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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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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 핵탑재 주장 초대형방사포 발사…美이어 南에도 핵위협/트럼프 압승을 예상한 최신 여론 조사/윤 지지율 18.2%, 또 최저치 기록
파랑새7 추천 0 조회 242 24.11.05 16:1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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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 새글

    첫댓글 앵그리 오금이 저리겠다.
    괜히 중동전 판깔아주다가 앵그리는 물론 쥬시의 밑천이 다드러났다.
    이란 구형미사일에 앵그리와 쥬시 방공망이 작살이 났거든.
    무엇이든 다 요격한다던 허풍쟁이 방공망이 허구로 밝혀졌고,
    이란 최고지도자는 쥬시에 대한 3차보복공격을 천명했으니 얻어터질 일만 남았다.
    남반도에 배치한 사드는 물론 패트리엇이 할수있는 일이 없다.
    600mm 방사포에 전술핵을 장착하고 찍어놓은 앵그리 부대 좌표에 선물하면 전멸이다.
    개인적으로 북반도는 미우나 고우나 같은 혈통을 지우기 위해서 전술핵을 쓸것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앵그리와 나토의 운명이 주권4개국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세월이 급작스럽게 찾아오니 격세지감이다.
    앵그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규칙기반인데 싱민지 남반도에나 먹히지 제3세계는 앵그리를 주인이 버린 지저분한 개취급하기 십상이다.
    앵그리는 자연재해로 작살이 나던 객기부리다 핵쳐맞고 골로가든 길은 두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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