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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용병에게는 스토리가 없다
스탁턴 윌리암스 추천 0 조회 811 11.03.09 09: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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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09:34

    첫댓글 뜬금 아비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ㅎ 스몰 용병들이 사라지면서 용병은 오히려 재미반감을 일으킬뿐이네요 이제 그만 골밑에서 비켜줬으면 하네요

  • 11.03.09 10:46

    저도 아비 스토리부터 생각났어요. 예전에 동부 우승할 시즌인가(?) 아무튼 엘지선수랑 싸우다가 레슬링 기술썼잖아요. 탄력은 정말 끝내줬는데,,
    그 슬램덩크에 나오는 강백호 덩크도 했잖아요 ㅋㅋㅋㅋㅋ

  • 11.03.09 11:21

    데스먼드 페니가 선수와 한판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덤벼드는 페니가에게 백드랍을 시전하던 스토리....;;;

  • 11.03.09 2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비 스토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09 14:29

    인기하락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한 규정이라 봅니다...단테, 왓킨스, 맥기, 오예데지등 나름 프랜차이즈급에다가 실력과 국내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겸비한 선수들을 내팽겨친 바보 행정...

  • 11.03.09 11:55

    용병뿐 아니라 최근에는 귀화혼혈선수까지 스토리를 못 만들게 하는 규정이죠...정 좀 붙이려면 떠나보내야 할테니...사실 귀화혼혈선수들은 충분히 준프렌차이즈급 스타들이 될수 있는 선수들인데...팬들을 불어모으고 소속팀팬들 사랑을 받으면서 ..하지만 마치 저니맨처럼..내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전태풍,문태영,이승준 떠나야 하는데 소속팀 팬들은 아쉬움이 많이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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