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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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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경주
현 정 추천 0 조회 390 24.09.22 09: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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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0:03

    첫댓글 어제 벌에 쏘여 약먹고 비몽사몽 한다더니 살아났넹! ㅎㅎ

  • 작성자 24.09.22 19:53

    언니, 어제 종일 누워 있었네요.
    글 하나 쓰고 답글 달려니
    여행지에서 시간이 안나네요.
    운전하랴
    사진 찍으랴~~
    바빴네요 ~~♡♡♡

  • 24.09.22 10:08

    여기 경북수목 산림연구원.
    지금은 천년숲이라고..

  • 작성자 24.09.22 19:46

    커쇼님
    경주 근처에 사시나요?
    천년숲 갔다 왔네요~~

  • 24.09.23 10:22

    @현 정 제 고향 입니다.~~~^^*

  • 작성자 24.09.23 11:06

    @커쇼 와우~~
    멋진곳에서 태어나셨네요~~

  • 24.09.22 10:31

    몽연1님 자랑질 저가 대신 인증샷 올려요~~ㅋ
    넘 맛있다네요

  • 24.09.22 10:38

    동생도 잘 받아서 펼친 인증샷 보냈네요.

  • 작성자 24.09.22 22:20

    가희님
    답장이 너무 늦어 미안해요.
    여자 8명이 모이니 대화가
    끝이 없네요.
    무궁무진 하네요.
    이제는 정치 이야기 해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사진을 잘 찍어서 더 이쁘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꼭 도착할거에요~^

  • 24.09.22 11:33

    현정 후배님 이익 없이 고구마
    판매 고생 수고 많았네요
    일과 글 확실해 멋쪄 부려요
    이가을에 익어가는 살랑살랑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고 와요

  • 작성자 24.09.23 11:12

    선배님
    안녕하세요?
    고구마 농사일 잠시 멈추고
    모임에서 경주 1박 왔어요.
    여행 오니 참 좋네요.
    앞으로 자주 여행 가야겠어요 ~~
    (댓글도 안달고~~
    제가 잠시 혼이 가출했네요~~ㅎ

  • 24.09.23 13:29

    @현 정 후배님 여행은 참 좋은 것이어
    다리깽이 튼튼할때 맘껏 다녀요
    전 30때부터 유럽으로 휘접고
    다녀 지금도 늘 가고 싶은게
    여행이 랍니다
    나만 댓글 없어 삐질려 했어요~~ ㅎ

  • 24.09.22 14:15

    이렇게 호박색이 나는 고구마는 드물어요~^^

  • 작성자 24.09.22 22:21

    고구마가 먹음직 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 24.09.23 08:29

    경주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오래된 모임에서 갔으니 더 즐가운 시간 이겠어요

  • 작성자 24.09.22 22:23

    연세들이 있다 보니까 모두
    자기 이야기 한다고
    바쁘네요~~

  • 24.09.22 15:02

    재롱둥이 현정님~!
    잘 다녀오세요 ㅎㅎ^^♡

  • 작성자 24.09.22 22:26

    언니들 앞에서 재롱 피운다고
    바빴어요~~

  • 24.09.22 15:55

    현정님~

    마포종점 레파토리 이젠
    추가사리 하나더
    만들어 봅시다~ㅎ

  • 작성자 24.09.22 22:28

    언니
    오늘 아침 일찍 천년의 숲
    왔더니 우리 세상이더군요.
    노래가 저절로 나오네요~~

  • 24.09.22 20:59

    ㅎㅎ현정이는 참 버라이어티 하게 사네..ㅋㅋ

  • 작성자 24.09.22 22:33

    하하~~
    우여곡절 끝에 여행 왔네요~~

  • 24.09.23 04:29

    현정님~~^
    천년의 숲에서 힐링하셨네요.
    짧은 여행에서
    행복해하는모습
    보기좋으네요~~^

  • 작성자 24.09.23 11:16

    언니
    굿모닝입니다
    됐나?
    됐다~~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여행 왔네요.
    언니도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 24.09.23 14:53

    이웃도 많고
    친목단체도 많고. 정스럽게 살아갑니다 현정 ㅎ

  • 작성자 24.09.23 18:22

    언니
    이제 집에 왔어요.
    모임이 세개 밖에 없어요.
    그것도 다들 술을 안마셔 낮에만
    모여요.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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