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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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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이사떡 돌린 옆집…나중에 뭐 부탁하는 건 아니겠죠?"
나프탈렌향 추천 0 조회 4,462 24.10.14 10: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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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0:29

    첫댓글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이 더 희한해요...

  • 24.10.14 10:29

    밸밸꼬였네 그 성별인가

  • 24.10.14 10:29

    망상이셔요~

  • 24.10.14 10:30

    의심들 수 있지 세상이 흉흉하니까.. 굳이 커뮤니티에 올릴 이유는 없을텐데 참..

  • 참 팍팍해졌다
    어릴땐 그냥 열쇠안들고 나왔단 이유만으로
    엄마아빠 집에없으면 이웃집주민이 여기와서 기다리라고하고 먹을거까지 나눠주던게 당연한 시절이었는데..

  • 24.10.14 10:34

    왜저래..

  • 24.10.14 10:37

    뭐 이상한거 든거 아닌가 의심할 순 있어도 나중에 부탁할까봐 꺼림칙해하네 나도 너 이해 안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14 10:45

    22 내말이 ㅋㅋㅋ 찝찝하면 쳐받지를 말지 뒤에서 존나 음흉하네

  • 24.10.14 10:39

    우리집도 돌렷는데 저딴생각햇으려나 그럼 좀 아깝네 우리동 사람들은 되게 고마워하시던데 특히 어르신들

  • 24.10.14 10:39

    희한한 사람 자기인걸 모르나??

  • 24.10.14 10:40

    어우 피곤해

  • 24.10.14 10:40

    마음이 참 빈곤하다ㅋ

  • 24.10.14 10:41

    먹지마 팍씨

  • 24.10.14 10:42

    살면서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봄 인생 얼마나 팍팍했으면;;;

  • 24.10.14 10:45

    꽈배기

  • 왜저래 진짜

  • 24.10.14 10:48

    사람 호의를 저렇게 생각하냐 꽈배기인줄 개꼬였네

  • 꼬였노

  • 24.10.14 10:52

    진짜 꼬였다 ㅋㅋ

  • 24.10.14 10:58

    받으면 고마운거지 뭔....신기한사람 ㅇㅈㄹ

  • 24.10.14 10:59

    떡 쳐먹으면 뒤진다

  • 24.10.14 11:01

    진짜 별 생각 다 하시네요 ㅎ

  • 24.10.14 11:14

    넘하네.. 요즘 세상 팍팍허게 증말ㅠ

  • 24.10.14 11:24

    부탁하면 좀 들어줄 수도 있지 ㅅㅂ 개꼬였네
    지는 뭐 살면서 도움 받을 일 없을 줄 아나

  • 그냥 처드세요ㅋㅋ뭘 떡하나가지고 2절3절을ㅋㅋㅋㅋ

  • 24.10.14 11:28

    그럼 받질 말던가 받아먹어놓고 지랄이여

  • 24.10.14 11:33

    우리집도 떡 맞춰서돌렷는데 부담될까바 봉지에넣어서 문고리걸어두고 단톡에만 남겼는데...;;;왕래안해도 신경안쓰는구만 개꼬였다

  • 24.10.14 11:45

    존나꼬였다 증말 꽈배기세요? 그렇게 생각할거면 받질 말던가

  • 24.10.14 11:55

    인생 팍팍하게 사네

  • 24.10.14 13:34

    나중에 부탁해도 들어주기 곤란하면 그때 얘기 하면 되잖아요... 왜 그런 걱정을...

  • 24.10.14 14:29

    나도 이거 당해봄 ㅋㅋ 롤케이크랑 떡 싸갔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걸어두고 가래서 그냥 예민한가보다~ 이러고 넘어갔는데 인터폰으로 상한거 준거 아니냐고 자기들끼리 말하더라ㅋㅋㅋㅋ 그러더니 울집앞에 몇번이나 음쓰 버리고 튐 ㅋㅋ

  • 24.10.14 17:16

    아 ;;;;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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