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P87BlMW
‘업무용 구매비’로 안마기 등 30억 쇼핑…얼빠진 한국수력원자력
이 사례는 더 심해 보입니다. 한 공공기관 직원들이 회삿돈을 쌈짓돈 쓰듯 개인적으로 쓰다 무더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마사지기, 영양제, 스마트 워치를 사놓고 업무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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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랄났노
222
보나마나 많이 해처먹었겠네
희림 ㅋㅋ 살판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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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많이 해처먹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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