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라인더
매쉬 : 분쇄 입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부품을 일컫는다.
2. 포터
필터 : 분쇄한 원두를 담아서 에스프레소 머신에 끼우는 도구를 말한다.
3. 레벨링
: 손으로 포터필터 안의 원두를 고르게 펴서 수평을 맞추는 작업을 말한다.
4. 템핑 :
에스프레소 머신에 끼우는 기구인 포터필터에 담긴 원두를 평평하게 다지는 작업.
5. 러시 :
손님이 카페에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시간.
6. 콩피 :
보존이라는 뜻이다. 설탕과 특정 과일을 함께 넣고 끌이는 과정을 말한다.
7.
베리에이션 : 에스프리소에 다양한 변형을 주는 것. 시럽, 생크림, 술 등을 넣은 커피를
말한다.
8. 태핑 :
표면에 생긴 기포를 깨주는 과정을 말함.
9. 롤링 :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거품을 섞어주는 과정을 말함
10. 푸어링
: 조심스레 거품을 덮으며 마무리 짓는 과정 (카페라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정)
11.
리스트레토 : 농축하다의 뜻. 에스프레소와 추출 방식은 같으나 추출 시간이 짧고 양도
적음.
12. 워시드
방식 : 커피 열매인 체리를 물에 담가 24~36시간 정도 발효시키는 방식임.
커피에 대한
상식을 늘리고 싶지만, 일부러 공부하기는 싫은 분들,
만화로 배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음악이 넘 좋아요.
커피는 마시기만 했지 이렇게 복잡한 과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용어 몰랐었는데 여기서 알게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