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ntype=RANKING"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ntype=RANKING"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ntype=RANKING</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기가 잠을 안 자서"…생후 2개월 아들에 '성인용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母" data-og-description="'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남아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여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와 친모의 지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ntype=RANKING"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4MYA3/bl4JWHlnpd9/FkD444KkPuD7YlTNjA8Xp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ntype=RANKING"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9016?ntype=RANKING"><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4MYA3/bl4JWHlnpd9/FkD444KkPuD7YlTNjA8Xp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기가 잠을 안 자서"…생후 2개월 아들에 '성인용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母</p><p class="og-desc">'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남아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여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와 친모의 지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남아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여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와 친모의 지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br><br>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 A씨와 A씨의 지인 B씨에게 각각 금고 1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br><br>두 사람은 지난 2022년 8월 경남 창원시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A씨 아들 C군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분유에 타 먹이고 엎어 재운 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br><br>C군은 부검 결과 감기약 속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독성 작용을 하며 코와 입이 동시에 막혀 질식사했다.<br><br>성인용 감기약은 심한 부작용으로 영유아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4세 미만 아동에게는 투약이 권고되지 않는다.<br><br>...<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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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ㄷㄷㄷㄷ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부모도 자격 시험 쳐라
진짜미쳤네
상식적으로 아기한테 성인용 약을 먹인다는게 말이 안된다
허......
복용법, 복용량 적혀있잖아 이런건 기본적으로 읽고 먹여야지..
먹인것도 잘못인데.... 난 솔직히 성인용 애들한테 먹이면 안되는건 알았는데 죽을 정도인지는 몰랐어 ㅠㅠ 2개월이라서 더 심각한 결과가 나온거같긴란데 저정도면 영유아 애들한테도 먹이면 안될듯...ㅜㅜ
하...영유아 감기약이 따로 있는 이유가 있겠지
어휴.. 저럴꺼면 낳지말지 왜 낳아놓고...
애기 아빠랑 같이있는것도 아니고 지인이랑..?그것도 모텔에서..? 보통의 상황은 아니었던거같은데 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나
엎어 재우는거 위험하지 않나?
이것도 원인일듯
엎어재운거면 의도적으로 걍 죽일려고 먹엿네 뭘 잠을안자서먹여
모텔에서 키운건가..
30대 여성이 애아빠도 없이 모텔에서 아이를 키운다는데... 뭘 알겠나싶고 욕하고싶지도않다
아니 미친..
오마이갓...
모텔에서 애를 키운건가..?
헐랭 나 몰랐으... 애키우기 힘들다ㅠ
헐..
소아과의사가 괜히 잇는게 아닙니다..
모텔에서.?? 애비 어디있어 살인자는 애비지
테라플루 같은거 타먹였나봐.. 아 넘 가슴아프다
애기꺼 사면 또 돈 드니까...(모텔에서 자는 상황 보면...ㅠㅜ) 그냥 성인꺼 조금만 먹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그래도 모텔에서라도 키운 시간이 있으니 부디 안 좋은 생각으로 그렇게 한건 아니길ㅜㅜㅜ
그랬을 수도 있겠다..아휴
낳으라 낳으라 하지말고 있는 애나 잘좀 챙겨 미친 정부야
2개월 아기가 모텔방에서 생활하는게 말이되냐 쓸데없는데 퍼주고 갈아엎지말고 저런데 돈좀써라 제발
아기의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 받아야할거 아니야ㅜㅜㅜㅜㅜ
모텔방에서 무지한 엄마가 먹인 감기약에 사망하는게 말이되는일이냐..ㅜㅜㅜㅜ
아우 미친
에휴
일부러 먹인게 아니었음 좋겠다. 부모가 그냥 몰라서 먹인 거였으면 좋겠다..안 그럼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미쳤나봐
뭔 20대초반도 아니고 30대가 감기약 복용법 하나 몰라서 애를 죽임? 어디 모자른 사람인거 아님 일부러 죽인거아냐? 미쳣네
모텔에서 지내고 애가 2개월이면 극한의 상황이라 산후 우울증에 피곤함이 쌓였을거가틈 안타깝다…성인용 먹는다고 죽을 거라곤 생각 못했을듯..
약도 약이지만 엎어재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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