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최첨단도시락통
갑자기 좀비로 변해버린 남주의 어머니
양로원에 있을 적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던 아들을 원망하며
칼로 찌르려고 다가옴
남주 어쩔 수 없이 총으로 어머니를 쏴버림
뒤에서는 또 아버지가 다가옴
아버지 역시 어쩔 수 없이 총으로 쏴서 죽임
화장실에서는 다프네(매춘녀)가 달려듬
매춘녀도 어쩔 수 없이 총으로 쏴버림
거실에선 남주의 파트너가 등에 꽂힌 칼로 남주를 공격함
파트너도 결국 쏴버림..
아이스크림 장수 버니까지 나타남
버니도 결국 총으로...
열린 문에선 초반에 나왔던 상반신만 있는 괴물이..
뒤이어 괴물녀들까지..
문을 열자 어둡고 끝이 안보이는 방이 보임
그 방 안에는..
또 나른 '나' 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있음
앞을 보니 왼손가락 3개가 잘리고..
오른손가락 전부가 잘려버린..
어릴적 나의 모습이 의자에 앉아있음..
그리고 그 옆에서는 그토록 찾아다니던 엔지니어가 나타남
엔지니어에게 총을 겨누는 남주
갑자기 얼굴 가죽을 벗기는 엔지니어..
엔지니어가 가죽을 벗자 남주의 얼굴이 나타나고.
당황하는 남주
갑자기 양 손을 쇠사슬이 붙잡고
핀헤드가 나타남
첫댓글 무서운데 흥미진진하다ㅜㅜ
그래 맞아 남주만 아니었어도 다 안 죽었지...
아... 아... 아......
녀녀 워딩 너무 싫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