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려진 글은 방금 다음 뉴스기사에서 자유인이라는 분과 저와의 대화 내용을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미심쩍은 것은 자유인이라는 분이 시해선님이라는 사람과 동일인 같다는 말씀이죠.
저는 5월 7일 새벽 3시까지 십자가 시신 최초 목격자의 홈피에가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자유인이라는 분과 무지라는 분과 셜록이라는 분과 여럿이 대화를 했습니다.
자유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과 무지라는 분이 시해선님 편을 들면서 자살이 거의 확정적인것 같다고 이야기 했고,
말투가 꼬옥 홈피 주인 시해선님 같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대화를 나누던 모든 분들이 자유인과 무지 당신들이 시해선님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자유는 그 홈피 주소입니다. 그래서 시해선님이 자유인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와서 댓글을 달았을수도 있죠... 부활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시해선님이 홈피에 올려진 지난 이야기와 똑 같이 하였습니다. 그 시간때에 같이 있었던 모두가 의심을 했습니다. 자유인=시해선=무지
그러던중 오늘 우연히 기사 내용에 댓글을 달다가 자유인이라는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 던진 말투가 5월 7일날 만났던 자유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과 너무나 흡사했고,
오늘 댓글에 달려진 글 조차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길래 저는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그분과의 대화 내용을 올려 봅니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
자유인님의 댓글
누구든 혼자 절이던 기도원이든 한달만 생활해보면 알게 됩니다.
죽음.. 불교에서 말하면 윤회고 기독교에서 말하면 부활..
결국 그것이 그것이고 그리하면 그리된다는 이치는 다 같습니다.
다만 현실에서 아쉬운것은 절에가면 입구부터 절까지 도로가 잘 나있는데
그 길에 걸어 올라가는 사람은 일반인들이고 차로 올라가는 사람은 절에 관계(?)되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는 담배가게보다 많지는 않겠지만 엄청 많은것은 사실... 서로 싸우지 않고 헐뜯지 않고 북과 남.. 그리고 정치와 종교.. 서로 등 질 이유 없이 마음만 이라도 여유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 하루 입니다. 20 20:23|삭제신고 ======>
요부분이 십자가사건 최초 목격자인 시해선님이 운영하는 홈피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자유인이라는 분의 대화내용과 너무 비슷합니다.
그분도 종교인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자유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불활과 영생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번 물어 보았지요. 혹시 시해선님 홈피에서 만난 자유인님이 아니냐고 했더니,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저의 직감은 정말 같은 동일임이 느껴집니다.
http://jayou.ne.kr/bbs/bbs.htm?dbname=N0349&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485&num=324
이 주소가 바로 십자가시신 최초 목격자 j씨 홈피 입니다. 홈피 앞부분 주소 보이시죠? jayou한글로 자유입니다.
이러니 더욱 의심을 할수 밖에요..
첫댓글 그냥 머리가 혼탁해지네요. 홈피자체가 짜증이납니다.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그 홈피에 올린 댓글을 다 삭제하고서는... 십자가 시신 사진을 올리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댓글을 삭제한다고 하는데.. 그건 변명으로 들립니다. 그날 새벽 늦게 까지 많은 대화가 오고 갔고, 댓글다는 도중 시해선이라는 홈피관리자와 동일인물인 같은 사람이
자기 신분을 속이고 대화에 임했었습니다. 그의 닉네임이, 무지와 자유인이였습니다. 말투가 홈피주인장이 평소에 적어 놓은 글들과 너무 일치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 였는데도 자기는 절대로 시해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분이 자유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홈피 주소가 자유인거 아냐고? 자유인 당신이 시해선 아니냐고 이야기를 했더
니, 보통 사람 같으면 강한 부정을 나타낼텐데, 그런 강한 부정대신 이야기를 자꾸 다른 쪽으로 돌렸습니다. 자유인입에서 부활이라는니, 영생이라는니 정말 평범한 사람이 쉽게 할수 없는 단어들을 사용하는것이 100% 홈피의 관리인 시해선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해선이란 의미 무엇인지 아시죠? 시체가 다시 살아나서 신선이 된다는 의미랍니다. 아무래도 의심을 안할려 해도 안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지금 자기 홈피에 십자가 시신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이게 상식적인 짓인가요? 원거리,중거리,단거리 시체사진을 찍으면서 다가가서 봤다니. 십자가시신이였다니, 이건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멀리서 십자가가 보이면 달려가
서 무엇인가 확인을 하는 것이 우선이지, 그렇게 순간 순간 사진을 찍는다는것 조차가 의심될 요지사항이지요.. 그리고 경찰은 수사 방향을 자꾸 자살로 이끄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거짓말 탐지가를 가지고 목격자 전원에게 검사를 해보면 답은 나올것이라 봅니다. 경찰은 cctv에 찍은 제 3자가 없기에 단독자살로 결론을 내린다고 하는데, 반대의견이 그렇게 많은데 그걸 입증은 하지 못하고, 잠정 단독자살로 규정짓는다면 기독교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반드시 제3자의 가입여부를 밝히고, 싸이코패스든, 이단이든, 누군든지 자살을 방조했다면 철저히 규명하여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저도 언론에 자꾸 이 전직 목사라는 자기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미심쩍었습니다.
마치 이 분이 경찰이나 탐정이나 되는 것처럼 소상하게 적어놓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끔찍해서 머리속에서 지우고자 애를 썼을텐데...
이 사람이 직접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런데 경찰을 왜 자살에다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는지 그것도 좀 의심스럽네요.
샬롬 시해선은 종교다원주의적인 이단인데..이단에게 뭘 바라겠습니까?..게다가 뭔가 이상하죠.시해선이나 이번에 죽은 사람이나 어리석고 무지몽매한거죠 감사스크랩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