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07년 경찰대 졸업, 목동에서 전문 과외강사로 일하고 있는 곽동령 입니다.
(03입시 경찰대학, 서울대 경영, 경상대 의대, 02년 연대 사회계열 합격)
혹시라도 경찰대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찰대학에 가고 싶은데
현재 성적이 부족해서 포기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2월말 오픈 예정인 학원 예정지에서(경찰대 입시 전문 학원) 현재 운영중인 경찰대 대비반 1기 A팀에 이어서,
경찰대 대비반 1기 B팀 2명을 모집합니다. 방식은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철저한 관리와 실질적으로 합격이 가능할 정도의 스케쥴 진행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blog.daum.net/kinsem 의 경대 대비반에 대해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꿈을 사랑하고, 모든 학생들이 정말 미친듯이 노력하는 1년이면 누구나 다 꿈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555나 666은 스카이를 꿈꾸면 안되고 경찰대를 꿈꾸면 안됩니까..?
그것은 정말 나약하고 한심한 소리입니다.
정말 죽을만큼 열심히 그리고 낭비 없는 최선의 공부 방법과 스케쥴로 1년을 보낸다면
(즉 정말 진심으로 자발적인 자습을 해준다면 그정도의 성적 상승은 절대 기적도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얼마전 제가 수업하는 학생 한명이(이 학생은 일반고생이지만 작년 10월말 영수 55등급이었으나 현재는 22등급) 제게
선생님 제가 그때 선생님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죽었다 깨나도 서울대나 경찰대는 꿈도 못꿧을 거에요...
라며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그 학생은 이제 제가 고3, 재수 시절 1년만에 전교 50프로 이하에서 전교 1등, 도 1등을 해냈을때 했던 공부 방법과
마인드, 꿈과 의지를 완벽하게 이어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생은 5월 전에 반드시 전과목 1등급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것입니다. 공부는....
이번에 모집하는 스터디팀은 내용 강의 보다는 질문 해결 위주입니다.
하지만 결국 성적 향상을 이루는 것은 궁극의 자습이 갖춰질때 가능한 일입니다.
최고의 공부 방법 전수와, 시간 관리, 정신 관리, 즉 완벽한 멘토링과 스케쥴링을 해드립니다.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 게시한 블로그의 글들을 꼭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0. 지원 방법 : dynocturn@hanmail.net(으로 자세한 자기 소개와 앞으로 공부에 대한 의지 등을 전화 연락처와 함께 보내주시면 당일 면접 스케쥴 잡습니다.)
1. 모집 인원 : 2명 (1팀 정원은 4명, 2명은 기확보)
2. 성 별 : 남자 (이성간 같은 공간에 있으면 절대 자습 제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수염 안깎고 추리닝만 입고 와서 공부해도 됩니다..)
3. 장 소 : 서울 목동(목동역, 등촌역 환승 10분거리 - 거리는 상관 없습니다. 이동간에 단어 외우기도 벅찰테니까 이동 시간도 공부시간됩니다.)
4. 대 상 : 재수, 삼수생(보다 절박하고 24시간 제가 통제 가능한 재수, 삼수생만 받습니다. 현역은 안받습니다.)
5. 성 적 : 평균 4등급 이상(면접시 확실한 의지만 보여준다면야........)
6. 기본 조건 : 제가 시키는것(공부에 대한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해낼것(토달고 자기가 보는 인강 강사님이 이랬다느니 저랬다느니 그런 학생은 사절입니다.)
7. 기본 시스템 : 월~토 08시 30분 스터디 및 자습 장소(학원 개원 예정지) 도착! 오전 스터디로 자습시 궁금 사항 해결 및 오전 브리핑, 숙제 검사
이후 밤 10시까지 자습후 해산(토요일은 지정 스케쥴은 없고 자습임 - 주중 미흡 부분 보완) 제가 항상 08시~24시까지 상주하고 있습니다.
8. 비 용 : 35만원(매일 스터디 질문, 매일 공부 계획 설정, 종일 자습 관리, 독서실 공간 책상 제공, - B팀은 별도의 4인실 제공 계획임)
9. 시 작 : 2월 16일(화요일)
10. 선 발 : 면접후 버텨낼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드는 학생만을 선발합니다. 돈을 안벌어도 괜찮으니 기존의 스터디 분위기를 해치거나 자습 분위기를 저해할거라는 판단이 드는 학생은 거절합니다. 조용하고 순한 성격의 학생이면 더 좋겠습니다.
저는 공신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공신은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 입니다.
저 역시 그것을 체험해보았고,
전교 120등(200명중에)에서 6개월만에 수학 만점(48에서), 4개월만에 영어 만점(50점에서), 12개월만에 전교 1등, 13개월만에 도 1등을 차냈던
경험과 작전(공부 계획 및 시간 운영 능력)이 있습니다.
공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보십시오,
이번이 마지막 모집입니다.
다음 1주일동안에도 연락이 없다면 기존의 학생들은 1팀에 합류 시키고 시작할 것입니다.
재수를 3월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 공부하다 지친다고들 하는데,
그거 다 배부른 소리입니다.
시간은 무조건 있을때 먼저 충분히 빼놓는 것입니다.
정말 올해 1년만에 수능대박, 인생 역전! 을 이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시작해야됩니다.
한번 같이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