까지 우리는 대륙의 상당한 부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고 최소한 요동만주까지 관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성개일당이 일신의 영달과 가문의 영광, 그리고 자신들 패거리집단의 기득권을 유지 발전시키려고 위와같은 민족사에서 영원히 씻지 못할 만행 죄악을 저지른 것입니다. 세종실록 지리지와 이에 토대를 둔 동국여지승람,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어떻게 이조선이 지명조작을 통해서 대륙에 있던 지명을 반도에다 심어 놓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지도는 이조선은 대륙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반도에 있었음을 명명백백히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개국초기인 1402년 부터 19세기 말까지 이조선 스스로가 조정을 중심으로 반도에서 시작하여 반도에서 망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외에 수십종의 반도이조선의 지도가 있지만 대표적인 자료를 아래와 같이 올리니 또 다시 궤변으로 호도하지 말고, 제정신으로 돌아와 제대로된 역사를 함께 발굴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면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꺠어있는 푸른역사 삼태극(국사광복단) http://cafe.daum.net/mookto

위 지도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로써, 서기1402년에 이조선 개국후 제작한 것입니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조선은 개국하면서 새롭게 나라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제작하였는바, 이조선 스스로 능력이 있어 창작한것이 아니라, 대륙 송나라것과 원나라것, 그리고 제국 고려에서 해양제국활동시에 수집해 놓은 세계지도정보등을 종합하여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그리게 된것은 고려제국이 아라비아 무슬림세력과 해양교류를 통해서 얻은 자료입니다. 위 지도에서도 명명백백히 이조선은 현재 한반도 국가였음을 도성한양을 현재 서울지역에 진하게 원형색으로 칠해 놓음으로써 스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위 지도은 동국여지승람에 나오는 지도라고 합니다. 1531년정도 됩니다. 이하 지도는 글씨가 크게 나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 볼수 있기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첫댓글 ^^시의적절한 지적입니다.^^이른바 대륙존재설이 나오는 이유가... 특정 국가를 중원으로 비정하다보니... 그 나라와 싸운 기록이 있는 나라까지... 당시에 바다를 건넌다는 게 상식에 맞아?...하면서 자신의 소견 좁음을 이해하지 못한 채... 고대 모든 국가를 중국으로 끌고가... 한반도는 마치 국가다운 국가가 존재하지 않은 미개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 허점을 임나일본부설이 파고 들면 꼼짝없이 당합니다... 그래서 역사는 평면적이 아닌 입체적인 관점에서 논해야 하는 겁니다.
원나라지도 몇점이면 대륙 고려설이 설 자리가 없다는거 알고 계시지요? 당나라 지도 몇장이면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가 없다는건 아시는지요...? ^^ 역시 공부하시는분들이 자기것을 버리기란 쉽지가 않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역사에서는 그렇지요....그러니 강단사학이 아직도 활개를 치겟지요..? 강단사학자들이 삼태극 카페를 보고 판타지메니아란 이야기를 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많은 증거를 대도 삼태극에서는 대륙에 집착을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ㅋㅋ
2010년 5월7일자 인민일보 자매지인 황국시보에 나온 기사 내용으로 베이징 징화학교의 역사담당 교사인 위안텅페이씨는 중공 역사교과서의 공동 집필자이며 대학 입시 역사과목 출제위원 이기도 하다 그는 중공 문화혁명에 대한 110분짜리 동영상 강의를 했다 중공 관영중앙(CC)TV의 역사 강의 시리즈 북송과 남송의 흥망성쇠 등을 진행하면서 그는 금기를 깨고 마오 전 주석을 정면으로 비판 하였고 대만의 장제스 전 총통은 일당통치한 독재자 였다고 하며 강의하면서 동북공정등 중공에 역사왜곡 문제도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일본도 역사교과서를 왜곡하지만 중공만큼은 아니다 중공 역사 교과서에 기술된 내용중 진실은 5%도 되지 않고
->>나머지는 완전한 허구라고 주장 했다 그러면 95%이상이 완전한 허구라는 것이다 중공에 고대사는 허구사로 중공에 역사 시작은 100 여년정도로 역사가 없다 중공의 허구사에 기죽은 강단학자들이 문제로 대조선 망국후 손문이 대조선의 역사를 바꾸어치기하여 역사조작한 시점이 허상 중화족 역사 시작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천고책은 한국의 상고사를 정리한 책으로 북경대학 도서관에 있다하여 5785열람 신청 했다 그러나 금서로 천고책 그림자도 못 보고 나오는 것이 증좌로 중공에 고대사가 진실이라면 천고책 금서조치 할 이유가 없고 반대로 자랑 한다 자랑 못하고 숨기는 것이 증거로 중공은 역사가 없다 중공에 아사아 역사책 엄
->>청 모여 있다 그러나 공개는 하나도 안하고 있다 동북공정으로 수정된 책만 공개된다 중공에 역사가 백년이 아니라면 전부다 공개하라 또한 피라미드 무덤과 유물 유적지등도 발굴못하고 숨기고 있고 비밀리 발굴을 하니 그것도 공동 발굴하자 못하는 것이 증거로 중공사는 백년이다 중공에 관광지에가면 유적들중에 금지구역이 있다 중공사가 짝퉁이라 유적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면 들통나는 중공사라 접근금지구역으로 거기 근처서 사진찍다 걸리면 사진기 압수하고 영상물 함부로 지우는 행위가 증거로 중공사는 백년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역사가 허구면 숨기고 조작후 발표 할까 그런 엉터리 역사에 기죽는 강단학자들이 얼마나 자긍ㅅ
->>심이 없는 노예인지 알것이다 지금 왜놈이 만들어준 허구반도설 해방후 검증과 수정으로 새로이 우리에 역사를 다시쓰는 것이 원칙임에도 이병도의 농간으로 수정 못하고 그대로 답습했으니 문제로다 ,,,,,
편수회에서 역사왜곡의 수준을 살펴보면 우리에 상고사를 없애고 단군신화로 대륙신라를 반도신라로 고리(고려)도 황제의 나라이지만 원에 속국으로 왜곡 되어 있는것은 다들 알고 대륙이 우리에 역사의 강역임을 확인들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륙의 대조선을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왜놈이 편수회에서 대륙의 대조선의 지명을 반도로 이식하여 대조선을 이씨조선으로 몸통을 확 바꾸어치기한 사실을 인지 하고 알아야 하지만 반도땅
왜 그렇게 책에 집착하세요? 개인 감정이 개입된 ... 책보다 유적과 유물이 우선한다니까요.
->>에서 살고 있으니 그래서 믿지를 못하고 왜독의 사대정신도 허구이씨조선이 만들어준것으로 아니 그게 문제로 조선총독부에서 사대민족으로 세뇌시킨 사실을 부정하는 꼴이 된다 조선총독부에다 욕을 해야지 어떻게 허구 조선사에다 욕을 하는 이해불가다 허구 반도사관 역사서 앞부분인 단군이 조작되어 상고사가 없어지면서 중반부의 조작부분도 인정하면서 끝 부분인 대조선만을 왜 조작됨을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로 상식적으로 조작을 시작하다가 중간에서 미안하니 사실되로 썼다고 믿는 꼴이다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조작 했으면 끝까지 조작하지 뒤부분에서 제대로 써준다고 믿는 어리석은 생각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세뇌된 정신
->>이 파괴 될까봐 겁을 먹은 꼴로 보이니 대륙사의 증거의 조각들이 나오면 연구를 해야지 연구는 안하고 조선총독부에서 만들어 놓은 허구 역사자료로 증명할여구 하다니 할말이 없다 ,,,,,,
조작된 유물 유적이 우선 합니까 뭘로 검증도 없이 우기는지 허구 반도설 얼마나 잘만들어 놓았는지 검증서좀 봅시다 ,,,,
조작서를 보자구요?... 여보시요... 역사를 조작한 놈들이...조작서를 남겨뒀다는거요 뭐요? 내가 님께 수차 말했죠? 조선이 이동해왔다면... 이미 썪은 뼉다귀에 불과한 이성계의 무덤을 파해쳐서... 구리시 까지 왜 끌고왔느냐고요... 조선에 돈이 썪어 남았답니까?
조작서가 아니고 검증서 입니다 해방후 왜놈이 만들어준 허구 반도설이 조작이 안되었다는 검증서로 이병도의 농간으로 검증 못한 반도사를 말 하는 것이조 또한 짱개들이 왜 헛돈 들이면서 조작하느냐 그러시는데 동북공정은 왜 합니까 그것은 돈 안들어가는지 대륙 대조선의 영토를 먹을여면 백성이 간만 안 있고 의병활동으로 방해 받으면 물검품 됩니다 임진왜란때 뼈아프게 경험한 서구열강과 왜구들이 비싼돈주고 이긴전쟁 물검품 만들어 낭비 하면 안되조 그래서 대조선 망국후 60여년 이상 먹지 않고 그냥 놔둡니다 왜 의병이 무서워서 그리고 대조선의 뼈대를 이루는 썩은 양반만 다른곳으로 보내면 쉽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반
->>도땅에 작은 조선을 만들어 대조선의 백성들이 이주하게 합니다 대륙은 약탈로 생명보존하기 힘드나 만들어진 반도땅은 왜구들이 통치하니 치안이 안정되어 평화를 느낄수 있으니 이주정책이 먹혀들어가는 것이조 그 사항을 좀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역사의 반역 책을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중공이 관광사업으로 돈을 벌여면 대조선의 잔제가 있으면 중공에 허구 고대사가 금방들통나고 짱개의 쫀심인 얼굴에 먹칠이 되니 완벽하게 뺏은땅 들통 안나게 열심히 동북공정 하는 것 입니다 ,,,,,
뭣 보다!
대륙조선사 외치는 님들의 주장대로라면
짱깨들이 멍청이가 아닌이상, 그 사실이 진실이라면 가만있겠어요? 손 안대고 코 풀 수있는데 미쳤다고 그 많은 돈 들여가매 욕 먹어가매 동북공정하겠어요?
있는 그대로(대륙조선론자들의 논리대로라면)의 역사를 밝히기만하면 반도에 사는 조선인들도 왕년에는 중국 땅에 있었던 소수민족이었다! 해버리면 게임 오바에요.
짱깨역사학자들도 밥 먹고 하는 일이 역사서 뒤지는 일입니다. 그것도 생업으로 말입니다. 그들을 너무과소평가하는 거지요.
역시 ! 동감합니다.
조선왕조실록.. 님들이 그렇게 왜구들이 조작했다는 기록에 대륙을 암시하는 수많은 기록들은 대체 뭔가여? 왜구들이 그런 기록들을 왜 그냥 지나쳣을가여? 병신들이라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조그만 흔적만 있어도 다 태우고 없에는 놈들이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한건가요..나갔으면 아예 여지를 아예 없앴을겁니다..그리고 그분 아직도 계신지 모르겠는데 몇년전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장군을 연구하신 충무공 연수원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곳의 책임교관이 있엇는데 산동반도 해역을 대입해야 이순신장군이 해전을 치룬 지역적 특성이 맞아들어간다고 말하신분이 계시죠..그쪽 해역에 임란당시 침몰한 배들에 흔적이 잇을거란 발언도
했었고 여러 정황적 근거들이 많습니다..물론 그걸 추론에 지나지 않는다 말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추론을 직접적으로 검증해보기전까진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는겁니다..역사를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중에도 많은 이들이 조선왕조실록에 품고잇는 의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