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시댁 갑질로 이혼하겠다는 새언니
흐앙양용옹 추천 0 조회 15,040 24.10.13 17:0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13 17:05

    첫댓글 에휴 그냥 어무니가 얼마나 고될까 싶다 ㅠㅠ

  • 24.10.13 17:06

    엄마진짜 불쌍해

  • 24.10.13 17:07

    댓글 너무하다... 글쓴 사람한테 뭐라 할 일은 아닌 거 같은데ㅜㅜ 추가글 보니까 마음 안 좋아.... 글쓴이가 좀 지쳐있고 착하니까 더 멋대로 구는듯... 오빠는 뭐하는 새끼지 진짜 걍 이혼해.....

  • 24.10.13 17:07

    댓글보니까 자작같기도 하고

  • 24.10.13 17:10

    222 자작 느낌 나

  • 24.10.13 17:08

    엄마 불쌍하다 넘 안되셨네..

  • 24.10.13 17:11

    외로우면 돈 ㅈㄴ 빨리는데 ㅋㅋ 깔끔하게 정리안해놓으면 돈 아들네한테 ㅈㄴ 빨리고 팽당할듯. 기혼가정은 자기들이 살아야하니까 결국 글케 행동하게 되어있음. 지금도 500씩 지원해주는거 못보고 차별이니 뭐니 ㄱㅈㄹ
    차라리 혼자남을 엄마가 정붙일만한 뭔가를 새로 만들어주는게 나음 아들부부는 이미 다 까놓은 망한 패야

  • 24.10.13 17:10

    본인 자식만 자식이냐니 무슨말이여이게 본인의 자식만이 자식입니다
    자식의 자식은 걍 손주임

  • 24.10.13 17:13

    아들집에 왤케 지원을 많이 해줌? 아예 아들네 가족 전체가 엄마한테 기대서 사는구만 며느리도 참 싸가지없고 양심도 없다ㅋㅋ 그냥 이혼하고 아들은 월 최저 생활비만 주고 손주2명 양육비만 따로 주는게 엄마 입장에선 훨씬 돈 덜 들어갈듯 싶다ㅋㅋㅋ

  • 24.10.13 17:12

    거머리 2마리 + 새끼거머리들

  • 24.10.13 17:16

    저 작성자는 자기가 죽고 나면 엄마가 의지할 사람이 오빠랑 시언니뿐일거 같아서 멀어지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인데 왜 착한척, 위선자라고 하는거임 대체 어디에 이입해서 분노를 하는..?;;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 몸 약한 자기 딸이 제일 소중하고 감싸고 도는게 당연한거지 ㅈㄴ 이상하네;;; 돈도 없는 며느리가 싸가지도 없고 염치도 없음 능력 없는 아들 며느리한테 매달 500씩 용돈 개념으로 월급 주는 시어머니가 어디 흔하나 복을 걷어차노

  • 24.10.13 17:18

    그냥 이혼시키면 엄마가 행복해할거같은데
    억지로 오빠네랑 붙여놓는게 더 불효인거같은데 글쓴이는 왜 모를까

  • 24.10.13 17:21

    에구.........맘이 안좋네.......

  • 24.10.13 17:23

    아무것도 안해주면 알아서 기어오게 되어있어 ㅎㅎ 엄마랑 놀러다니면서 돈 끊어
    돈앞에 장사있나

  • 24.10.13 17:28

    주작같지만 주변에 진짜 저런집 있음..
    딸아픈것만 빼놓고 아들+며느리+자식이 다 엄마한테 기생하면서 생활비타내고 아들은 일1도 안하고 며느리는 월500받아 생활하던데..
    혹시 엄마 의약업인지..;;

  • 24.10.13 17:30

    일도 안하고 일 시작해도 그만 둔다면서 동생은 챙긴다고? ㅋㅋㅋㅋ

  • 24.10.13 17:40

    저정도 경력에 회사들어가도 300이상받기 힘든데 회사다닌다 생각하고 500받고 6시퇴근이면 개꿀아님??

  • 24.10.13 17:41

    저런놈이랑 결혼한 여자도 제정신아니지 정신이 온전하면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놈이랑 미쳤다고 결혼하냐고
    저엄마는 또 뭔죄냐

  • 24.10.13 17:41

    ㅋㅋㅋ손주들한티 엄마 유산 와야하는데 딸램한테 갈거 같으니 발작하는 새언니일뿐

  • 24.10.13 17:58

    ㄱㅊ 오빠네랑 멀어져도 오빠한테 가던 500+다른 지원들 끊으면 엄마는 그걸로 더 풍족하고 질 좋은 서비스 받을 수 있을듯

  • 24.10.13 18:12

    지금 저거 받아주면 글쓴이 죽고 나서 엄마가 오빠네 가족한테 의지하시는게 아니라 오빠네 가족들 부양하셔야 하는거임...... 글쓴이 진짜 참 해맑다

  • 24.10.13 18:14

    벌써 말하셨는데.. 대체 어머니는 삶의 마지막까지 자식들에 손주들까지 부양만하다 가셔야하는거냐

  • 24.10.13 18:15

    내가 저집 며느리면 어차피 남편도 개차반이고 내가 시엄마회사 들어가서 물려받겠다 시어머니가 천년사는것도 아닌데

  • 24.10.13 18:25

    글보면 난 며느리가 이상한거같은데

  • 24.10.13 18:30

    ㅎㅎㅎ..
    대가리 없는 한남 하나 땜에 또 여자들 끼리만 골머리 썩는구나..
    둘다 내 치세요 그냥 ㅎㅎㅎ
    글고 글쓴이 욕도 하기 싫다
    알아서 하시면 되겠지 ㅎㅎ

  • 24.10.13 18:52

    어머님 안타까워..

  • 24.10.13 19:35

    어머님이랑 글쓴이 둘 다 안타깝다 각자의 사정이 다 이해가

  • 24.10.13 20:06

    걍 엄마랑 쓰니랑 둘이만 살고 오빠네랑 의절하고 알아서 쳐 살아라해야함

  • 24.10.13 21:24

    새언니가 이상한데
    애초에 어머니는 난 자식둘도힘들엇고 손주도 보기힘들다고 미리말했는데 결혼하겤ㅅ단건 아들놈이랑 며느리엿고
    글쓴이(딸)도 몸 안좋은데 .. 조카를 맡고싶겠음? 그리고 오백씩 돈도주는데 ㅋㅋㅋ하는일에비해서 개꿀이니까 하는말임...
    느그가족 느그가해아 하고 안보는게 나을듯
    갑질은 무슨 지들이 좋다고 결혼하고 애낳은거면서

  • 24.10.13 23:06

    엄마 불쌍해

  • 24.10.14 00:45

    오빠는 도대체 몸도 안아픈데 왜 저난리야;; 저 어머님 인생이 진짜 기구하다

  • 24.10.14 10:16

    아 글이 묘하게… 이상한데…ㅋㅋㅋ 글쓴이 병은 어떤거길래 저렇게까지 하나 싶고 보통 암이면 암이다 어떤 병이다 명시하는데 그런거 없이 피해자코스프레… 일단 저 자식놈들 엄마 등골 빨아먹고 사네…

  • 24.10.14 10:29

    엄마만 개불쌍..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