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 등 주요 고비마다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겨레가 13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확보한 두 사람의 휴대전화 기기 변경 내역을 보면,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명씨와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난 1월3일 이후 두 사람은 일제히 전화기를 교체한다. 우선 명씨는 올해 1월3일 ‘단말기 분실’을 이유로 임대폰을 받았다. 그리고 이틀 뒤엔 이 임대폰을 반납하고 기기를 새로 개통했다.
첫댓글 이건 뭐 대놓곤데..ㅡ진짜무소불위구나 검찰
이런 빼박인 증거들이 있는데..제발..이제 조선일보도 돼통령 버렸으면 이제 뉴스에 얘기 좀 나오려나 ㅠ
ㅋ 이렇게까지 드러났는데도
명태균이 자기가 입 열면 금방 탄핵이랬다매? 가보자고 얼른
개웃기네 ㅋㅋ
시발 진짜 줄줄새잖아 탄핵가자고
증거가 나왔으니 탄핵하자
콜검들 진짜 여전하다 이런데도 ㅋㅋ
개검아ㅋㅋ
조중동아 썩열이 버리고 그네 때처럼 탄핵 ㄱㄱ
완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