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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우리가 하는 방언도 방언이지만, 용서 하지 못해 그러면 너 지옥가 가
제겐 진짜 방언이었다.
그래서 ‘너 용서 하지 못해 그럼 지옥가!’ 가 제게는 ‘불의 혀’ 의 방언이었다구요.
아 그동안 형제님을 통해 성령님이 ‘불의 혀’ 와 같은 방언을 제게 알려 주고,
한국말로 하지만 성령님이 임해서 상대방의 영혼을 살리는 ‘불의 혀’ 처럼 임해서 태우시고,
가슴에서 나온 새로운 하늘의 언어를 영혼들에게 주는 거쟎아요.
그게 진짜 방언이라는 거죠.
제가 진짜 방언을 해요 .
새계명을 주노니 서로사랑해
이제 제가 정말 살아나서 진짜 생명을 얻고, 다른 영혼들에게 사랑하라고
하는 말이 진짜 방언이라는 거다
이게 내 입에서 ‘불의 혀’ 와 같이 나간 진짜 방언이라고
다른 영혼에게 “애야 너의 하나님 아빠는 진짜 네 아빠야 !
너는 하나님 딸이야!” 라고 말해 주는 것이 진짜 방언이라는 거다.
레아에게 “레아는 하나님 딸이야! 그 행동은 악한 영이 하는거야 “라고 말해 줄때에
레아가 살아날 때에 하는 제 말이 진짜 방언이라는 거죠.
2,000 년 전 오순절에 제자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각나라 그런 방언을 받았지만,
저는 “당신은 하나님의 딸이예요! 당신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예요!”
라는 말이 진짜 방언이 되었다구요.
내가 일상에서 살면서 한영혼을 살릴 수 있는 진짜 방언을 회복했고, 하고 하고 있구나!
제가 지난 주에는 이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많이 울었어요.”라고 자매님이 받은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셨다.
자매님의 인사이트 나눔이 끝나고 형제님이 나오셔서 코멘트를 덧 붙히셨다.
오순절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님이 임했쟎아요 .
제가 배우기로는 역사에 일회적인 것이라고 배웠다.
불의 혀가 갈라지는 것 처럼 내려 왔고 바람 소리처럼 임하셨는데,
어떤 현상이 일어났어요? 방언을 이야기 했지요. 그런데 그 방언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성령님이 임하니 제자들이 어떻게 되어요?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화 되어 버렸다.
방언이 시작되었는데 방언 통변을 해 보면, “예수님은 살아계신 그리스도요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은 주시요!” 라고 각나라 방언으로 말을 했을 것 같다.
120 각 나라 말로 “당신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요! 용서안 하면 지옥가요! “
그렇게 말씀한 것이겠지요.
지난 주에 자매님이 주신 인사이트를 묵상해 보니 많은 말씀을 주셨다.
성령님이 임하니깐 방언을 하는 정도 그게 아니고, 사람이 180도 완전히 바껴져 버렸어다.
내주하는 성령님이 외주하는 성령님으로 바뀌어져서는 “당신이 용서안 하면 지옥가요!”
“서로 사랑하세요!” 라고 호다에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 여러분이 하고 있었던 것들을
각나라 말로 했었을 것 같다.
여러분이 호다에서 듣고 배웟던 것들을 나가서 저 영혼을 살려야 겠다며
전하는 복음이방언이라니깐요.
그게 하늘나라 방언이예요. 하늘나라 방언은 하늘나라 들어 갈 사람만 알아 들어요.
가만히 묵상해보면 그 날에 일어난 일을 많이 풀어 주실 거라구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오순절 다락방의 ‘불의 혀’ 가
영혼을 갈라 버린다구요.
완전히 귀신을 태워버리고, 우리가 본어겐 되어 말하는 새 언어를 이야기 한다니깐요.
전에 배운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삶이 사람들을 바꿔놓는 다니깐요.
3/28/2016.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04/01/2016,
어제 아들 방에 들어가 침대를 들춰보니 이불 깃에 냄새도 나고
끔찍하게 더러운데 아니 왜 말을 안했지???
나도 바빠서 몇 달간 신경도 못 썼더니...
홑이불, 벼개, 침대 커버까지 다 털어 세탁을 하여 햇볕에 말리고
이불 깃은 락스에 넣고 소독하여 햇볕에 말려 꼬매어주고
종일 일하니 허리가 다 아팠다.
딸은 2주마다 와서 세탁해 가는데 남자는 그런 감각이 없어...
그래서 돕는 베필이 필요하구나~~
홋이불을 꼬매다가 모가 따끔하여 보니 가늘게 생긴 핀이 나왔으니
옷을 가봉할 때 쓰는 가는 핀이다.
찔리지 않은 게 감사한데 어디서 이런 게 나왔지?
아! 축사하면서 내 안에서 면도칼도 나오고 어느 형제는 도끼날도
나왔다 하니 악한 영을 대적하며 깊이 감추인 것이 나온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분노, 혈기, 미움의 영, 비판정죄의 영이
면도칼이요, 도끼 날...
그런 거 있으니 주님 사랑이 임하지 못했구나...
그런 악한 영 축사하지 않으면 나중에 바늘에 찔리고
면도칼에 내가 다치고 도끼날에 내가 상한다.
보송 보송하니 다 세탁하여 꼬매주고 나니 얼마나 개운한지
아들 방을 다시 들어가 깨끗한 침대를 보니 기분이 좋고
냄새까지도 좋다
그래!! 다시 들어가 또 보고 싶은 것이야~~
하나님도 우리가 축사로 정결해지면 그래서 얼굴을 보이시는 구나~~
갈릴리 호수에 서계신 예수님이 보이고
거지 예수님도 자주 만나며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어~~
전에 여호수아 형제님도...
내 옆에는 깨끗한 사람들만 있어 너무 좋아~~
심장 수술하실 때에...
하나님 보좌에 올라가 보니 우리 아버지가
호다 식구들은 책망을 안 하시더라구~~
그러면서 성령님이 전에 어느 분이 여호수아 형제님한테
“ 집사님은 왜 모가 자꾸 보인다고 그래요??? ” 하며
기도해 주지 말라고 한 거 있지?
예~~
그 사람이 자기 못 보는 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 말 했구나!!
하신다.
아! 그러네요~~
성령 훼방 죄네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욥은 구약 때 사람인데도 하나님을 귀로 듣기만 하다가
이제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고 고백한다.
사 61 장... 성령이 임하시면 이런 일이 있어~~
사 35: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35: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구약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고
등만 본다 하신 그 말씀에 묶여 못 보는 줄 알았는데
이제 사 61 장으로 눈을 뜨니 매일 만나요~~
나도 7년 전 첫 사역받고 아무것도 안보였으니
그게 악한 영이 너무 많아 완전 소경^^
부끄러운 줄 도 모르고 암 것도 안 보인다고 말했구나...
예수님이 너무 답답하시니... 옆에 있던 샤론의 향기 자매를 통해
하늘에서 진주가 달린 드레스가 내려오며 ... 00 야 00 야!! ...사랑해, 사랑해~~
2년간 대적기도하며... 얼굴에 두껍게 뒤집어 쓴 가면을 석고같이
뜯어내기 시작했으니 교만, 체면, 자존심, 열등감, 자기 의...
그러면서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했다.
2월에 서울 호다식구들 모시고 팜스프링 가는날...
아침에 팍 노천극장에서 자고난 백인 여자 거지 예수님께 돈을 드리니
“ 이 동네에 Real christian 이 두 명밖에 없어서
헌팅톤 비치로 가야겠다...” 고 하시었다.
아! 거기가면 다 바다 사랑을 가진 여호수아 형제님이
자주 오시니 그 분은 Real christion 이지요~~
라고 말해줄 것을... 다음에 만나면 그리 말해야 겠다.
하나님의 큰 손도 보고 만져 보았는데 그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침마다 팍에 가면 우리 아버지가 가지치기한 상처에
소나무 진액이 덮인 사랑의 눈으로 나를 맞아주신다.
너도 오늘 이렇게 남의 허물 덮으며 살아라~~
그러니 예수 앞에 나와 그 은혜로 은혜로만 살아요~~
우리는 성령시대, 축사로 사랑이 임한 이 신앙으로 사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4/04/2016,
어제는 여호수아 아빠의 생일잔치~~
또한 한 직장을 35 년 다니신 은퇴...축하 잔치를 열어주셨다.
그 회사 다니시며 하나님 만난 많은 살아있는 간증을 주셔서 감사해요~~
열린 환상으로 회사에 찾아오신 하나님~~
예야!! 예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형제님은 회사 Paper towel 한 장도 절약하여 3-4 번을 쓰고 버리시니
그 회사가 35년 잘되는 복을 받았지요~~
텐트 메이커로 일하면서 출장가서 서울, 울산, 광주, 부산...
호다지부가 생긴 일...
내게 일어난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난다 하셨으니
이미 많이 일어났고 또 일어날 것 기대해요~~
어제 생신... 은퇴축하 잔치 너무 좋았어요~~^^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아~~
예수님이 내가 처소를 준비하러 가노니...
바리새인의 집은 겉은 화려하나 안은 비좁고 더러운데
벼락 성령받아 예수가 부활하신 형제님 집은 앞에서 보면
지붕이 낮고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안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편안하며 뒷바당은 얼마나 넓은지
거진 50 명이 왔는데도 모두가 안식을 누리었다.
재정 전신갑주로 돕는 베필의 역할을 다하신 K 권사님이 해주신
메밀 물냉면 시원하고 일품이어요~~
메밀은 고혈압 당뇨 위장의 기능을 돕는다고 한다.
지난주 권사님 20대에 처음 성령받은 간증을 들었는데
심령이 가난한 그 때에 성령을 받으셨으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그 날 집에와서 회개를 많이 했다.
찌질이고 환경이 어려울 때 오히려 주님을 만나는데
조금만 힘들면 감사하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오늘은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축사되며 하늘에서 내려온 갈비짝 보았지요...
성령의 불에 구운 BBQ 불 갈비...
사랑으로 익혀주시니 성경도 쉽게 풀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었지요~~
어제 보니 뒷마당에 호다 7년간 배운 것이 다 들어있어요....
성령의 강물을 채운 넓은 수영장
모닥불 장작불에 성령의 불이 붙으니 오순절에 임하신 불의 혀..
형제님들이 큰 장작을 먼저 넣으니 그게 아니고
작은 가지부터 불이 붙으면 그 다음에 큰 장작을 넣으라 하신다.
예수님 승천하시며 가서 기도하라 하신 마가 다락방
가난한 어부들, 세리 창기... 찌질이 들이 모여 기도했으니 작은 가지들이었구나~~
거기에 오순절 성령의 불이 임하시니 불의 혀같이 갈라지고
바람같이 임하신 성령님이 초대교회를 일으키셨네~~
아! 아주사 부흥도 어리고 약한 십대의 청소년들
흑인 목사님을 통해 마굿간 장소에 성령의 불이 3년간 붙었지요~~
호다도 범생이 바리새인이 시작한 모임이 아니고...
여호수아 형제님이 먼저 벼락성령의 불을 받으사
힘들어서 찾아온 찌질이... 사 61 장으로 자유함 받게해주니
연약하고 어린 젊은 자매들에게 성령의 불이
붙기 시작했네요~~
9년을 변함없이 성령의 불이 타고 있으니
오순절 역사가 그대로 일어나요~~
내 말이 불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나도 7년 전 힘들어서 왔는데 불의 혀같은 말씀으로
깨어지기 시작했으니...
십자가는 예수님의 마지막 집이야~~
눈물로 뒷방에서 기도하던 레아를 통해 예수님 족보가 일어나~~
요셉의 형통으로 불가마 애급에 눌러앉은 일세대 광야에 없드러져~~
여자는 시기질투로 망하고... 남자는 자존심 때문에 망하니
끝까지 조심하세요~~
불의 혀... 이런 말씀으로 세상을 내려놓고
회개가 터지고 감사가 터지며... 사랑의 아버지가 되던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생선 거름으로 키우신 각종 과실나무
사 61 장으로 맺어진 성령의 9가지 열매
다 합하면 사랑이요, 예수님이시라~~
배나무... 인내
오렌지 나무....사랑
복숭아나무...희락
자몽나무....절제
앞으로 심으실 바나나 나무는 온유
토마토 나무.... 아버지의 자비하심
H 자매님이 가져온 포도는 충성
아보카도....벼락 성령 받고 25년간 키우신 기름진 고단백 영양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밭의 소산을 먹으리라...
성령의 싹이 난 식물...
가나안 땅에서 자라는 상추, 오이, 토마토, 쑥갓, 대파...
야채밭에 쇠로 만들어 준 받침대는 마가다락방 스케치
그 말씀을 붙들고 우리가 자유함 받으며 성장하니 후속 양육이라~~
옆집과의 사이에 높이 올라간 소나무는 늘 푸른 소나무 예수님!!!!!!!!!!
신부의 꽃... 칼라릴리
장미꽃....사랑
천국을 열어주는 극락조...여호수아 형제님
3대 신앙을 열어주는 고추나무...쑥갓...토마토
씨를 심지 않아도 스스로 씨가 떨어져 싹이 났으니
에녹...므두셀라... 노아의 호다 방주
부드러운 케잌이 되라고 말씀하신 성령님~~
호다 세미나에서 가져온 쑥 케잌.. 딸기 케잌,
치즈케잌까지 자매님들이 가져왔으니 딸기는 양선
달콤한 사랑의 케익!!
다 합하니 천국이요, 예수님이시라~~
사 61장으로 천국을 열어주신 아버지 사랑 감사합니다^^**^^
간증쓰고 나중에 성령님이 주신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도 찌질이 어부...세리....창기
그들이 기도하며 성령의 불이 혀같이 임하시니
베드로가 말씀을 대언하였구나~~
서울 호다에서 1년간 찌질이들이 모여 기도하니
성령의 불이 붙었다 하시었고
흰옷 입은자 자매 간증도 놀랍네요~~
이제야 ....이 말씀이 무엇인지 알겠으니
과연 호다를 통해... 이 말씀도 육신이 되었네요~~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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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날.
너무나 귀한 사랑을 받고 왔어요.
첫 사랑 갈릴리 호숫가
불 떼우던 그 장소에서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까지 불을 지키던
여호수아 ...
우리들의 첫 사랑의 불이
꺼질까봐...고이 보듬으시고
늘 우리의 첫 사랑을
고이 담고 계시는
그 사랑에
다시금 뒤를 돌아볼 수 있었담니다.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불을 지피러 오신 예수님
불을 지키러 오신 예수님
우리 마음에 불을 지피시곤
그 불을 서로 마주대어
늘 활활 타게 하시는
주님...
그 불 때문에
외롭지 않아요
깊은 곳에 숨어있는 모든 것이
활 활...
타라 타라 타라...
어두운 곳에서도
서로를 찾을 수 있는
생명의 불아...
타라 타라 타라...
마음껏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