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16~17
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의 뜻은?
사도 바울의 글을 읽고 해석을 함으로
굳게 서야 하는데 오히려 굳센 데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글을 읽고 해석하기를
방언이라는 것이 따따따다 라며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글을 난해하게 기록을
했을 뿐!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거나 새로운 가르침이 없다는
것입니다
방언이라는 것이 따따따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난해한 글을 읽고
후대들이 해석을 함으로 따따따
날날라 샤바샤뱌를 방언이라고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현 교회의 실정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굳센 데서 떨어져 스스로 멸망의 길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알아내는 방법!
말씀의 줄기 . 흐름 . 맥에서
떨어졌는가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방언?
마가의 다락방에서 있었던 방언이라는
것의 처음은 무엇입니까?
외국어!
사도 바울과 말씀은 외국어를
방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에서는 따따따를
방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맥 . 줄기 . 흐름ㆍ본질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굳쎈 데서 떨어진
것입니다
말씀의 맥 . 흐름 . 줄기ㆍ본질에서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에서는 외국어를 방언이라고 하고
있는데 따따따를 말씀의 방언이라고
하고 있으니 말씀의 본질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이것이 굳쎈 데서 떨어진 것입니다
따따따는 말씀의 방언이 아닙니다
방언이라는 것의 본질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외국어인 방언이 따따따로 변질이
된 것입니다
본질이 변질이 되는 것
변질을 믿고 따르며 행하는 것!
굳쎈 데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멸망에 이르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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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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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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