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는 소리가 존나 개 띠껍나봄 작년에 일어난글 정리하려 량각하는데 시달린거 감정조종당하고 통제당한거 트라우마 생긴걸 충격이 커서 울었음 우울증유발 그리곤 검색창에서 전에쓰던 캄퓨터를 포랜식을 왜 하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눈에 띈것은 친척이 없어질때마다 내 머릿속이 하예지면서 기억을 잃는다는 글 보니까 도 슬펐던건데 그걸 학대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피투성이로 망가지는걸 즐기다는게 너무 역겹고 한 사람을 우습광 쓰러운 캐릭터로 묘사해서 그걸 즐기는게 참...
숏츠 내용은 날 조롱하는 내용이다 상처받았던건 이런생각들이지만 조스가 한 만행에 분노해서 상처준적이 있었지만 마음에 안드는 말에 험한욕과 험한 짓들까지 그걸 용서를 못해서 뭐라 욕하곤 했고 영상숏츠보고 온통 내 생각들이 오염되었다 본모습을 더럽히고 먹칠 당하는거 자기학대를 유발시킴 감정기복이 생기지 감정지베 당하고 있으니 이런말하고 역겹고 추하다고 욕박고 비판해봤자 뭐가 소용이 있을까 ... 나쁜쪽으로 몰리니 완벽주의에 빠지게 만듦 그렇다고 나르시시즘이 아님 잘 휘둘리기 때문임
첫댓글 음악듣으러 가니까 이거뜨네
@ahsa 이것도
@ahsa 명품얘기 꺼내는데 나에게 무관한 프레임을 싀우는
@ahsa 넌 아름다운 노래소릴 가지고 있구나
@ahsa
@ahsa 내가 쉽게 잘휘둘린다는 말
@ahsa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7 00:09
생쥐가 된 공주 라고하니까 무슨 시나리오를 암시하는데
뭔지는 모르니 메모 https://youtube.com/watch?v=eSdyKngl8Gk&si=EnSIkaIECMiOm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