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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오월
유림 추천 0 조회 96 16.05.08 1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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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9 01:53

    첫댓글 지아가 만병통치 ㅋㅋ 사랑하는 마음은 고질병도 사라진다지요, 옥수수, 오이,고추, 토마토, 호박, 온 가족의 충분한 힐링 음식이 되겠습니다. 텃밭이 2평이라도 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5.09 20:33

    들꽃님, 텃밭 2평이 필요 하시다고요?
    서운산 자락밑 수만평되는 땅은 어쩌시려고요. 참 예전에 그곳에 호두나무 수백구루를 식수를 하셨는데 어떻게 됬는지 궁굼하네요.

  • 16.05.13 12:11

    내주위가 평온하기 빕니다.

  • 작성자 16.05.10 20:27

    바람이 몹시불면 아주 심란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증세가 심해지네요.

  • 16.05.10 05:19

    손녀에 미소가 할배를 행복하게 하여주었군요.
    많은 농작물을 심으셨군요, 가을이 기대가 큼니다. 저도 3일전에 조그만 농사터를 경작헀읍니다. (수박3 참외6. 꽈리꼬추8. 오이꼬추6. 상추10. 가지3.
    방울토마토6. 왕도마도6. 오이3. )

  • 작성자 16.05.10 20:29

    남프랑스 여행계획이 몇일 남지 않았죠?
    여행 떠나시면 저 어린채소들 누가 보살피나 ? 내가 목천까지 매일 드나들 수도 없고....

  • 16.05.10 11:11

    손주 손녀가 텃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낙원이아닌가 합니다
    아들 딸보다 더 정이 가는것은 세월이 흘렀다는 것 이겠지요?...

  • 작성자 16.05.10 20:31

    이제는 내가 낳은 자식보다 손주가 더 예쁩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모양이죠

  • 16.05.16 07:44

    아름다운 풍경이 느껴집니다.
    평화와 행복이 그것인것 같습니다.
    마당있는 집이 요새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17 21:31

    나이가 드니 그도 이제는 귀찮아 지네요.
    아이들이 있으니 같이 노는 재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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