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 6년 전인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 시절이 본인 애비두덜에게 있어 마지막
교회생활을 하였던 때였다!
어느 학회와 그 학회의 사역을 수행하는 어느 교회라고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한
교회에서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 가운데 마지막 교회생활을 하였던 그때에 뭔 일이 교회 내에서
발생하였던 것인가?
바로, 오늘 날 이 시점까지 몇 달동안 지속되고 있는 한국 KPOP산업에 있어서 결코 발생되어서는
안될 그런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의 음모, 공모, 수작, 수법과 매우 흡사한 교회내부적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이라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한국의 연예계를 포함 KPOP산업에서 과거에 자주 발생하였던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이라는 짓거리, 즉,
어느 엔터사에 소속된 가수 포함 아이돌 그룹과 멤버들을 대상으로 배후의 제 3세력 조직놈들로서
타고난 인성, 성품이 더럽고 간교, 교활, 교만, 안하무인, 배은망덕, 후안무치, 적반하장, 퍄렴치함의
사악함 그 자체인 그따위 세상 마귀색키들의 단체, 조직에 의해 자행되는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이라는
수작, 수법, 공모, 음모와 매우 흡사한 교회내에서의 그 짓거리였던 것이었다!
훨씬 바람직한 조건, 상황을 제공할 수있는 타 소속사 또는 엔터사로 옮겨갈 수 있다고 일정기간 동안
목표대상이 되는 가수 또는 아이돌 그룹괴 개개인 아이돌들을 세뇌시키면서 결국 법적으로는 범법이고
세상적 잣대에 근거해서도 비도덕적이며 비윤리적, 비상식적인 그런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이 현재 답습되어
국내외로 큰 문제로 비약된 것이다!
바로 큐피드라는 노래로 빌보드 톱 100 차트에 '차트 인'하여 어트렉트라는 중소엔터사의 기적 또는
그 소속사의 걸그룹으로서 큐피드 노래를 성공시킨 '피프티 피프티'라는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린
그 그룹의 멤버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 3세력의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을 음모, 공모한
사악한 것들이 그 짓거리를 자행한 것이었다!
통채로 '피프티 피프티' 걸그룹 명이라는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적 재산권)과 소속 멤버들을
도둑질, 사기질쳐서 다른 소속사 또는 자체적으로 엔터사를 세워 빼돌리려고 하다 만천하에 들키고만
바로, 그러한 사건, 사태, 상황과 매우 흡사한 교회내의 가스라이팅과 템퍼링 짓거리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었던 주동, 핵심인물들로서 사실상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들에 의해 자행되었던 그런 마귀
짓거리를 나의 마지막 교회생활로서 그 교회에 출석하고 있을 때에 나의 두 눈알로 직접 목격하고 나의
두 귀로 직접 들어 알고 있는 것이다!
그 주동, 핵심, 맹동, 맹렬의 교회내에서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을 쳐대며 날뛴 그 마귀색키들의 그 당시
나이는 대부분 20대 중, 후반의 매우 어린 놈의 마귀색키들이었던 것이었다!
교회내에서의 직책은 초신자들을 포함 신학공부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한 소속 교인교도들을 대상으로
신학을 가르치는 강사의 직책을 수행하던 어리디 어린 마귀색키들이었다!
겉으로는 매우 거룩하고 경건하고도 성결, 신실한 척했던 것들이었는데 그 어린나이에 감히 성경적
신학교리들과 믿음들, 실행들에 있어서 완벽무오할 정도의 극도로 성결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망상, 착각하며 그처럼 위장, 가장, 행세했던 마귀색키들로서 결국, 어느 순간 그것들의 영적아비인
마귀가 그것들이 매우 대단한 자들이라며 도취하게 만들어 세뇌, 장악해 완전 교만해진 결과 그 짓거리를
교회내에서 서슴없이, 매우 간교, 교활하고도 은밀하게 그것들이 전담맡아 신학공부를 하였던 교인교도들을
대상으로 교회내에서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이라는 마귀적 수작, 수법을 총동원해 미쳐 날뛰었던 것이었다!
그 신학강사라는 어린 마귀색키들 가운데 수괴급, 두목급 어린 놈의 마귀색키의 반교회, 반담임목사라는
생각과 음모에 공모하여 매주 주일 날의 오후에 개최되는 신학공부 시간에 각각 상당수의 초신자들과 신학
공부를 원하는 소속 교인교도들을 전담맡아 매우 간교하고도 교활하며 섬뜩하게도 담임목사에 대한 온갖 비평,
비난을 섞어 결국 그 교회가 비성경적이고 담임목사는 목사의 자질, 수준, 자격에 전적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사이비이고 이단에 지나지 않는 목사인 것처럼 단정하며 자신들이 가르치고 있던 상당수의 교인교도들을
상대로 교회내부적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을 쳐댄 결과 뭔 일이 발생되었던 것이었던가?
어느 주일 날의 오전 예배시간을 D-Day로서 거사일로 정해, 그 날 그 오전 예배시간에 주동, 맹동, 맹렬의
수괴급, 두목급의 그 어리디 어렸던 그 마귀색키를 중심으로 하여 기타 신학강사들이라는 마귀색키들과
그것들이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으로 완전 세뇌시키면서 장악한 똘마니들이고 쫄따구 마귀색키들로서 득시글
남녀노소 교인교도 마귀색키들이 한통속이 되어 들고 일어난 것이었다!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더라구!
두 눈깔들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세치 뱀 혓바닥 이바구들을 있는대로 쳐벌린 상태로 게거품들을 물고
감히, 오전 예배시간을 통해 설교하고 있던 목표물 담임목사를 향해 온갖 씨부렁 이바구질을 쳐대면서
강대상으로 돌진하려고들 자빠진 상태로 펄쩍펄쩍 뛰면서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대며 날뛰는 모습들이
완전 마귀들리지 않고서는 그런 짓거리를 쳐댈래야 쳐댈 수가 없는 것이었다!
아니, 담임목사라는 사람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더라도 어찌 예배시간에 그 짓거리를 서슴없이 쳐대며
한 꾸러미 마귀색키들이 되어 그처럼 미쳐 날뛸 수가 있겠냐고?
그따위 교회내에서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뛴 수괴급, 두목급 마귀색키와
핵심 맹동, 맹렬의 신학강사들이라는 마귀색키들은 이미 그따위 마귀적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댄
후에는 어느 지역에서 그것들끼리 모여 교회라는 것을 세우고 목사라는 것, 집사라는 것들을 세울
것인가 사전에 철두철미 계획하고 준비한 상태로 그런 떼거리 마귀색키들의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댔던 것이었다!
그런 짓거리는 비단 이 애비두덜의 마지막 교회생활을 하였던 그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각종 교단들 산하의 제도권 교회들에서도 비일비재로 발생되는 짓거리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바로 교회내에서의 가스라이팅이고 템퍼링이라는 의미인 것이지..!
결론 : 어이, 니들 그 당시 어리디 어린 나이로 그 짓거리를 쳐대며 무소불위로 날뛴 수괴급, 두목급,
맹동, 맹렬급 포함 똘마니, 쫄따구 마귀색키들아!
너희들이 매우 성경적이고 거룩하며 경건한 가운데 성결한 신앙의 삶, 세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완전 망상, 착각한 채, 그따위로 구분짓는 상태로 그 D-Day날에 완전 떼거리가 되어 미쳐 날뛰었던
너희 마귀색키들은 그렇다면, 그렇게 날뛰다 토낀 후에 어느 지역에서 니들끼리 모여 교회라는 것을
세우고 목사, 집사를 세워 니들 나름대로의 신앙생활, 세상 삶을 새롭게 시작했을 때에 2023년 11월
1일인 오늘까지 변함없을 정도로 성경적이고 거룩하며 경건, 성결한 삶을 살아왔으며 지금도 그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묻고 싶네!
이 애비두덜이가 모르긴 해도, 너희같은 마귀색키들이 어찌 한결같고 변함없이 그러한 삶을 살아올
수가 있었겠는가?
득시글 크고 작은 죄악들을 자행하면서 살아왔으며 지금도 틀림없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래, 안그래?
성경적으로 볼 때에는 인생이 안개와 같이 짧디 짧은 순간의 삶이지만 그럼에도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마라톤과 같은 장기적인 시간의 삶인 것이다!
또한, 아무리 성경적이고 경건, 거룩하고 성결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산 채로 공중으로 불러주시기 이전까지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대더라도 땅에 속한 몸으로서 오장육부의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 앞에서
자고나면 그러한 육신을 통해 마귀가 시시각각 온갖 크고 작은 죄악들로 미혹, 유혹하기에 그러한 마귀에
의한 죄의 권세에서 벗어날 그리스도인은 단 한 사람도 없음에 결코, 자신과 자신들만은 지극히 성경적이고
거룩, 경건, 성결한 그리스도인이라고 교만해지면 안되는 것이다 이거다!
이런 성경적이며 상식적인 사실조차 모른 채, 교회내에서 감히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을 음모, 공모한 후,
수많은 교인교도들을 홀려대면서 미쳐 날뛴 수괴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주동, 핵심의 너희 마귀색키들이
그 당시에 너희 아비인 마귀에 완전 세뇌, 장악되어 지독한 교만으로 그 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뛴 것이라니까 그러네..언더스텐?
그런데, 너희들같은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귀색키들이 감히 그 당시에 이 애비두덜을
매우 우습게 여기며 비교할 수조차 없을 정도의 성경적이고 거룩하며 경건, 성결한 그리스도인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해 이 애비두덜 앞에서 그럴싸하게 위장, 가장한 채로 이 애비두덜을 마치 한 마리 벌레와 같은 천하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인 것처럼 직간접적으로 취급했었으니 어이, 니들 마귀색키들!
감히 교회내에서 가스라이팅과 템퍼링을 음모, 공모하며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뛴 니들
마귀색키들아!
지금은 제 정신머리들을 차렸는가..차렸냐고?
영킹 잠언 16:18절 "Pride goeth before destruction, and an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한킹 잠언 16:18절 "교만은 멸망 앞에 있으며 거만한 영은 몰락 앞에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