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40 대 직장인들, 밴쿠버에 오랫동안 살고 계신 정착하신 분들 계신가요??
써리, 랭리, 코퀴 등 다양한 밴쿠버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받는 여러가지 스트레스, 고민 등을 술과 저녁을 먹으며 함께 공유하고, 스트레스 풀면서 친목을 다지고 좋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네요 ~ 저는 여행이란 취미가 있어서 여자분들은 친해지면 함께 여행도가는 그런 동성친구가 있음하네요.
직장인들끼리의 스트레스 푸는 친목모임은 여자분,남자분,성별에 제한 없습니다.
혹시 저와 공감햐신다면, 아래 톡 아이디 님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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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Jktan 연락바래요:) 96년도에 이민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