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 설교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막연하게 예수를 믿는다고 말한다.
사실 진리를 모르니 다 막연하게 믿는 것이다.
그러나 목사들은 그것을 이용해서 설교거리를 만들고 계속 가르치려고 한다.
기독교 2천년역사가 막연하게 믿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시도행전 9장 25절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아니니아에게 바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신 말)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한 것이지 진리를 전한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읽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지
자기가 진리를 알았다고 하면 오산이다. 나는 40년 성경을 읽고 겨우 예수이름하나 기억했었다
자기들이 바울을 통해 진리를 알았다고 생각들 하니 다 막연하게 믿는 것이다. 모두 좀비짓만 하는 것이다.
첫댓글 막연하게 믿는다는 말의 제일 큰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속하신 것을 막연하게 믿는다는 말이다. 자기가 대속을 믿는다는 말 자체가 거짓말이다
예수의 이름이 뭔줄아냐?
@이종성 우상의 이름을 알아서 뭐하게.
@니고데모. 니가 아는 것을 설명해봐..
@이종성 니가 아는 것은 우상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니고데모. 기본적으로 죄에서 구원할자이지? 그럼 죄가 무엇인지부터 말해봐. 아주 사실적으로 객관적으로. 그리고 어떻게 구원했는지도 사실적으로 객관적으로 말해봐
@니고데모. 말 돌리지 말고 예수의 이름을 말하라고 했지?
@이종성 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돼 그래야 그리스도를 찾는 거야
@니고데모. 바울이 뭐라하나? 율법을 보고 탐심을 꺠닫는다고 하지. 그럼 완성된 율법을 보고 탐심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지. 율법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럼 십자가를 보고 자기 탐심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야. 그래야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고 그래서 성령을 구하여 성령을 받는 것이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