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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생 이후 처음으로 벙개 후기를 쓰려니 살사를 처음 배운 그 때처럼
온몸이 긴장되고 손발이 저리고 머리가 혼미해서
잘 써야지!! 하는 각오는 어디론가 도망가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ㅜㅜ
비바람이 불고
눈이 와도
너무 외로워서
그냥 수리나 한잔 할까?
만사 귀찮은데
잠이나 잘까?
그거슨
옳지 않아요 ㅡ 댓츠 노노ㅡ
그럴땐 일턴으로 오세요~
맛있는 간식과 함께 일턴을 지키고 있는 우리 라파 식구들 라트가 있답니다^^
[사진 1]
[사진 2]
*사진 1과 사진2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찾아서 네임반장님께 연락주시면 소정의 경품을 드릴 수도 있어요..
(네임이는 몰라요..)
참고로 이번주에도 엘사님의 엑기스 쏙쏙 맘보가 쑥쑥 오픈 강습이 있었습니다:)
이상 서울에서 일벙 특파원 옥형과 유자 였습니다~
내일 만나요~^^
(참고로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 청년치매로 날라가서 현장사진이 거의 없네요.. 흑흑..죄송해요..)
* 출석부에 체크를 해주시면 라파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첫댓글 북적북적한 일벙!! 완전 짱~~!!
피곤한 일요일에도 한주를 버티게 해줄 힘을 주는 일벙ㅎㅎ~
정답!!!브이가 솟아났어요!!!! 흑흑ㅠㅠㅠ우리의 사진ㅠㅠㅠㅠ다음엔 많이 찍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