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2012 대선 인맥 대해부] 안철수의 사람들 (하)
재계·학계·시민사회 폭넓게 교류…조국 교수 등 300명 멘토단 ‘후원’
(인용시작)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차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장남 허세홍 전무,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구본웅 하버퍼시픽캐피탈 대표가,
안 원장이 벤처비즈니스 과정을 수료했던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이다.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동문으로는 김신배 SK 부회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에서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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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V)소사이어티와 중복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신문에서 파악한 분들만 이정도이니 실제로는 더 있겠죠?
윗글, 안철수 교수님께 묻습니다.
답변 기다리면서....
2012.09.13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너무 비방 하지 맙시다. 사실 학자로서 부자집에서 태여나 승승 장구 한 인물과 대통령 하고는 거리가 멀지요,우엇이 자기로 하여금 태통령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좀더 깊은 사고를 해야 할것입니다. 세상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대학 바꾸고 싶은 전공은 돈이면 다 되지만 국민은 자기 맘대로 않됩니다 학자는 학자다워야 하고 사업가는 사업가 다워야 하며 정치인은 정치인 다워야 합니다. 다행이 박 전대통령은 나라잃은 설음 가난에 허기진 국민의 배을 체워 주기위해 헌신한 분이십니다. 그 분의 칼칼한 인품을 본받아야 합니다. 역대 대통령중 어느누가 그분을 대신할수 있겠읍니까?
안교수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한축을이루신분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젠
모두를갖고보니 대통령이란 권력이탐이납니까 왜 그래요 당신이하는일에 충실하다면 대한민국의대통령보다
너무갑진 애국과동시에이나라의훌륭한사람으로 역사에길이남을 존재란걸 왜모르십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