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1928?sid=103
[단독]한강 세계에 알린 번역가들 “韓, 문학번역 지원 늘려야”
“독일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할 걸 그랬나?” 1998년 이기향 번역가는 김주영 소설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의 번역을 힘겹게 마치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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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ㅊ 나 문학번역 발 담갔다가 탈주했는데 진짜 잘됐다ㅠㅠㅠ 번역쟁이 문학쟁이들 다 잘되고 나라에서 지원 빵빵하게 해주길…
오 이번 기회에 지원사업 빵빵하게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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