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3346?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3346?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생후 2개월 아기에게 성인용 감기약 먹인 30대 남녀 '실형'" data-og-description="생후 2개월 영아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여 숨지게 한 30대 남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는 13일 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0대)씨와 A씨 지인"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3346?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334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zJrfn/bl4JRoteAzl/ldjDZks2Sa0nofWME7TSd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0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3346?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3346?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zJrfn/bl4JRoteAzl/ldjDZks2Sa0nofWME7TSd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0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생후 2개월 아기에게 성인용 감기약 먹인 30대 남녀 '실형'</p><p class="og-desc">생후 2개월 영아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여 숨지게 한 30대 남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는 13일 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0대)씨와 A씨 지인</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A·B씨는 지난 2022년 8월 경남 창원시 한 모텔에서 A씨의 2개월 된 영아 C군에게 성인용 감기약과 수면유도제를 탄 분유를 먹이고, 엎드려 잠을 자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br><br>부검 결과 감기약 속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C군에게 독성 작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포함된 성인용 감기약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영유아가 사망할 수 있어 만 4세 미만 아동에게는 투약을 권고하지 않는다.<br><br>당시 A씨와 B씨는 C군이 칭얼대며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약국에서 구입한 성인용 감기약을 분유에 타서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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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충격...
죽이려고 작정했네 피임 안 해서 애 생기니까 그냥 낳은거 아냐?
성인용 감기약과 수면유도제를 탄 분유를 먹이고, 엎드려 잠을 자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작정해서 죽였네.. 불쌍하다 아기
걍 죽으라고 먹인거아니냐고.
아가 넘 불쌍해서 어떡하냐..
1년? 성인용 약에 수면유도제면 살인 아니야?
죽이려고 작정한거네...
헐
네..?
아 진짜 개화나
아니..애한테 왜.....성인용약을...?
와.. 근데 기사 내용 너무 자세한거아닌가 ㅠㅠ
살인인데 왜 1년?????
감기기운이 있어서가 아니라 잠을 자지 않아서 저 약을 먹인거라고? ....
에이 시발 죽어 그냥
진짜 너무한다....태어난 애가 무슨 죄라고...
감기약만 먹였으면 상식이 없나 했을텐데 수면유도제까지....
정말 하늘도 무심하지 저런것들에게는 귀한 아이 잘만도 내려주고 제대로 귀하게 키울 사람들은 난임으로 고생하고.
엎드려 재운거면 의도한거 아냐? 칭얼댄다고 감기약을 먹인것도 이상함 기침이나 콧물이 있었던게 아닐건데..
헐 딸랑 금고 1년... 자식이 부모 죽이면 형 쎄면서 이건 뭐
2개월이면 해열제도 못먹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