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khan.co.kr/ent_sp_view.html?artid=201311071413501&code=960801&med=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31)이 “일부 H.O.T. 팬들로부터 혈서, 커터칼 등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에서 진행자가 “간미연 하면 눈(부위가) 파진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9시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간미연은 “당시 문희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후 일부 H.O.T.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31)이 “일부 H.O.T. 팬들로부터 혈서, 커터칼 등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에서 진행자가 “간미연 하면 눈(부위가) 파진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9시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간미연은 “당시 문희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후 일부 H.O.T.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커터 칼을 많이 받았다. 어떤 분은 선물 상자를 열다가 다치게 만들어서 보내준 분도 있다”며 “혈서로 우리 같이 지옥가자고, 외롭지 않게 같이 가주겠다는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심은진은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의 행동들이 많았다. 간미연이 그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돈도 던지고 계란도 던지고 물총에 이상한 걸 넣어서 쐈다”고 했다.
이날 방송은 배우 김수로, 가수 임정희 등이 출연한 ‘김수로의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수로의 여자들’은 시청률 7.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월31일)이 기록한 7.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이돌 덕질하던 80년대생 여성들 진짜 지독함.. 가치관 진짜 절레절레 괜히 80년대생 여자들 바로 밑에서 90년대생 여자들 불꽃페미된게 기적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 저때 저짓거리 하던 사람들이 지금 학부모되서 교사들 괴롭히는 개진상기혼들이잖아.. 여시에도 ㅈㄴ많을듯
첫댓글 남미새들 지금 하준맘됐으려나
저 사람들 지금 모하나 사나 하준맘 아니면 직장에서 빌런됐을 거 같은데
진짜 소름끼쳐...,
저 인간들이 하준맘이 되어 교사들 죽어라 패고 있을 듯.. 어휴
저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연예가중계에서 간미연 사진에 눈 파놓은 거 자료화면으로 나왔는데 보고나서 충격..진짜 라틴새들;;
여시든 어디든 가끔 옛 남돌 덕질한 걸로 아름다웠던 기억인 듯이 추팔하는 거 보면 이런 거 스쳐감
30-40대 하준맘 됐겠지? 카르마 당하길;
근데 진심 사회에서 여자 ㅈㄴ 미워하던 여자들 40대가 개많았어
릴스에다가 이상형을 낳았다...🫶 이러고 살겠지
저 세대가 지금 아들맘 돼서 유충들 잠재적 성범죄자로 키우고 회사에선 팀장/과장급 돼서 (여자)신입들한테 개꼰대짓 하는 중
아이돌 덕질하던 80년대생 여성들 진짜 지독함.. 가치관 진짜 절레절레 괜히 80년대생 여자들 바로 밑에서 90년대생 여자들 불꽃페미된게 기적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 저때 저짓거리 하던 사람들이 지금 학부모되서 교사들 괴롭히는 개진상기혼들이잖아.. 여시에도 ㅈㄴ많을듯
80년대생 여자들 중에 1세대 남돌팠던 사람들한테 편견있음
하준맘 됐겠네
뉴스 기억나
베복멤버가 2012년도에 나간 토크예능 유튜브영상 있는데 거기서 hot팬이 당당하게 자기가 안티였다고 말하면서 남들이 다 싫어해서 그랬다고 함ㅋ
베복멤버더러 화해(용서도 아니고 화해)하라고 포옹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